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리뷰 요약 모음.

[SunMul Case]

ign - 7/10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깊이와 접근성의 균형이 잘 맞는 전투를 지녔으나 일관성 없는 스토리 모드와 슬림한 캐릭터 명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GN Italy - 6.5/10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실제로 나루티밋스톰4 이후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CyberConnect2 게임에는 콘텐츠가 부족하고 스토리 모드가 오래된 느낌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투 시스템은 약간의 조정 덕분에 빛을 발하며 PvP는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슬프게도, 당신은 완전한 캐릭터 명단과 함께 멋진 전투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까지 꽤 나쁜 6시간의 캠페인을 견뎌야 합니다.

Hobby Consolas - 76/100

게임 플레이가 과거 게임과 너무 유사하고 탐색 부분이 너무 단조롭다는 것은 유감입니다. 왜냐하면 애니메이션의 재현은 정말 장관이기 때문입니다. CyberConnect2 게임에서 현재까지 최고입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의 팬은 콘텐츠가 심각하게 부족하더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Push Square - 6/10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전문적으로 포착한 환상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됩니다. 과격한 보스 전투와 일부 멋진 컷신은 수명이 짧은 스토리 모드를 판매하기에 충분하지만, 그 외에는 다소 베어본 패키지입니다. 전투는 화려하고 재미있을 수 있지만, 전투 시스템은 귀멸의 칼날의 열성 팬이 아닌 사람을 사로잡는 데 필요한 깊이가 없습니다. 이것이 CyberConnect2의 새 시리즈의 첫 번째 단계일 뿐이라면 훨씬 더 탄탄한 속편의 기초를 형성할 확실한 데뷔입니다.

PlayStation Universe - 8.5/10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환영받지 못하는 경험입니다. 지도가 단순하고 구식일 수 있지만 전투, 영상, 음성 연기 및 스토리는 게임에서 부족한 모든 것을 보충합니다. 신규 및 기존 팬은 여기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으며 대 모드는 크레딧이 롤링된 후에도 오랫동안 플레이어의 참여를 유지합니다.

Twinfinite - 3/5

간단히 말해서, 이 게임은 미래의 더 나은 귀멸의 칼날 게임으로 가는 디딤돌처럼 느껴집니다. 이 게임은 더 다양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 더 새로운 전투 기능, 그리고 경험을 채워줄 충만한 순간을 잘라낼 수 있는 더 긴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Press Start - 7.5/10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탄지로와 네즈코의 여정의 첫 번째 구간을 사랑스럽게 재현했습니다. 의미 있는 방식으로 한계를 뛰어 넘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이것이 귀멸의 칼날 팬을 만족시키고 신규 사용자에게 약간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약속된 것을 정확히 전달하며, 그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히노카미 혈풍담에서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echRaptor - 7/10

전투는 깊이가 부족하고 스토리 모드는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재미있게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액션 타이틀입니다.

Spaziogames - 점수없음

애니메이션과 만화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게임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스토리 모드를 완료하고 제한된 캐릭터 명단을 채우면 계속 플레이할 이유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Digitally Downloaded - ★★★★☆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게임 시스템이 삐걱거리고 다른 애니메이션 타이인에서 너무 많이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종의 무분별한 싸움 이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네즈코와 함께 악마를 찢을 수 있다는 것은 제가 애니메이션을 볼때부터 기대했던 것이었고,사이버커넥트2가 그것을 전달했습니다.

Worth Playing - 7.5/10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기본적으로 팬들을 위한 게임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고 다른 캐릭터를 이기고 싶습니까? 아니면 아름다운 3D로 재탄생된 원작의 장면을 보고 싶으신가요? 그러나 그것이 제공하는 모든 것입니다. 아름답고, 잘 놀고, 원작을 정확하게 포착하는 것이 시작이자 끝입니다. 엄청나게 인기있는 프랜차이즈에 대해 궁금하다면 게임에 뛰어들기 전에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만화를 읽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Siliconera - 7/10

리뷰를 보면,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비록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좋아할 것이 많습니다. 힘찬 첫걸음입니다. 어드벤처 모드의 실행과 아이디어는 실제로는 다소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건전합니다. Versus 모드는 잘 작동하며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cublikefoot - 3/10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약간 엉망입니다. 지루한 스토리 모드, 지루한 전투, 반복적인 게임 디자인을 지녔습니다. 그러나 열성적인 귀멸의 칼날 팬에게는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멋진 그래픽과 음악이 있습니다. 다만 처음 1시간 정도는 재미있었지만 그 이상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출처 : https://opencritic.com/game/12136/demon-slayer-kimetsu-no-yaiba-the-hinokami-chronicles

[물곰탱]

전반적으로 팬이라면 나름 괜찮게 하겠지만 아니라면 신중히 접근해야하는 타입인 모양이군요.

[Undeniable]

뭔가 카카로트랑 평이 비슷한..팬심으로는 할만하고 재밌는데 게임성으로 보면 영 부족한
이건 대전이니 멀티로써 좀더 즐길수 있긴 하겠지만

[루리웹-7657737907]

이회사 게임들이 멀티나 대전밸랜스가 좋은 평가를 받은적이 거의 없어서 기대가 안됨

[BvB고홈]

[Poiojo]

팬아니면 똥겜

[시인지드]

요새 기대작들 하나같이 별로네

[죄수번호조아]

나루토 생각하면

숙성시켜서 한 3, 4 쯤 나오면 컨텐츠 많은 게임 나올듯

[스텔D]

스토리 모드만 보고있는데 6시간....

