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슬랜트 매거진 60점 리뷰

[파인짱]

(DeepL 번역)

이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면 말려주세요: 악의 대왕 가논도르프에 의해 긴 잠에서 깨어난 후, 허름한 옷을 입은 링크가 어두운 동굴에서 비틀거리며 나와 햇살이 내리쬐는 풍경에 나타나게 되는데, 이 풍경이 바로 하이룰 왕국에 대한 소개가 됩니다. 그 후 링크는 게임의 핵심 메커니즘을 시험하고 생존에 필요한 몇 가지 기본 필수품을 수집하는 독립된 샌드박스를 탐험하기 시작하고, 그다음에는 난간을 뛰어넘어 거친 푸른 저 너머로 도약하여 더 큰 샌드박스 한가운데에 착륙합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첫 한 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을 대략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게임 초반에 연속성을 위해 약간의 수정이 가해진 것(주로 링크가 잠든 동안 스태미나 혈관의 대부분을 잃게 되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것)을 제외하면, 게임의 직접적인 속편인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에서도 거의 동일한 박자를 따르고 있습니다.

공정하게 말하자면, 두 게임의 오프닝 섹션에는 한 가지 주목할 만한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하이룰 상공 수백 피트 상공에 위치한 거대한 공중에 떠 있는 섬인 그레이트 스카이 아일랜드에서 메카닉을 처음 맛보게 되므로, 링크가 전작의 대고원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 선동적인 액션은 왕국의 눈물에 대한 좋은 비유가 되는데, 왕국의 눈물은 장관이 웅장할수록 더 큰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고 약속함으로써 실제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약속합니다.

오늘날 트리플 AAA급 속편의 일반적인 정신은 큰 것이 항상 더 좋다는 것이지만, 큰 것은 일반적으로 '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왕국의 눈물의 경우, 이는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무미건조한 NPC의 퀘스트, 별다른 보상이 없는 유적지 탐험, 미션 사이사이에 지나가야 하는 복사 붙여넣기 땅이 훨씬 더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전작과 똑같은 것을 더 많이, 더 풍성하게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모든 게임이 같은 공식을 변형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왕국의 눈물만큼 다른 게임의 움직임을 면밀히 따라간 게임은 없습니다. 세 명의 주인공은 거의 모든 게임에서 기본 스토리와 함께 변함없이 등장하지만, 주인공을 따라가는 길은 거의 항상 크게 바뀝니다. 오히려 플레이어에게 가장 큰 커브볼을 던진 것은 바로 속편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가보지 않은 길을 탐험할 수 있는 가장 큰 숨통이 트인 게임입니다(스파르타의 무쥬라의 가면이 가장 잘 보여줍니다).

왕국의 눈물은 젤다의 전설 이름을 딴 게임 중 가장 실망스러운 게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장 안전하고 모험심이 덜한 게임으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게임이 어떻게 발전하고 프랜차이즈나 게임 전체에 기여하는지가 아니라 훨씬 덜 흥미롭다는 것입니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 어떻게 발전했나요?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제외하면, 이 게임은 미화된 DLC처럼 느껴질 때가 너무 많습니다. 왕국의 눈물에서 만나게 되는 부수적인 캐릭터는 대부분 야생의 숨결에서 만났던 캐릭터와 동일하지만, 테바 대신 그의 아들 툴린을 만나게 됩니다. 코록 씨앗을 모으면 녹슨 검과 방패를 만들 수 있는 슬롯이 더 많아지고, 5번 정도 맞으면 계속 부러지는 방패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한다면 던전 몬스터를 처치하고 하트 통을 모으는 번거로움을 건너뛰고 바로 최종 보스와 싸울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리가 파리채를 맞고 약 10초 동안 버티는 것과 같이 순식간에 패배할 가능성도 여전히 높습니다.

그렇다면 왕국의 눈물은 실제로 야생의 숨결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우선, 등반 시스템이 대폭 개선되어 링크가 침실 1개짜리 오두막보다 높은 곳에 올라가도 바로 쓰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왕국의 눈물에서는 현기증을 유발하는 섬이 하이룰의 하늘에 점점이 떠 있고, 그 아래에는 광활한 지하 동굴 시스템이 추가되어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맵이 수직으로 확장된 것도 큰 장점입니다.

