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소프트, ‘창세기전’ IP 게임 2종 개발
28일, 뉴노멀소프트 측은 창세기전 IP를 활용해 개발 예정인 2종의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밝히고, 첫 번째 타이틀은 '창세기전3'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025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향후 플랫폼에 콘솔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으며, 뉴노멀소프트에서 개발하는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참고로 2016년 라인게임즈의 전신인 넥스트플로어가 창세기전 IP를 확보한 뒤에도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공동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 한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2018년 10월 서비스 됐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