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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소프트] 섬란 닌닌닌자 대전 넵튠 한국어 DL판 등록 (79,000원) [19]
ID | 구분 | 제목 | 게시판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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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470 | PS5하드 | PS5™ 판매 사기 예방 캠페인 (81)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Ruliweb100 | 69 | 149456 | 2021.02.25 |
2268994 | PS5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틸로볼프 | 3 | 273 | 07:35 | |
2268992 | NS소프트 | NS 정보 | A군 | 3 | 628 | 07:26 | |
2268991 | NS소프트 | NS 정보 | 아즈꺄 | 1 | 335 | 07:23 | |
2268990 | XSX소프트 | 엑스박스 정보 | 틸로볼프 | 154 | 07:18 | ||
2268989 | XSX소프트 | 엑스박스 정보 | 심심해♥ | 16 | 3199 | 06:45 | |
2268988 | NS소프트 | NS 정보 | PeryTaiLs | 4 | 2415 | 04:45 | |
2268986 | NS소프트 | NS 정보 | nokcha | 7 | 1961 | 01:21 | |
2268984 | NS소프트 | NS 정보 | nokcha | 5 | 2555 | 00:35 | |
2268983 | PS5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nokcha | 11 | 13704 | 00:32 | |
2268981 | PS4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roness | 8 | 4422 | 00:23 | |
2268980 | 기타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요맨와쐅 | 7 | 2031 | 00:14 | |
2268979 | PS5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하드랜딩 | 6 | 1889 | 00:07 | |
2268978 | PS4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Winter Love | 3 | 3346 | 2022.06.29 | |
2268976 | 정보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베르세리아2 | 6 | 2703 | 2022.06.29 | |
2268975 | 제작사 | 엑스박스 정보 | 블레이더영혼 | 10 | 4900 | 2022.06.29 | |
2268974 | PS5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데빌메이크라이6 | 21 | 14067 | 2022.06.29 | |
2268973 | PS4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이토 시즈카 | 3 | 4460 | 2022.06.29 | |
2268972 | PS5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이토 시즈카 | 11 | 10787 | 2022.06.29 | |
2268971 | PS5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Ssaga00 | 6 | 5213 | 2022.06.29 | |
2268970 | 루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루리웹-7938942303 | 13 | 8280 | 2022.06.29 | |
2268969 | PS4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이토 시즈카 | 5 | 2051 | 2022.06.29 | |
2268968 | NS소프트 | NS 정보 | nokcha | 26 | 22718 | 2022.06.29 | |
2268967 | NS소프트 | NS 정보 | 틸로볼프 | 6 | 5514 | 2022.06.29 | |
2268966 | XSX소프트 | 엑스박스 정보 | 틸로볼프 | 8 | 3887 | 2022.06.29 | |
2268965 | PS5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푸르딩딥 | 4 | 1623 | 2022.06.29 | |
2268964 | PS5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이토 시즈카 | 6 | 7105 | 2022.06.29 | |
2268963 | PS5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nokcha | 13 | 11810 | 2022.06.29 | |
2268962 | NS소프트 | NS 정보 | Winter Love | 5 | 5635 | 2022.06.29 |
120.142.***.***
위의 댓글 영상에서의 10:47부터 12:20초까지 번역하자면 ------------------------------------------------------- '그럼 갑작스럽지만, 섬란 카구라의 신작이 나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조금 이 채널에는 어울리지 않는 진지한 이야기 입니다만, 괜찮으시다면 함께해 주십시오. 뭐, 저는 마벨러스의 사원은 아니므로 100% 옳다는 건 아닙니다만 아마도, 친 아버지뻘 되는 프로듀서 타카기 씨가 2019년에 퇴사해 버린 일. 성적 표현의 규제가 심해지고, 섬란 카구라로써의 퀄리티가 보장되지 않으니까 이 두가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벨러스 퇴사가 결정된 2019년에 타카기 씨가 패미통과의 인터뷰에 응했는데, 거기서 매우 재미있고 흥미가 동하는 답변이 있었으니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왜 마벨러스를 퇴사하나요? 라는 질문에 이하와 같이 답변하였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작년 (2018년)정도부터 화제가 된 게임 내의 섹슈얼표현의 규제.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아마도 안돼' 라며 이것저것이 NG가 되어갔다 애초부터 개발기간이나 자금, 사람등 여러부분에 제한이 잔뜩 있는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좋은 것을 만들려고 해왔지만, 거기에 크리에이티브 부분에까지 커다랗게 제한이 들어온 것이, 무엇보다 괴롭게 느껴졌다 라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도 말하고 있습니다. 특정의 장르나 범위를 지키기 위한 규제, 제한은 환영합니다. 하지만 요즘의 흐름읜 명확하게 억누르기를 위한 흐름으로 느껴집니다. 할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의 아이디어를 짜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고 좋아합니다만, 지금의 상태로는 그게 정말 섬란 카구라 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가, 팬분들이 바라는 물건이 될 수 있는 가, 특히 넘버링 타이틀에선 크게 의문이 들어버리는 것이 현상태입니다. 라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 슬픈현실이군요.