무작위 우물이나 어둠으로 뒤덮인 거대한 땅속 구멍을 뛰어넘어 심연에 처음 발을 디딘 순간, 그 광경은 정말 신비롭기 그지없습니다. 오른쪽 미션을 수행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소개되지 않는 이 칠흑 같은 환경은 시작부터 위험한 기운을 뿜어냅니다. 강력한 적들이 어디선가 갑자기 공격해오고,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히거나 정체불명의 수렁에 갇힐 수도 있지만, 어두운 영역의 일부를 비춰주는 라이트루트를 처음 활성화하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위험한 조우를 쉽게 피할 수 있으며, 마치 지표면 위에 있는 것처럼 바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왕국의 눈물의 또 다른 중요한 게임플레이 추가 요소는 마인크래프트 스타일의 건물 요소로, 링크에게 다섯 가지 새로운 파워업으로 제공됩니다. 긴 물체 하나를 다른 물체에 붙여 공격력을 높이는 무기 융합 능력처럼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잠재력이 있는 것도 있지만, 다섯 가지 중 더 구체화된 기술인 울트라핸드가 가장 자주 사용될 것입니다. 울트라핸드를 사용하면 여분의 선풍기, 큰 바퀴, 열기구 등 여분의 조나이 도구를 초접착하여 하늘을 날거나 땅을 횡단하는 장치를 만들어 하이룰의 마구간 사업을 한 손으로 쓸모없게 만들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환경에서 플레이어를 내려놓고,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미션을 주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그곳에 도착하라고 말하는 게임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왕국의 눈물에는 혁신적으로 보일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자유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전체가 전작의 반지에 너무 신경질적으로 키스하고 있어 혁신적인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의 독특한 작품으로 독자적으로 서기에는 부족합니다.

이 게임의 속편이 더 웅장해질지, 링크가 닌텐도의 배관공 마스코트 마리오의 우주 경로를 따라 우주에 도착하게 될지 궁금해지기 쉽습니다. 어쩌면 달에서 뛰어내린 후 서서히 하이룰에 다시 내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죠. 그렇다면 젤다의 왕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그 속편뿐만 아니라 이전 젤다의 전설 게임에서도 볼 수 있었던 참신하고 창의적인 요소들이 가득하길 바랄 수밖에 없습니다. 전통과 혁신의 균형을 맞추는 것만으로는 왕국의 눈물 같은 게임이나 다른 어떤 게임도 성공할 수 없으니, 가장 투명한 것은 다른 게임의 유행에 편승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슬랜트 매거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점수: 60점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메타크리틱 95점 이상 게임 중에서 가장 노란색 점수가 많은 게임이 되었습니다.

출처 : https://www.slantmagazine.com/games/the-legend-of-zelda-tears-of-the-kingdom-review/

[292513=storm]

취향이 아니더라도 객관적으로 80밑으로는 나오기 힘들것 같은데…

[VKRKO]

60은 좀... 기준점에 대한 회의감이 오게 만드는 점수인데

[루리웹-8191311260]

그냥 전체적인 배점이 낮은 회사인가? 남들 입장에서 80점대도 60점으로 기준잡는?

[파인짱]

Jed Pressgrove 이 사람이 어그로 잘끄네요

[여기만오면현자]

슈퍼마리오 오딧세이는 90점인거 보면 닌텐도 싫어하는 것도 아닌듯..ㄷㄷ

[여기만오면현자]

아 다르군요 같은 사람인줄 알앗네요ㅋㅋ

[파인짱]

아 찾아보니 같은 사람이네요ㅠ
죄송합니다
다른 고득점 게임에선 저 사람이 유독 없어서 헷갈렸습니다

[나로다아]

개인마다 게임 취향차이가 있으니 점수변동이야 당연하다 생각되지만 60???

