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 -
비록 콘텐츠 부족과 놀랍지는 않지만 여전히 성가신 버그와 성능 문제로 인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작지만,
Payday 3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강도 시뮬레이터 프랜차이즈의 확실한 진전입니다.
멋진 전투, 크게 개선된 AI, 특히 스텔스 옵션은 그 자체만으로도 정식 속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하며,
명확한 단계로 탐색할 수 있는 새롭고 개선된 강탈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다만 처음에 금고에 전리품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스타브리즈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강력하고 안정적인 출시를 위해 노력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페이데이 3는 1~2년의 업데이트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어울리는 속편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하지만, 지금은 좋은 시작입니다.
Gamerheadquarters -
페이데이 3는 플레이의 핵심 개념을 크게 확장하지 않으면서도 약간의 개선과 현대적인 요소가 가미된 페이데이 2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더 많은 리플레이를 위해 더 작은 무작위 유형의 미션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대규모 레벨의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마음에 들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플레이할 때마다 너무 비슷하게 느껴져 재플레이할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기는 쉽지만, 한 번 플레이하고 나면 팀원들의 행동이 매번 똑같습니다.
원한다면 난이도를 높일 수도 있지만 저는 좀 더 깊이 있는 콘텐츠가 있는 게임을 찾고 있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멋지고, 현대적인 강도 요소가 있어 좋으며, 단순히 시추하는 것에서 벗어난 전환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동시에 이전에 보았던 것과 너무 비슷해서 장기적으로 플레이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아서
콘텐츠가 더 추가되면 다시 한 번 방문해 이 게임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페이데이에 새로운 콘텐츠가 나온 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조금 더 풍성한 콘텐츠를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 다듬어졌고 잘 실행되며 수행중인 작업을 파악할 수있는 깔끔한 방법을 제공하며 이러한 부분은 재미 있습니다.
다만 콘텐츠나 무작위 요소가 조금 더 추가되었다면 더 많은 재플레이가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기초는 좋지만 더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Seasoned Gaming -
언리얼 엔진 4 게임이지만(언리얼 엔진 5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페이데이 3는 프레임 속도 변동, 안정성 문제, 팝인 등으로 인해
시각적 품질 측면에서 다소 엉망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안티 앨리어싱"과 "업스케일링"에서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각 모드를 제공하여
게임이 얼마나 매끄럽고 선명하게 보일 수 있는지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안티 앨리어싱'의 퍼포먼스 모드와 '업스케일링'의 네이티브 모드를 적절히 조합하여
변동하는 프레임 속도에서 가장 부드러운 성능을 얻을 수 있었지만,
여전히 순간순간 불안정했으며,
하이스트 중 한 번의 메뉴에서 무작위 충돌을 겪은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적어도 멀티플레이어 세션에 빠르게 다시 참가하여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매 순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Xbox Series S에서 불안정한 상태에서도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게임이 PS3로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이어져 온 기술적으로 지저분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시리즈의 성향이 게임의 다른 모든 개선 사항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이것이 바로 페이데이 3의 아름다운 아이러니입니다.
이 시리즈가 계속해서 제공하는 케이퍼 판타지 경험은 지저분한 기술적 측면이 탈선을 위협할 때에도 항상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4명의 친구와 함께 모여 점수를 따는 재미는 2023년에도 여전히 미소를 머금게 하며, 이는 2011년과 2013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제공되는 콘텐츠가 다소 빈약하고 기술적으로 엉망인 상황에서도
페이데이 3는 스타브리즈와 오버킬이 페이데이 2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헌신으로 이 신작을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미 공개된 콘텐츠가 시사하는 바가 있다면,
앞으로 추가 콘텐츠와 다듬기를 통해 페이데이 3는 하이스터들의 꿈에 어울리는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Zdobywcygier - 이것이 또 다른 아름다운 모험의 시작인가요?
하지만 이제 출시됐을 때? 플레이하는 내내 버그나 결함, 소프트 락은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점에서 게임은 잘 실행되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최적화입니다.
페이데이 3는 하드웨어 구성에서 1080p의 울트라 설정에서 대부분의 시간 동안 60-80fps의 불규칙한 프레임으로 실행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게임을 충분히 즐기기에 충분하지만,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히 게임 자체는 10년 전의 전작보다 좋아 보이지만 가장 예쁜 게임 중 하나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NPC 모델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저에게 이해할 수없는 것은 오프라인에서 솔로 플레이 할 수있는 특별한 가능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게임은 항상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하며 솔로 플레이를 원하면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아무도 초대하지 않고 친구와 플레이하려면 모든 슬라이더를 전환해야합니다.
페이데이 3는 시리즈 최초로 폴란드어 시네마틱 언어 버전이 포함된 게임입니다.
모든 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만큼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것은 매우 즐거운 놀라움입니다.
일부 대화와 창이 여전히 영어로 되어 있고 일부 번역에는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게임의 음악은 괜찮고 제 역할을 다합니다.
안타깝게도 사이먼 비클런드가 2편에 가져온 그 '무언가'가 없습니다.
