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캡콤 아케이드 2nd 스타디움 - 세러데이 나이트 슬램 마스터즈 소개 영상

[nokcha]

출처 : https://youtu.be/lphgQpRM668

[00703]

스파에 아스트로 나오면 좋겠다.....

[아가콩]

어릴때 오락실에서 캡콤 작품은 다 재미있었죠
평생 기억될 작품들이죠

[아가콩]

그리고 90년대 SNK작품들도 영원히 기억

[내박자는강약약강약]

슈퍼 패미콤 판에서는 북두의 권 작가 분이 일러스트 담당하신걸로 유명한 게임이였죠.

[에그머니99]

어쩐지 뭔가 북두의 권 에 나올꺼 같은 얼굴들이었어요

[기안8864]

아니 도대체 누가 주인공이고 악당인겁니까 ㅋㅋㅋㅋㅋ

[오쟈마뇨ssb]

??: 너는 이미 초크슬램 하고있다

[엑셀 로우]

붉은 머리띠가 러시아인인데 장기에프의 제자, 그 옆의 금발은 미국인인데 마이크 해거의 제자였던가..
암튼 저 두 캐릭터가 슬램 마스터즈의 류와 켄.

[고운말바른말]

저 헬멧이 유행이었어서
동네에선 저케릭 말곤 하는사람을 못봤어요

[리프모니카]

배경음악도 멋진 곡들이 꽤 있었습니다.
어느 스테이지였는지는 몰라도 서부 느낌(?)나는 휘파람소리나는 곡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소녀]

4인 난투도 되는 겜이던가

[루리웹-7841204824]

무슨 게임인가 했는데ㅡ머슬보머네요.

90년대 캡콤 게임은 다들 이렇게 일본판, 영문판 제목이 달라서[뱀파이어ㅡ다크스토커즈, 파워드기어ㅡ아머드워리어즈, 록맨ㅡ메가맨, 천지를 먹다ㅡ다이너스티워즈(뭐 이건 그럴 수도..)] 제목만 듣고는 아는 게임도 뭔지 모를 때가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