[루리웹-3047112157]

여긴 야숨도 60

[루리웹-9603615534]

96 바로 아래여서 100점 나오면 96희망 있었는데.저웹진이 희망싹을 짤라버림 ㄷㄷ

[Mr.Gameover]

그래도 구체적인 설명과 근거을 들어 평가하네요
60은 자신들의 의견을 상징적으로 피력하고자 매긴 점수일테고, 많은 사람들은 인정하기 어렵겠지만(저 역시도) 저런 의견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게임살이]

개인의견이야 뭐든 존중하지만
공식 매거진으로서 개념은 없는거죠

[옵쁠리비언]

공식 매거진이라고 굳이 남들 눈치 봐가면서 쓰면 뭐... 리뷰어들이 게임 회사들 홍보팀도 아니고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죠
그래도 60점은 동의하긴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1896II]

남눈치가 아니라 리뷰어들은 어느정도 기준이있어야죠 오픈월드 싫어한다고 60점 때리는게 아니라 자기기 싫어하는 장르라도 완성도나 이런부분도 봐야는데 유독 게임리뷰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다 무시하고 자기 취향에따라 점수 주는게 문제라봄

[죄수번호남바원]

60점은 어크 발할라 평점보다 낮은건데 ㅋㅋ 똥겜수준으로 평가하는게 게임 리뷰할 자격이 없단 이야기라고 생각함

[스퀘어에닉스]

객관적인 의견 치고는 너무 개그식 문학작품같은 리뷰..

[여기만오면현자]

리뷰어들 모두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옥토패스 트래블러만 봐도 알 수 있죠. 옥토패스2는 모든면에서 1보다 좋은 게임이지만 IGN 리뷰어는 1편 보다 훨씬 낮은 7점을 줬습니다. 리뷰어 중에 객관적인 사람 없다고 봅니다. 애시당초 게임, 영화에 대한 평은 객관적 기준이라 할 게 없고요. (재미에 초점을 맞추냐 그래픽, 최적화 등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

[카키°]

60은 자신들의 의견을 상징적으로 피력하고자 매긴 점수일테고?그럼 유저평점이랑 다를게 없는거 아닌가?

[Mr.Gameover]

잔뜩 비추받긴 했지만;;;
상징적이란 말을 어떻게 느끼셨을진 약간 이해가 되는데, 전 그저;;; 그러니까 저 웹진은 자기들 스스로 ‘우리는 이렇게 파격적으로 점수 짜게 주는 곳이다’ 라는 이미지를 갖길 바란다 정도의 느낌으로 말한 겁니다... 당연히 저도 마음에 안 들고 동의는 못하지요.

근데 60억 넘는 이 지구에 저런 의견도 당연하게도 존재할 수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말이었습니다;

[도라몽]

내용은 호평이 많은데 점수 60점인건 야숨의 DLC처럼 보이는 속편이라 짜게 준건가..

[륵키나]

근데 저기는 야숨도 60점 세키로는 40점인가 줌 그냥 어그로 웹진이라고 밖에;;

[파인짱]

야숨도 60점 줘서 이야기가 많던 곳이긴 합니다.

[린드]

세키로 40점이요? 허미..

[스퀘어에닉스]

아무리봐도 호평이 아니라 비아냥으로 보여요

[RED MOUSE]

내용을 보면 호평이 아니라 다 비꼬듯이 돌려 말하는 60점대 악평 리뷰군요

[루리웹-3231837517]

노란불이 제일 많다니
취향차이겠지만 60점은 좀 ..

[미누아노]

그만큼 관종웹진들의 어그로에 많이 당했다고 봐야하나

[killermonkey]

저기는 뭐 코드 꽂힌 씹덕겜 고점수 퍼주는 곳이라
엄진근 대법관인건 좋은데 그 엄정함을
자기가 꽂힌 컨텐츠에도 보여줬으면 좋겠음

[killermonkey]

흔히 인터넷에서 볼수있는
지들이 꽂힌 씹덕물에 관대한 모두까기 인형

그러면서 어떤것들은 단지
'아! 우리 xx는 참을수 없지!' 이러면서
고점 퍼주는데
이게 그냥 커뮤 호감고닉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정식 메타웹진임 ㅋ

[오디세이마리오]

지저에서 조명꽃 한번 던저본적 없는거같은 리뷰네 ...

[나는강아지가좋다]

걍 주목받기용 전략이죠..

[반박시님말이다맞아요]

메타 95점 이상은 점수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루리웹-3047112157]

힙스터병이라기엔 제다이 서바이버는 90점 줌
저 리뷰어는 닌텐도 게임만 리뷰하는데 왕눈이고 파엠이고
60점 이상 준적이 없음
이정도면 힙스터가 아니라 반-힙스터라고 봐야될정도

[미누아노]

그냥 닌텐도 극렬안티네요
일부러 점수를 낮추는게 목적인

[오디세이마리오]

현기증을 유발하는 섬이 하이룰의 하늘에 점점이 떠 있고....?????????????

