https://x.com/AestheticGamer1/status/1877853267222503627
요약)
레지던트 이블 영화 프랜차이즈는 스크린 젬스/콘스탄틴 필름에서 관리하며, 판권을 유지하기 위해 5년마다 새 영화를 제작해야 하며 다음 영화는 2026 회계연도가 끝나기 전에 제작될 예정입니다.
곧 개봉할 예정인 잭 크레거 감독의 레지던트 이블 영화는 캐릭터 레베카와 빌리를 중심으로 한 “레지던트 이블 제로”를 각색한 것으로 알려져 게임 내러티브와의 연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곧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닌텐도 스위치 후속작은 “레지던트 이블 제로” 리메이크 출시 시기와 맞물려 출시 타이틀에 대한 캡콤의 마케팅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캡콤과 닌텐도가 새로운 하드웨어 출시에 맞춰 스위치 후속작의 RE:0 리메이크 출시를 위한 마케팅 계약을 맺었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30주년을 맞아 RE:0과 RE9의 출시와 함께 “사가의 시작과 끝”을 주제로 한 기념 행사가 열릴 수도 있습니다.
번역) Deep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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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큐브에서 충격받았던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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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위를 저렇게 편하게 갈 수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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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제로 개븅신같은 아이템 시스템이 너무 별로였어요. 차원박스 없는것도 답답하고 어설픈 협력 플레이도 손에 안잡히고 여려가지로 그리픽 제외하곤 너무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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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 주인공들 사가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주인공으로 RE작품을 이어 가겟죠. 이름만으로 돈이되는 작품을 포기할리가요.^^; 예를들면 RE:부제명 형식으로 나올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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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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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RE:0의 대대적인 재구성에 대해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프랜차이즈의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며, 스위치 후속작 출시 연도에 출시될 유명 AAA 게임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RE:0이 한 번에 출시되거나 언젠가는 모든 플랫폼에 출시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약하면서 빠진건데... 저 양반 말대로 보면 결국엔 모든 플랫폼에 출시된거라고 말하고 있네요. | 25.01.11 2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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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 그럴 가능성은 제로임 | 25.01.11 2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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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큐브에서 충격받았던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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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y
왜.. 죠? | 25.01.11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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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y
열차 위를 저렇게 편하게 갈 수 없지 않나?!? | 25.01.11 2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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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는 그렇지만 보통 속도?의 열차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 25.01.12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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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 주인공들 사가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주인공으로 RE작품을 이어 가겟죠. 이름만으로 돈이되는 작품을 포기할리가요.^^; 예를들면 RE:부제명 형식으로 나올수도 있고. | 25.01.11 2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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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제로 개븅신같은 아이템 시스템이 너무 별로였어요. 차원박스 없는것도 답답하고 어설픈 협력 플레이도 손에 안잡히고 여려가지로 그리픽 제외하곤 너무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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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그래서 가끔 생각나서 바하 시리즈 복습할때마다 제로는 걍 패스함 ㅋ | 25.01.12 1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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