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FINAL FANTASY 호감도의 순위가 매겨진 모든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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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는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프랜차이즈 중 하나입니다. 

팬들과 비평가들 모두 이 시리즈의 게임을 좋아하고 미국에서 일본 경쟁사인 DRAGON QUEST를 인기에 따라 이길 수 있었기 때문에

이 게임은 미국의 JRPG 팬덤을 거의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프랜차이즈입니다.

10. FINAL FANTASY VIII의 스퀄은 찐 사춘기 10대

FINAL FANTASY VIII는 FINAL FANTASY VII의 성공 이후에 기대를 채울 수 있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게임의 성공은 대부분 주관적인 것이지만, 어떤 이들은 그것을 좋아하고 어떤 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것은 이 게임의 주인공 스퀄이 다소 화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는 거의 시무룩한 십대이고, 비록 게임이 이것에 대한 풀이를 잘 설명하지만, 그는 몇몇 사람들이 좋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9. FINAL FANTASY VII의 클라우드는 시리즈에서 가장 인정받는 영웅이기도 하지만 한 편은 그를 견딜 수 없습니다.

FINAL FANTASY VII REMAKE는 SQUARE ENIX에 큰 성공을 거두었고, FINAL FANTASY 프랜차이즈를 만회했습니다. 

팬들은 그 고전음악에 다시 푹 빠졌고, 그들이 클라우드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시 발견했고, 그에 대한 다른 것도 발견했죠. 그는 정말 견딜 수 없는 사람이에요.

게임이 진행될수록 그의 어두운 태도는 가벼워지지만, 여전히 게임 내내 약간의 조짐이 보입니다. 

클라우드의 비밀을 지키려는 성향과 개방의 어려움은 그를 이해하고 연결하기가 더 어렵게 만듭니다. 

물론 그는 멋지고 멋진 머리카락을 가졌지만, 실생활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사람은 아닐 거예요.

8. FINAL FANTASY XIII의 라이트닝은 자만감으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

FINAL FANTASY XIII 3부작은 FF 프랜차이즈에서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한 곳으로 그 이유는 매우 많습니다. 

우선 라이트닝은 주인공처럼 호감이 가지 않습니다. 더 나은 평판을 가진 클라우드와 스퀄과 같은 다른 FF 영웅들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았지만

이미 많은면에서 플레이어를 실망시킨 게임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7. FINAL FANTASY IV의 세실은 아마도 차세대 게임에서 더 나을 것 입니다.

FINAL FANTASY IV는 여러 등장인물들이 참여하는 거대한 이야기인 프랜차이즈와 함께 어떤 것이 나올지 예고하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여전히 다소 거칠었고, 주인공 세실보다 더 분명한 것은 없습니다. 

비행선 편대 붉은 날개의 사령관인 그는 자신의 희망에 맞서 왕국의 전쟁에 참여하고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6. FINAL FANTASY XV의 녹티스는 그가 공적을 받은 것보다 더 나은 캐릭터입니다.

공적을 받은 것보다 더 좋은 것은 간단히 예시로 FINAL FANTASY XV인데, 그리고 이것의 가장 좋은 예 중 하나는 주인공인 녹티스입니다.

루시스 왕국의 황태자, 게임은 그와 그의 친구들이 니플하임 제국이 공격하면서 모든 것이 끔찍하게 잘못되었을 때 약혼녀를 데리러 가는 여정에 있으며

그리고 그 날을 구하는 것은 그와 그의 친구들에게 달려있습니다.

5. FINAL FANTASY XII의 반은 누구든지 도울 꿈을 가진 아이

FINAL FANTASY XII는 싱글 플레이어와 MMO 게임 플레이 스타일의 독특한 하이브리드였으며 많은 팬들이 그것을 좋아합니다. 

스토리와 캐릭터가 게임의 큰 미끼는 아니지만 반이 얼마나 호감이 가는지 논쟁하기 어렵습니다.

애쉬가 게임에서 공동 주인공 일 수 있다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플레이어는 반으로 시작하고 그가 조금 일차원적 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호감이 갑니다.

