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하드] 소니, PS5 판매시작..."워크맨 신화 재현 원하는데..."

소니, PS5 판매시작..."워크맨 신화 재현 원하는데..."

증시 반응은 깜짝 놀랄 만큼은 아냐

원본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51673

PS2 신화도 아니고 워크맨?

사실 워크맨이면 ps2따위맞죠
택도없는 목표라 그렇지

신지의 그것!

79년에 출시해서 31년만에 단종될때 판매량이 2억대 넘습니다. PS2의 두배에요.

ps2 출시부터 단종때 까지 10년 정도인거 생각하면 비슷하네요.ㅋ

당시 워크맨의 위상이 지금의 아이폰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큰 성공이었는지 실감되죠.

그래서 어이없어서 댓글쓰신거 같은데요.

따위라고 하기엔 PS2 1억5000만대 워크맨 4억대 기간은 10년대 30년

둘다 어차피 안팔리기 시작하니까 장사접은건데 판매기간으로 비교하는건 무리가

워크맨도 계속 상위기종 나왔죠 지금 플스 처럼

워크맨이 당시 센세이션 일으켰을거에요. 소형화 카세트가 당시엔 없었거든요

제인생 마지막 워크맨이 23년 전이었는뎀...

워크맨은 지금도 살아 있는 브랜드이니깐요. 아이폰 정도의 위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소니야 ps4 분위기 유지만 해도 성공이지

그럴일은 없지

판매하는곳이 없는데?

너도나도 다 살수 있을 정도면 초도판매량은 좋겠죠
근데 그걸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1440P 지원도 안하는 주제에 양아치 심뽀 아니냐? ㅋㅋㅋㅋ

그냥 인형 예약하듯이 예약금 받고 물건 보낼 때 나머지 금액 받거나 아님 금액 다 받고 예약하면 안되니..? 내 구관 아이들도 그렇게 해서 다 받았는데 플스는 왜 안되죠..; 오늘도 실패했어요 ㅎㅎㅎㅎ(해탈)

그건 핸드폰 이야기 아니냐?

무슨워크맨 신화야..ㅋㅋ 웃기네..ㅋㅋ

틀딱기자 워크맨 ㅋㅋㅋ

팔아야 사주지 ㅋㅋㅋ
발매 당일인데 본체를 파는 곳이 없다는게 유머 ㅋㅋ

본체도 없어 주변기기도 없오....오늘 발매일 맞나여? ㅠㅠ

워크맨은 유투브 그건줄 아는 사람도 있겠네....

물량 좀 많이 풀어어어어어어!!

워크맨이 소니 최대의 히트작이고 대표작이며 자존심이죠. 먼 과거의 영광이긴 하지만..

발매일에 판매를 안하면 그게 발매일인가. 걍 플스5 cbt지

오베도 아니고 클베 ㅋㅋ

쓸때없는말 듣기 싫다 물량이나 풀어

뭐 있어야 사주지,.. 매번 이러니까 그냥 기다렸다 사는걸로 인식되어 있음

ps4만큼 잘팔리면 그냥 더할나위 없이 좋은 거 아닌가 워크맨까지 가기엔 그렇게까지 잘난 건 없는데

걍 "아 얘들이 목표를 높게 잡는구나" 하면 되는걸 "뭔 워크맨이야 ㅋㅋㅋ" 하고 굳이 비꾸면서 말해야하나..

워크맨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물건이 없는데 판매를 바라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워크맨 어케 생겼는지 알지도 못하는 세댇 ㄹ일텐데...

출시를 했는데 파는곳이 없어

파는곳이 없어요 ㅠㅠ
유니콘 같다능

디자인은 그 시대보다 오히려 퇴화한 수준이어서...

중앙일보

누가말한지는 모르지만 소니가 말한거임

목표는 크게 잡아야지요

물량부족이야 이해하는데
판매하는거 관리 부터 해라
ㅈ팡놈들 10시에 연다고하고 30분먼저 열더라 ㅅㅂ

기사 제목보소 ㅋㅋ

진짜 본체 디자인은 워크맨보다도 떨어지는거 같은데...ㅎㅎ

근데 엑박도 그렇고 왤캐 후기가 없냐....휴

몇놈이 다사가서 그런듯

물량이나 내놓으라고....개 썅~~

뭐 팔아야 사든가 하지

요즘 아이들은 워크맨하면 장성규를 떠올림~

오늘도 구매실패네 ㅂㄷㅂㄷ

판매를 해줘야 팔리지 무슨 한정판 팔듯이 하면 ...

광고에는 국내출시.. 대체 어디다 출시한거니

택배로 받았음

워크맨은 아예 문화를 만든 상품인데. 그것도 일본제품이 세계를 정복했던 시절이니까 가능했던 거지. 꿈이 크네. 당장 디자인부터 문화적 갈라파고스답게 개조롱 당하고 있는데 뭔 워크맨을 노려 ㅋㅋ ps4 분위기만 유지해도 성공인 게 맞지.

워크맨은 아예 20세기의 문화 트렌드 자체라고 할 정도인데 절대 불가능하지

플스4도 잘뽑힌 디자인+경쟁기종 대비 준수한 성능+399달러+독점작 다 합쳐져서 저만큼 성공한건데, 위 조건중 한둘 충족하는 플5가 아무리 반응이 좋다한들 플4도 아니고 워크맨이라니

워크맨의 끝이 어떻게 됐더라.

아이디어 훔쳐다 만들어 팔았던 워크맨?

팔 물량이나 제대로 찍어내고서 그런 말 하던가....

뭔 플스4의 초반판매량 3배라더만 북미일본에 몰빵했나? 플4보다 더 구하기 힘드네.ㅋ

출시를 했다는데 기기를 살수가 없어... ㅋㅋㅋㅋ

워크맨이 목표면.. 모바일 게임 잘 돌아가고..
퍼스트파티 쩔고. 그런 휴대기기를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거치기가 아니라 물론 가격도 착해야

워크맨 신화 드립은 이미 PSP 때 한번 나왔고 그 때문에 UMD 같은 독자규격 매체 만들었다가 PSP 게임용으로만 쓰이고 쫄딱 망했지

5800엔 하던 주식이 9200엔 갔었는데 무슨... 지금도 9113엔이네요
8300엔에 산거 지난달 엑발 발표 후로 7600엔까지 떨어졌을 때 파는게 아니었는데 ㅠ_ㅠ

걸어다니는 사람 ->노는 역
뭔가 소니 스타일 임.

10시부터 한다그러고 30분 먼저한게 두군데나 되던데;; 중고나라에 130에 얼리려고 업자들이랑 짠거아닌가;;;

워크맨 신화 이룰려면 휴대용 고성능 게임기 정도는 내야지;

아무리 스펙좋고 독점작 많다해도
애초에 게임기로 워크맨 신화를 이루겠다는거 자체가....
스마트폰이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