223.38.***.***
그럼 살 필요 없겠네
58.233.***.***
안 찢어짐.
218.236.***.***
와 가격 미쳤네
118.37.***.***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
58.233.***.***
안 찢어짐.
223.38.***.***
앞으로도부자
그럼 살 필요 없겠네 | 22.05.19 01:02 | | |
118.37.***.***
앞으로도부자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 | 22.05.19 01:10 | | |
58.235.***.***
섬란이라매!!!! | 22.05.19 01:14 | | |
218.236.***.***
와 가격 미쳤네
211.197.***.***
61.76.***.***
220.118.***.***
58.235.***.***
211.178.***.***
북미판 하는중인데 별로 없습니다 | 22.05.19 01:20 | | |
120.142.***.***
211.178.***.***
120.142.***.***
위의 댓글 영상에서의 10:47부터 12:20초까지 번역하자면 ------------------------------------------------------- '그럼 갑작스럽지만, 섬란 카구라의 신작이 나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조금 이 채널에는 어울리지 않는 진지한 이야기 입니다만, 괜찮으시다면 함께해 주십시오. 뭐, 저는 마벨러스의 사원은 아니므로 100% 옳다는 건 아닙니다만 아마도, 친 아버지뻘 되는 프로듀서 타카기 씨가 2019년에 퇴사해 버린 일. 성적 표현의 규제가 심해지고, 섬란 카구라로써의 퀄리티가 보장되지 않으니까 이 두가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벨러스 퇴사가 결정된 2019년에 타카기 씨가 패미통과의 인터뷰에 응했는데, 거기서 매우 재미있고 흥미가 동하는 답변이 있었으니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왜 마벨러스를 퇴사하나요? 라는 질문에 이하와 같이 답변하였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작년 (2018년)정도부터 화제가 된 게임 내의 섹슈얼표현의 규제.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아마도 안돼' 라며 이것저것이 NG가 되어갔다 애초부터 개발기간이나 자금, 사람등 여러부분에 제한이 잔뜩 있는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좋은 것을 만들려고 해왔지만, 거기에 크리에이티브 부분에까지 커다랗게 제한이 들어온 것이, 무엇보다 괴롭게 느껴졌다 라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도 말하고 있습니다. 특정의 장르나 범위를 지키기 위한 규제, 제한은 환영합니다. 하지만 요즘의 흐름읜 명확하게 억누르기를 위한 흐름으로 느껴집니다. 할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의 아이디어를 짜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고 좋아합니다만, 지금의 상태로는 그게 정말 섬란 카구라 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가, 팬분들이 바라는 물건이 될 수 있는 가, 특히 넘버링 타이틀에선 크게 의문이 들어버리는 것이 현상태입니다. 라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 슬픈현실이군요.
119.206.***.***
112.186.***.***
175.197.***.***
58.140.***.***
106.243.***.***
22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