적어도 아직은요.
이 단락에서 제기된 질문에 답하자면 이 시점에서 명확하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페이데이 3는 결코 2편의 껍데기만 바꾼 것이 아니라,
수많은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을 도입한 진정한 후속작입니다.
이 게임은 많은 단계를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십여 단계를 거슬러 올라갑니다.
저는 게임에서 Saw 또는 C4 유형의 개선 사항을 제거하기로 한 결정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게임은 더 예쁘기는하지만 이미 10 년이 지난 게임보다 디테일이 적고 보이지 않는 벽이 더 많습니다
(예 : 밴에 뛰어 드는 어리석은 일).
콘텐츠 측면에서 페이데이 3는 근육, 피, 피부가 부족한 아주 잘 만들어진 골격과 같습니다.
기본 요소만 갖추고 있지만 더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맵, 무기 등 모든 것이 포함된 DLC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세 가지 솔루션으로 재미있을 수 있지만
기본 메커니즘과 더 많은 콘텐츠에 대한 필요한 개선 없이는 모든 것이 개발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오래 기한이 지난 두 가지를 고수 할 것입니다.
*추신 - 페이데이 3의 드릴은 끔찍해보입니다.
장점
페이데이 2보다 더 어려운 난이도
괜찮은 음악
새로운 개발 사항 중 일부는 오랫동안 필요했던 것입니다.
단점
프리미어 콘텐츠의 양과 질에 실망한 분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슈팅 모델은 '플라스틱'이며 수천 명의 적을 죽이는 것은 더 이상 그다지 재미가 없습니다.
이전 릴리스에서 멋진 솔루션과 세부 사항에 대한 애착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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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야 게임패스니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 맞지만, 개발사까지 부담 없이 만들면 그냥 그대로 망하는 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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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패스라 부담없데 ㅋㅋ 개발자도 평가 부담없이 대충만들고 게이머는 부담없이 싼값에하고 뷔페를 갔는데 불량식품만 있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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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나, 페이3, 애니멀까지 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지는구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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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거짓 정도의 게임 한달에 하나씩 들어오면 좋겠네요. 담달에 포르자랑 다담달에 페르소나5t 였던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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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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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21 1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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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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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ㅊㄱㅎㅅㅋㄴㅁ
고담나, 페이3, 애니멀까지 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지는구만 ㅋㅋㅋㅋㅋ | 23.09.21 14: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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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패스라 부담없데 ㅋㅋ 개발자도 평가 부담없이 대충만들고 게이머는 부담없이 싼값에하고 뷔페를 갔는데 불량식품만 있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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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패 먹을게 없음ㅜ PS플러스 호포웨 즐기는중 질적인면에서 PS플러스가 압도함 | 23.09.21 1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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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야 게임패스니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 맞지만, 개발사까지 부담 없이 만들면 그냥 그대로 망하는 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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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거짓 정도의 게임 한달에 하나씩 들어오면 좋겠네요. 담달에 포르자랑 다담달에 페르소나5t 였던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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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목이 찰떡 ㅋㅋㅋ 지금 하고 있는데 나쁘지 않더군요 챕터4 중반까지 간 것 같네요 그래픽은 깔끔한데 상호작용이 너무 없어서 밋밋하지만 그래도 괜찮네요 | 23.09.21 14: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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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무시하지마시고 저랑 옛날에 했던 대화 계속하시죠? | 23.09.21 14: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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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라 정도 게임이 한달에 하나씩 들어오는 그런일은 없음 ㅋㅋㅋ 분기에 한번 혹은 반년에 한번이면 모를까 ㅋㅋㅋㅋ | 23.09.21 15: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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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구독은 이게 맞음. 소장하고 싶은건 구매하고 고민되는건 구독해서 해보고 | 23.09.21 1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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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옛날에 구매해서 했던게임들이 대부분이고 참나 이러는데도 엑박 게임패스가 최고라고...? 본인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없는 입문자정도만 만족할정도 게임에 돈쓰기 싫은 인간들이 좋아할뿐이지 | 23.09.21 1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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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엑박 안켠지 오래됨. 저도 최근에 재밌게 한건 플레그테일 레퀴엠/ 페르소나5/ 애즈더스크폴즈/ 와룡 정도이고 하파러쉬는 중도하차.. 겜패로 정말 할거 없어서 그냥 요샌 플스로 다시 cd사서 하고있어요. 그나마 페르소나5 택티카나 3리로드 정도가 겜패로 나올예정이라 잠깐 해볼듯 하나.. 결국 플스판으로 다시 살거같아요. | 23.09.21 15: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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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결제하고 하이파이러시/와룡/P의거짓 요렇게 한듯 나머지는 걍 한두시간 찍먹하고 지우고 할겜 참 없긴함. | 23.09.21 1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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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같네요 | 23.09.21 15: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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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점수가 높은 게임은 아니었나보네요. | 23.09.21 15: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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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통플러스 ㅋ | 23.09.21 20:4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