4. FINAL FANTASY X의 티다는 모두가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운동 선수입니다.

FINAL FANTASY X는 SQUARE ENIX의 인게임 보이스에 대한 첫 번째 진출이었으며 

약간 거칠 수 있지만 게임의 주인공 티다가 왜 그렇게 호감이 가는지에 대한 큰 요인 되었습니다. 

자나르칸드 에이브스의 스타 블리츠 볼러는 아직 다른 FF 캐릭터가 가지고 있지 않던 방식으로 플레이어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하고 싶어할 그런 남자를 공개했습니다.

3. FINAL FANTASY IX의 지탄의 순수한 마음이 그가 한 모든 일에서 빛났습니다.

FINAL FANTASY IX는 PS2가 곧 선 보이게 될 새로운 게임 세계로 옮겨 가면서 구시대의 FF 게임에 대한 러브레터 였습니다. 

팬들은이 게임을 좋아하고 그 이유는 게임의 주인공 지탄에 있습니다. 

도둑과 납치범들로 구성된 팀과 함께 일하는 지탄의 실패한 가넷 공주에 대한 납치 시도는 이야기를 움직이게 합니다.

2. FINAL FANTASY VI의 로크는 그저 전부 훌륭합니다.

FINAL FANTASY VI는 프랜차이즈 최고의 게임 중 하나이자 JRPG 장르의 정점 중 하나로 간주 되며 팬들은 리메이크를 요구합니다.

 이 게임은 걸작이며 그 중 큰 부분은 캐릭터입니다. 이 게임에는 많은 캐릭터가 있으며 전통적인 주인공은 없지만 일부는 다른 캐릭터보다 중요합니다.

로크는 이들 중 하나입니다. 자신을 보물 사냥꾼이라고 부르는 도둑, 그는 비극적 인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을 사로잡고

필요한 사람을 돕고 일반적으로 게임에서 가장 재미있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1. FINAL FANTASY VI의 티나의 비극과 업적은 그녀를 놀랍게 만듭니다.

티나는 플레이어들이 FINAL FANTASY VI에서 시작하는 캐릭터로 그녀는 게임 내내 최고의 캐릭터로 남아 있습니다. 

가스트라 제국의 노예인 그녀는 자유로워지고 이야기 모든 것에 대한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그녀의 비극적인 삶은 그녀의 승리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티나는 모든 사람이 친구로서 원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녀는 연약 할 수 있고 도움을 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그녀는 또한 강인하며 항상 행동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cbr.com/final-fantasy-protagonist-likability/

[옵쁠리비언]

클라우드가 9위인건 예외네요

[옵쁠리비언]

의외

[27272727]

의왜

[피부가소중한노가다꾼]

오예

[MIKKURI0915]

ㅎㅎㅎㅎㅎㅎ

[플오입문자]

녹티스가 6위인건 신기하네 반도 그렇고

[귀차니즘...]

지탄 이놈 뽀샵질 했나 샤방샤방

[무슨게임하꾸야광배]

"이의 있소!
역대 인기투표 4위에 빛나는 나 비비가 듣보잡 지탄한테 밀린다고?
이 게임하는 사람들은 인기 없는 지탄 따위가 아니라 커여운 내 모습을 보기 위해 플레이한다고!"

[nikiniko]

비비가 없고 지탄이 있다는 건 ㄹㅇ 에러

[루리웹-6179618079]

파판9 주인공이 지탄이니 지탄이 나오죠. 주인공들 이야기 하는데.. 비비는 조연이고.

[최고빨갱이]

6인물들이 캐릭터성은 최고

[Leuette]

녹티스가 높은 게 의외네.

[慶祝 大韓民國]

녹티스 저 중년버젼은 진짜 맘에 듬...
그런데 게임 내내 봐야하는 그 샤기컷이 너무 별로임.
이그니스처럼 복장으로 머리스타일 바꿀 수라도 있음 좋겠는데 모자 씌우는게 최선이니...

[dallop T]

10년전 만든 캐릭터 디자인으로 여기저기에 마케팅 했는데 그걸 이제와서 변경할 수는 없었으니...
저렇게라도 변화를 준 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옵쁠리비언]

초반에 똭 중년으로 올려버리면 좋았을텐데

[慶祝 大韓民國]

5 캐릭이 하나도 없네요 ...