[스퀘어에닉스]

ㅋㅋㅋㅋㅋ 우주로 나가면 기절할 사람

[오디세이마리오]

어느정도는 받아들일수 있는데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 싶네요 ㅋㅋ

[고도]

제다이 서바이버에 4.5준거보면 객관성없이 주관적인 리뷰만 쓰는듯

[Monado・R・EX/改]

눈치가 없네..
이런 대작겜에 60점 준 리뷰어가 되고싶나

[아이디다브류다냐!]

야숨이 전작에비해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시도를한데 반해 왕눈은 그대로 야숨을 답습했다라고 평가할거면 야숨을 고평가했어야지 둘다 저평가하면 그냥 어그로지

[발랑]

그래도 대다수가 재미있고, 대작이라고 할만한 게임인데..취향 존중 영역으로 따져도 70점 밑은 어그로 같음

[루리웹-6292651694]

글쎄,, 전부다 오른손 들때 혼자 왼손들면, 개성을 이해는 하지만
유별나다는 생각도 들겠지

[루2지]

야숨때도 60 준 놈들이라 뻔한 수순이었지

[미나미이츠키]

95로 끝

[게임살이]

객관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 + 주관적 평가 + 유저공감이 좋은 평가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유튜버도 아니고 주관만 가지고 평가하면 욕 먹는게 당연함

[에드워드 기번]

진짜 하면 할수록 재밌어지는데 그냥 취향이 아닌걸로

[루리웹-2371934477]

게임 리뷰는 높은 점수대에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다보니 많은 리뷰를 통해 형성된 합의에서 벗어난, 아웃라이어 하나가 너무 큰 영향력을 발휘함. 개인적으로 중앙값이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함. 그러면 평균에서 벗어난 점수를 줄까봐 눈치 볼 일도 줄어들테고 리뷰어들도 소신껏 점수 주기 편해짐

[zon]

그래야 점수를 보는 유저들에게도 더 유익한 정보일텐데 아쉬움이 많죠.
만점 게임들 가운데도 더 세밀하게 비교하라고 하면 차이 많이 날텐데요.
이미 과거의 게임들의 점수책정이 되어있으니 바꾸기도 어렵고..

[루리웹-0905275814]

저도 게임 점수 통계는 그냥 100점 누가 더 많이받냐로 변질된지 오래라고생각함
다른매체에비해 점수 인플레도 심하고 변별력도 없는게 사실

[옵쁠리비언]

확실히 점수 인플레가 너무 심하긴 해요 ㅋㅋ 영화 같은 경우엔 80정도만 나와도 명/수작 취급이고 70이면 수작, 60이면 볼만한 수준인데 게임은 60은 말할 것도 없고 70-80도 실망스러운 느낌이니까...

영화에 비해서 소비자가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더 커서 그런건가...

[killermonkey]

카이에 뒤 시네마는
지들이 빠는(게 있지 않지만) 배우 나온다고
꺄악 xx는 참을수 없지 이러면서 3.5박지는
않습니다

저 위 슬랜트는 그러거든요
늘 엄정했으면 대법관으로 인정이라도 받지

[콜버그]

게임은 점수 인플레가 너무 심하다는 근거는 뭔가요?
평점을 매기는 작품들 대비 게임은 영화나 드라마 음악과는 달리 더 후하게 받는다는 얘기인건데
어떤 수치적인 근거가 있나요?

[killermonkey]

그러니까 그건 평소에 그 감독의 코드를
좋아해서 편애하는거지
씹덕물을 소비하듯이 팬덤으로
팬심을 내로남불 보여주는게 아니잖아요

엣지 라고 메이저 매거진은
소울류라면 무조건 후한데
그걸 뭐라고 하는 게이머는 없습니다
거긴 자기들이 추구하는 게임관이
딱 부합하는 취향을 인정하는거니까

[코크럴]

https://www.metacritic.com/about-metascores
스코어 기준점이 다른게 그 증거가 되지 않을까요?