나아아아아중에 모든 스토리 다 나오고 합본팩 나오면 사야겠네요

[마약사범님™]

역시 팬들만 하라고 만든 게임이구나.
특전판샀는데 게임은 기대하지 말아야겠다.

[루리웹-8960901082]

팬게임이구나..나루토처럼 그냥 보기만해도 흥분되는 게임은 아닌듯...

[게임매니아1]

너무 빨리 출시해도 문제긴함ㅜㅋ 너무 급햇음ㅜ

[장송행진곡]

플래 따고 중고로 넘겨야겠네

[-LebronJames-]

PVP를 기반으로 만든 겜이지만 정통 격투게임들처럼 완성도와 깊이감이 높은가?? 그건 또 아니라서...
스토리모드의 경우도 팬들 입장에서는 어차피 다 아는 내용이고, 애니메이션의 장면을 얼마나 잘 재현해놨나 한번 싹 다 보고나면... 그이후는 다시 할일 없을듯.

[★超巨星★]

추가 플레이어블 캐릭들 다 업뎃될때쯤엔 세일하거나 중고물량 많을테니 이때사면 후회 안할듯

[Alph Lyla]

반남에서 양산하던 덤핑행 캐릭터 게임들과 비교하자면 고티급

[STL김광현]

맞말

[O-techs]

이런 거 치고 7점이면 그럭저럭 선방은 쳤지.
보통 이런건 5~6이 정상

[SNOW-I]

시리즈 시작이라고 나루토 스톰4에서 너무 회기 했넹 ㅠㅠ

[STL김광현]

최근에 파이터즈 때문에인지 만화원작겜에 요구하는 잣대나 기대치가 높아진 느낌이네요
만화원작겜은 대체로 똥작이 즐비한지라 이 정도 평만 받아도 나쁘지 않죠

[CyberFrontKorea]

스토리모드 탐색파트에서 달리기를 추가하거나 이동속도를 빠르게 해야할 필요가 느껴졌습니다.
다른 건 게임을 전혀 접해본 적 없는 원작 팬들의 입문을 위해 어려운 거 없이 모든게 지도에 나와 있고 길도 복잡하지 않고 해서 파고들기가 없는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동속도만큼은 왜 이렇게 느리게 만들었지?라고 느껴질 만큼 너무 느립니다.

[델타변이]

정말 만화 팬 아니고서야
애니기반 격겜은 제정신이면 살 생각 안하지

[RallyGoRound]

왜 포커스를 스토리모드에다 뒀는지 몰겟군 격겜으로써 어떤지가 궁금했는데

[하하하하핳]

애초에 나루티밋도 스토리 연출 때문에 뜬거라....

[벌떡벌떡잉어]

CC2 게임을 해본 사람들이 기대하는 부분이 사실 그 부분이긴 함.

[BlueWaterSky]

사실 나루티밋 스톰4 대박이다 뭐다 하지만
정작 대전으로 즐긴 사람은 4 안하고 3한...
심지어 나루티밋 대전으로 유명한 ㅇㅃㅋ 마저 4는 안하고 3 했으니

[똥싸고바지먹기]

얘네 게임 자체가 격투게임으로서는 수준 미달이에요. 그냥 연출 보려고 사는 게임 ㅋㅋ

[The2ndRUNNER]

다들 예상한대로.. 아니 어쩌면 예상보다는 살짝? 좋게 나온듯

[폰치키]

유곽편이랑 무한성 정도는 되어야 전투도 볼만하고 구경거리도 있겠지 스토리 모드도 캐릭터별 에피소드가 있어야 볼륨도 있고 재밌을듯

[게임매니아1]

아직 첫 시리즈고 첫 작품이니깐요 후속작 기다려보죠

[sugar me]

DBZ 카카로트 때도 그렇고 스토리 생략과 날림 전개로 원작 재현도 뭔가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죠.
CC2는 컷씬이나 애니메이션만 나루티밋 시리즈에서 쌓은 노하우로 그럭저럭 만들어내지
게임적인 내실과 재미를 챙겨준 적이 잘 없었다는 거 생각하면 예상했던 결과네요.
캐릭터 게임도 이제는 대충 만들어도 슈퍼패미콤 시절 처럼 그럭저럭 팔릴 시대도 아니고
일본 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에 대한 처우가 이래서는 후폭풍도 있을 것인데.

[게임매니아1]

카카로트는 반남이 비용 문제로 생략한게 많음 디테일하게 만들어려고 생각햇겟지만 생각보다 돈이 많이 깨져서 그럴듯

[똥키2]

플2 시절에는 애니 기반 게임들도 if모드 같은 걸로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있었는데 요즘은 굉장히 스토리 정도의 길을 걸어가는 느낌. 이게 기존의 팬들 외에 애니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흥미를 끌게 만들려는 목적인건 이해가 가겠는데 그러면 게임 자체가 재미라도 있던가. 애초에 게임 시스템은 마치 팬들을 위한 게임처럼 제작해놓고 스토리는 기존의 것을 그대로 따라가는 모양새라 과연 팬 이외 유저들이 즐길 수 있을지 게임사는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함. 실험정신이 강했던 플2 시절이 그립다.

[엑시스노우]

스톰1이랑 스톰4랑 대전시 차이가 없음 오히려 스틱으로 쓰는 콤보가 삭제됨 발전이 없는 회사임 카카로트도 드럽게 못만들었는데

[아카니스트]

당연히 게임성은 없다시피 하지. 화려한 연출보는거야 뭐 한번보면 땡인거고... 그 이후엔 무의미... 결국은 게임성인데 딱봐도 그게 잇어보이는 부분이 전혀 없음.... 그럴거면 그냥 넷플로 애니보면 되는데 뭐하러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