[티모센코]

그러게요.
바츠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페가수스02]

반이 순위에 드는게 놀랍다.

[루리웹-901849685]

반은 ㄹㅇ 존재감없는 주인공인데

[ROUTIN]

나는 반 좋던데.. 분위기파악 못하는게 귀여웠음

[KyrieEleison]

12에선 반보단 바슈가 더 멋있었는데 말이죠 사연있는 간지중년

[asd3qr3f32]

샤기컷1 샤기컷2 샤기컷3 ㅋㅋㅋㅋㅋ

[즈마]

티나 저 스샷 정도의 실시간 비쥬얼로 리메이크 되면 정말 감동일듯

[역습의 신지]

저거 디시디아인가요??

[즈마]

디시디아 컷신같아요

[페가수스02]

디시디아 NT 컷신이에요

[토범태영]

진짜 이번 7리메보면 6리메도 저런느낌의 그래픽으로 충분히 가능할텐데 진짜 그렇게 나오면 개쩔 듯..

7리메도 500만장 이상 팔렸다던데 스쿠에니 예전시리즈 리메이크만해도 10년은 거뜬할 듯..

[노인]

6은 인정

[KU~!]

티나 1위에 갠적으로도 동의

[Chicken Fairy]

라이트닝이 순위가 높네.

[하이 호]

녹티스가 클라우드보다 인기 많은건 ㄹㅇ 의외인데

[은둔자....]

저도 6가 제일 좋았네요
딱히 주인공이 없었던것도 좋았고 모든 캐릭터들의 스토리들이 좋았음

[선도부]

파판6 오페라 주인공 세리스가 없다니ㅜㅜ

[꼭지]

가넷도 없네 ㅋㅋㅋ

[루리웹-3867094088]

5 캐릭터는 실패구나

[꼭지]

화리스 여장남자 ㄷㄷㄷ

[nikiniko]

제발 6 리메이크는 아마노 요시타카 버전으로... 2D 면 더 좋고.
이제는 구현 가능하잖아.

[상동에이스]

녹티스 초기 컨셉의 성격이 더 개취였는데 까비

[익멍]

세리스도 기억해줘......

[루2지]

세실 성격 좋지
내가 세실이었으면 하이윈드놈 뚝배기를 알테마로 쪼개버렸을것 같음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지탄은 꼬리가지고 맨날 물어뜯던데
성격좋고 좋아하는 케릭턴데
처음부터 정신적으로는 완성된 주인공이었음
가넷 비비가 지탄보고 배웠고

[ㅆㅏㄴ다기리기리]

뭐 당장 비비만 보더라도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은 아니죠^^;;

[ㅆㅏㄴ다기리기리]

파판9도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했고, 파판6의 캐릭터들이 순위권에 들줄 알았다, 희대의 명작.. 크~~

[복싱남]

개인적으로 주인공 제외 순위는

1.쉐도우
2.중년간지 아론
3.유피
4.유우나
5.에어리스

[LH부자들]

파판9에서 지탄과 가넷 비비 이 셋은 정말 진국이었는데 특히 지탄은 생각이 깊고 어른스러워서 매력이 배가 된 느낌. 파판에서 가장 든든한 친구로 한명만을 고르라면 지탄을 고를듯

[행운과사랑]

파이날판타지6은 그냥 모든 씨리즈중 최고인듯

[관서의 호랑이]

1~3위 쌉인정...특히 지탄은 평가절하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3위 차지해서 감동..ㅜ

[욘나쏘는거지]

갠적으로 티나테마는 게임bgm 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시드tlem]

파판6은 정말 모두가 주인공이다 보니...

[empty_0711]

솔직히 이런건 다 케바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의미 없는...

언제는 파판7 캐릭터들이 상위권에 있었는데... (세피로스, 에어리스, 티파도 없네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갑자기 로크, 티나가 1,2위를 다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아~무 의미 없다~~

[슈퍼베지터]

비추나 먹어라

[슈퍼베지터]

역시 티나가 1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