[killermonkey]

점수 조져도 상관없는데
일관성 없다는게 문제라니까요

님이 영화 얘길 먼저 꺼냈으니
애니 씹덕 송경원 평론가의
애니 영화판 평론을 보고와요
팬으로서 좋은말 쓰지만 점수는 2.5 줌
누구보다 그런 개인팬심 잘 분리하는게
영화평론가임

님은 영화도 잘 모르고 게임도 잘 모르고
그저 쯧쯧 쿨한 멘트 날리는거 말고
딱히 내용있는말을 안하네요

[killermonkey]

그 리뷰도 틀린부분이 있는걸 떠나서
그 엄정함이 지들이 좋아하는
서브컬쳐 타이틀에선 사라진다니까요?
여기 편집자가 있긴 한건지 모르겠고

[killermonkey]

제가 얘기하는 말을 듣질 않네요
까이에 뒤 시네마는 잡지 차원에서
시네마란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해
매거진 전체의 지론이란게 있고

거기에 기반해서 남들이 혹평을 해도
우리가 보기엔 탁월한 영화다 라고
선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게임 잡지에선 엣지란 잡지가 그래요
내러티브 이런거 신경 안쓰고
게임플레이에 집착하고
독자도 그 일관된 스탠스를 아니까
여기가 편협해서 내취향과는 안맞다
하는 사람은 있지만 내로남불이라고 안함

슬랜트는 편집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기고하는 기자마다 지 멋대로에
스탠스란게 존재하지 않고
특정 서브컬쳐 코드는 빠돌이가 전담해서
무지성으로 점수 때려박음
그리고 애초에 게임전문잡지도 아님
서브컬쳐 전반을 다룬다는 존문가들임

이게 까이에 뒤 시네마랑 비비는 님이
빈약한 비유를 한걸 또 세번쯤 설명해야될까요?

[파인짱]

당장 슬랜트 매거진에서 매긴 점수들 만 봐도 기준도 없을 뿐더러
특정 기자가 어그로 더럽게 끄는데
카이에 뒤 시네마랑 비교할 정도인가요 ㅋㅋㅋ
참 별게 다 영화 평론이랑 비교되네요

[루리웹-0905275814]

메타크리틱은 기준을 세우는 사이트가 아니고 점수 모아서 통계내고 그 정보를 보여주는 사이트임;;
기준점이 달라서 게임 평점 평균이 타매체에 비해 높은게 아니라
게임 평점 평균이 타매체에 비해 높아서 그걸 참고해서 메타크리틱에서 저런식으로 기준을 세운겁니다
전후관계가 다름

[killermonkey]

어휴 겜돌이들 민감하네
영화계는 말이야 어쩌구 < 사실 아님

이런말을 하질 마셨어야죠

그저 일침병 걸린거 같잖아요

[killermonkey]

아니 자꾸 영화계 잘 모르시면서
우리 영화계는~ 이러고 있음?

님이 지금 슬랜트랑 똑같은일 하고있어요
존문질

[파인짱]

한심

[햄버거 고인물]

타 고득점겜들은 저런 낮은점수없이 다 높던데
이상하게 왕눈은 깎인점수가 많은게 (5개)
아무래도 리뷰수가 많다보니 그런걸까

[루리웹-9603615534]

갓옵 라그라로크는 리뷰수 141개인데 노란색 하나밖에
없움 제가 생각할때 그래픽 성능땜에 돌려까는거라봄

[바리사]

먼 나라에서 이런 식으로 전문 번역도 되니 점수 낮게 주는 보람이 있다고 생각할듯

[콜버그]

일반 유저 점수와 전문가 점수를 따로 집계하는 의미가 없어지지 않나?
취향을 벗어나서 좀 더 객관적으로, 건조하게 접근하는데 전문가니 웹진이니 의미가 있을텐데
게임쪽은 아직 문화가 이제 시작이라서 그런지 기자고 평론가고 아마추어리즘을 못벗어난 곳이 많음.

[멍붕]

개인감정 실을거면 웹진 왜하나 모르겠네
개인 블로그에서 혼자 떠들것이지

[Fenomeno]

하늘섬 동서남북 복붙인건 엄청 나게 실망스러움. 하늘섬 갯수를 줄이고 차라리 시작섬 같은 큰섬을 3개 정도 만들었으면 탐험하는 맛이 있었을텐데 자판기+사당 수정 바치기 + 킹기도라 때려잡기 이거만 있고, 그 과정도 거의 비슷해서...

