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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3.***.***
1위는 언제나 고정...
175.193.***.***
참고로 4까지 넣고 순위 매겼을 때도 부동의 1위였음 ㅋㅋ
116.127.***.***
5까지 넣어도 이길수 있을듯ㄹㅇ. 게임 엔딩직후 나오는 음악에서 느껴지는 아련함 개쩔었음
211.46.***.***
모든사람의 혼의 싸움이 진짜 라스트보스 브금중에서 제일 잘 만든듯... 특히 뉵스가 아르카나 체인지 할때 읆는 "그 아르카나가 알려주었다" 대사 시리즈는 지금 봐도 감동이네요
175.193.***.***
페르소나3 OST 순위 특) 너의 기억은 기본 1위로 깔고 들어감
210.123.***.***
1위는 언제나 고정...
218.53.***.***
211.201.***.***
175.193.***.***
페르소나3 OST 순위 특) 너의 기억은 기본 1위로 깔고 들어감
175.193.***.***
#NURI
참고로 4까지 넣고 순위 매겼을 때도 부동의 1위였음 ㅋㅋ | 23.02.05 00:34 | | |
116.127.***.***
#NURI
5까지 넣어도 이길수 있을듯ㄹㅇ. 게임 엔딩직후 나오는 음악에서 느껴지는 아련함 개쩔었음 | 23.02.05 00:48 | | |
118.37.***.***
이건 어쩔 수 없지 ㅎㅎㅎㅎ | 23.02.05 01:38 | | |
121.135.***.***
121.172.***.***
저와 같네요ㅎㅎ 음악이 너무 좋아서 최종보스전 끝내고 싶지가 않았음요 | 23.02.05 02:25 | | |
58.143.***.***
1.239.***.***
61.102.***.***
222.112.***.***
39.122.***.***
211.46.***.***
모든사람의 혼의 싸움이 진짜 라스트보스 브금중에서 제일 잘 만든듯... 특히 뉵스가 아르카나 체인지 할때 읆는 "그 아르카나가 알려주었다" 대사 시리즈는 지금 봐도 감동이네요
121.172.***.***
저도 게임하면서 브금으로 충격 받은 적이 손에 꼽는데 모든 이의 혼의 싸움은 인정입니다. 플2로 겜할 당시 뉵스전에서 처음 들었을 때 감동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 23.02.05 02:28 | | |
182.230.***.***
오밤 중에 뉵스 장면, 연출, 대사들 생각나서 소름 돋았네요. 모든 것이 끝난 후 옥상으로… | 23.02.05 03:41 | | |
211.34.***.***
이번 리마스터가 전초전 분위기띄우기? 페르소나3 리메이크 & 페르소나6 동시 개발중 루머들 뜨고있던데 과연 진짜일지..
1.222.***.***
리메이크 얘기가 거진 10년은 됐을텐데 루머가지고 일희일비 해봐야 의미없죠 | 23.02.05 01:34 | | |
211.34.***.***
그쳐 3리메이크 나오면 좋고 ... 아님 6탄이나 잘 만들어나오기를.. | 23.02.05 01:35 | | |
1.222.***.***
핵심 개발자 다 빠진 상태에서 제대로 나올 수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요 | 23.02.05 01:37 | | |
211.34.***.***
사활을 걸어야죠 머.. 페르소나가 아틀러스 밥줄이니.. | 23.02.05 01:38 | | |
118.37.***.***
페르소나 시리즈가 재미도 재미지만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정말 끝내주는데 핵심개발진 빠지면 그 분위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 23.02.05 01:40 | | |
121.154.***.***
이젠 욕나오지만 그럼에도 제발 리메이크좀.... | 23.02.05 17:18 | | |
211.234.***.***
119.71.***.***
오프닝 퀄은 좀 미묘했는데 노래가 좋았죠 | 23.02.05 14:55 | | |
106.101.***.***
음악은 진짜 끝내줌 너의 기억 + burn my dread + lotus juice 랩 리믹스가 기가 맥힘 | 23.02.05 17:34 | | |
59.17.***.***
211.214.***.***
61.72.***.***
125.247.***.***
60.73.***.***
118.46.***.***
1.253.***.***
14.36.***.***
121.168.***.***
45.67.***.***
3 엔딩 같은 경우엔 솔직히 어떤 의미로선 편애를 많이 받긴 하는데... 스토리적으로 3이 임팩트가 굉장히 큰 엔딩을 보여주는데, 저 엔딩곡을 듣는 것까지가 페르소나3의 스토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 23.02.05 04:42 | | |
211.207.***.***
드라마 테마곡 같은 거라서... 가끔 어떤 드라마 주제곡은 드라마와 너무 잘 어울려서 명곡으로 평가 받는 일이 있죠. 곡은 엄밀히 말해 좀 좋은 곡 정도라도 말이죠. | 23.02.05 08:55 | | |
114.206.***.***
와아..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ㅋㅋ 전 지금이야 페4랑 페5는 뒤늦게라도 게임플레이를 해봤지만.. 패르소나 시리즈 음악은 우연히 듣고서 너무 좋아서 진짜 옛날부터 들었거든요. 근데.. 3편도 진짜 엄청나게 좋긴 했는데.. 이후에 4편,5편 음악들이 미친듯이 좋아서..상대적으로 3편은 후순위로 밀리더라구요. 3편 음악을 맨 처음에 들었는데도 불구하고요.. | 23.02.05 13:12 | | |
114.206.***.***
개인적으론 음악적인 완성도는 5편이 최고였던것 같아요. 그런데 4,5편 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좋아하네요. | 23.02.05 13:14 | | |
218.101.***.***
1위곡은 엔딩보고 나올때 너무 아련하고 울컥해저서.. 그냥 들을때랑 게임하고 들을때랑 천지차이라서 | 23.02.05 22:05 | | |
121.137.***.***
203.251.***.***
114.205.***.***
'p3p' ost라서 빠진거 같습니다. | 23.02.05 15:45 | | |
27.118.***.***
59.5.***.***
118.235.***.***
220.127.***.***
118.219.***.***
183.106.***.***
211.238.***.***
223.38.***.***
14.47.***.***
118.221.***.***
172.226.***.***
172.226.***.***
https://youtu.be/wNMEWzy40X8 | 23.02.05 11:52 | | |
114.200.***.***
이거 페4 메인화면 노래임?? | 23.02.05 12:51 | | |
175.199.***.***
페4 골든 오프닝인걸로 압니다. | 23.02.05 15:40 | | |
119.192.***.***
60.147.***.***
119.196.***.***
175.199.***.***
183.91.***.***
115.138.***.***
218.101.***.***
p3 엔딩곡은 정말 아련하고 울컥했죠 엔딩하고 너무 잘어울려서 뭐라 할말을 잃게만드는 | 23.02.05 22:06 | | |
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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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81.***.***
2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