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버스트 -> 시라츄 -> 진구지 시리즈
이렇게 즐겼습니다.
짜임새있는 스토리, 잔잔히 흐르는 재즈 선율
진구지 정말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일본어 공부해서 PS1으로 나온 전작들도 해보고 싶더군요.
다행히 친구가 전 시리즈를 가지고 있어서 ^6^
그전에 퀀텀 오브 인페르노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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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친구가 전 시리즈를 가지고 있어서 ^6^
그전에 퀀텀 오브 인페르노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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