[killermonkey]

하늘섬의 수정배달은 그래도 좋았음
거기서 제작진이 보여준 항해 기어
조합 디자인이 좋아서
즐겨찾기까지 추가함
실제 야숨 유투버들도 기본틀 자체를
여기서 보여준거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음

문제는 몇몇 지상 동굴 수정배달이 성의가 없음

[루리웹-8050634613]

야숨 + 왕눈이 완벽한 게임도 아니고 유저들이 취향타는것도 다 이해함

근데 객관적으로 평가해야할 평론가들이 60점 준건 진짜 이해가 안감

60점이면 포스포큰 점수인데 이게 객관적으로 포스포큰 만큼 재미가 없나? 싶을정도

게이머가 포스포큰만큼 재미가 없을지언정 평론가가 저러면 안되지 누가봐도 잘만든 웰메이드 게임인데...

[코난77]

그냥 전문가 리뷰고 나발이고 없애고 유저평점만 점수매기자 오히려 요즘은 유저들이 더 객관적으로 평가하는거 같 다

[코크럴]

유저 평점은 1점 10점밖에 없는 극단적인 팬덤싸움됨

[오디세이마리오]

유저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듯요..

[링크의전설]

와 젤다로 어그로 엄청 끄네
60점 짜리 점수가 몇개야..
대박이네

[Routebreaker]

다섯번 맞으면 부숴지는 방패니 뭐니 운운하는건 진짜 오바다-.,-;
스크래빌드로 방패에 바위라도 하나 가져다 붙여볼 생각을 안해봤으니 저런 말을 하는건가..

[Tentacle]

웹진들은 리뷰어들 골라 받아라 좀. 그냥… 이유가 말이 되나

[Emperor펭귄]

완벽히 공감할 수 없는 리뷰는 아닌데 60은 주관적인 평가가 너무 씨게 들어가바렸네..

[마이크로피넛츠]

존나 전문가인척 혼자 저평가 때림 ㅋㅋㅋㅋ

[수첩수첩]

전작 후광에 기댄 후속작이라고 평가하면서 전작하고 같은 60점을 주고 앉았으니 일부러 까내리는 걸로 보이지

[Zeldalink]

아니 전작에서 달라진게 없어서 60점이라고 할꺼면 야숨을 60점을 주질 말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뮤 호감 고닉이나 할짓을 하네 ㅋㅋㅋㅋㅋ

[옵쁠리비언]

달라진게 없으니 같은 60점 준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Zeldalink]

보통은 전작과 달라진게 없으면 점수를 내려서 줍니다

[쇼팽매니아]

기본적인 게임의 퀄리티는 있는데 60점 준다는건 그냥 우리같은 웹진도 있으니 쳐다봐 주세요 라고 하는거
90이상은 대작.. 80이상은 수작.. 70이상은 취향은 갈리지만 퀄리티는 수준이상인 게임
60점대 이하 : 일반적인 시선으로 기준 이하 정도 느낌이 일반적이지 않나??
야숨 왕눈이 60점 ?? 그냥 어그로 그자체

[털박]

겜알못이 썼네

[라보나이트]

게임 전혀 안해봤네 미화된 DLC라니

[파인짱]

4개가 아니라 3개 받았습니다
평균 내는거라 하나하나가 큽니다

[중년디쟈너]

라오어는 리마스터라서 80점 씩이나 준건가?

[스퀘어에닉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메타크리틱 95점 이상 게임 중에서 가장 어그로가 많은 게임이 되었습니다.

[FREE HONGKONG]

만점까진 안니라도 60점은 그냥 어그로 아닌가... 취향타는건 알겠는데 그럴거면 평가는 왜 하는거지... 혼자 일기장에나 쓰지...

[저글링 긔엽긔]

게임이 잘나오니 개ㅂㅅ어그로가 판을 치는구만

[마이온]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RED MOUSE]

평점 60점대 리뷰 답게 비꼬는듯이 돌려 말하는 악평이군요 ㄷㄷ

[LAQEA]

코르그,비슷한동굴들,색깔놀이몬스터
생각보다 뭐 없는 지저,대부분의 의미없는 보상,
심각한 프레임드랍 등등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만 60은 좀 ㅋ

[그린달]

진짜 이런 댓글 쓰는게 억빠스럽긴한데..
유독 왕눈은 억까를 심하게 당하는거 같음.....
본인이 싫다해도 게임의 완성도를 봐야지.
일관된 기준점도 없이 냅다 점수 후랴치는건 좀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