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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노가다, 기술직 막내생활 어떻게 잘견뎌낼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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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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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인생썰 인데요 제가 리눅스보안엔지니어로 재직하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저만의 기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기술이란것 까진 없지만 기술이 없는 상태 그냥 아무런것도 모른채 정부지원으로 회사에서 월급 20% 국가에서 80% 6개월 지급 조건으로 해서 세후 162만원으로 진짜 컴퓨터 켜고 끌줄 아는상태로 서버 엔지니어로 입사했거든요 사수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제 업무는 서버인프라를 구축해서 랙서버에 올려야 하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그저 위에서 내려온 말은 구글링 해라 라는 한마디였어요 이게 도대체 무슨소린지 그당시에는 몰라서 구글에 막 한글로 쳐가면서 찾아보고 그랬죠 그런데 뭐 한글로치면 제대로된 정보가 나올리가 있나요 아무런 정보도 안나오고 출근 첫날 아무것도 한게 없을때 제 자존심에 화딱지가 나서 첫출근날 구디 근처 백화점에 침낭사가지고 와서 회사에서 자면서 퇴근 안한채 2주동안 미친듯이 제자리에서 혼자 구축했습니다 그러더니 점점 검색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리눅스 설치하는 방법을 알게되고 2주뒤에 겨우 리눅스 서버 설치하고 APM까지 올렸습니다 그때 퇴근하고 난뒤 또 다음날 부터 혼자 미친듯이 삽질해서 한달에 2번 퇴근하면서 총 3달정도 걸려서 리눅스 서버에 회사에서 요구하는 패키지 다올리고 보안설정 디비설정등 네트워크 본딩 해놓고 납품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기술이사랑 사장이 제 자리에 미친듯이 올려져있는 레드볼? 에너지 드링크 보고서 어디서 저런 ㅁㅊㄴ을 데려왔냐고 뭐라한적이 있긴했는데 아무튼 그렇게 제가 올린 솔루션이 정상납품을 시작하자 더 편하게 업무 볼려고 한달동안 회사에서 VM돌리면서 자동화 스크립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뒤로 업무가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6개월차쯤 되었는데 제밑에 나이40대 중반 신입분이 연줄로 들어오셔서 서버 자동화 스크립트를 짜놓고 메뉴얼화 한걸 달라고 요구하시더라구요 제가 5~6개월동안 한달에 2,3번 퇴근하면서 만들어놓은 결과물을 가져가시고서는 점점 회사에서 제 입지가 줄어들고 컴퓨터 수리기사마냥 되어가는걸 느끼기에 직장을 그만두고 4년제에 편입을 하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그당시 제 입장에서는 저는 진짜 죽을등 살둥해서 익힌 저만의 기술이였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와서 모든 기술을 뺏어간 느낌이였습니다 그당시에는 AI도 없어서 진짜 도제식마냥 박아가면서 익힌거라서요 꼰대 같은 마인드지만 본인이 내세울만한 학력,학벌 혹은 손재주 및 영업력 같은 그런게 없다면 타인이 자기인생 박아가면서 수년 혹은 수십년 배운 기술을 쉽게 가르쳐주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뒤에서 눈으로 보고 배워라 그리고 집에가서 공부해라 등 이러한 조언을 하시는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만약에 기술 배우시러 폴리텍에 가신다고 하신다면 용접,배관,전기 등 이러한쪽을 추천 드리고 컴퓨터로 사용하는 모든 학과는 비추천 합니다 그리고 과정평가형으로 1년짜리 산업기사 혹은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이 있는데 어중간한 폴리텍 2년제 학위 가
26.03.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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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서 애매한 전문학사 가져 가느니 차라리 1년 짜리 과정평가형 산업기사/기사 자격증 취득하는 과정을 추천합니다 2년제 폴리텍 저도 졸업해봐서 아는데 제인생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질 않더라구요
26.03.24 19:54

(IP보기클릭)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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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간과 노력의 결과물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꽤 많죠. 요리사 관련 글에도 '그까짓거 일년만 배우면 다 되겠구만 뭐 10년이나 하라고, 그동안 노예처럼 부려먹으려는 거지!' 같은 소리 하길래 '그럼 돈주고 배워. 돈 주고 가르쳐달래면 일 년만에 배울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했더니 비추가 신나게 박히더군요. 솔직히 회사에서도 내가 고생해서 쌓아놓은 걸 남이 날로 먹으면 열받고 짜증나는데, 각자도생에 개인사업자나 마찬가지인 기술자들한테 그걸 하루아침에 그냥 달라는 건, 니 밥그릇 내노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죠.
26.03.24 20:05

(IP보기클릭)2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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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근데 기술 막상 손에 익으면 별거 없어요. 기술도 같은 20년차이고 빠르긴 한데, 마감 결과를 보면 그냥 티 안날 정도로 대충 해 놓은거도 있고 엄청 꼼꼼하고 깔끔한게 있고..둘다 같은 기술이랍시고 같은 돈을 받습니다. 일단..사장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할수 있는 사람이 와서 일한다고 하니 일당을 줘야 되고..아는게 없으니 잡일이나 곰방을 시키는건데요. 사장은 자기 일을 해야 일당을 줄수 있으니 어쨌든 자기일만 죽어라 할수 밖에 없습니다. 가끔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어느 누가 내 돈을 일당으로 주면서 학원처럼 하나하나 가르쳐 줄까요? 특히 나이든 사람이든 젊은 사람이든 생각 없는 애들은 돈 받으면서 잡일은 하기 싫고 하나하나 가르쳐 주길 바라더라구요. 그러면서 기술은 안가르쳐 주고 힘든것만 시킨다고 뒤에서 욕하고 그만두죠. 근데 잘하는 사람은 데모도를 해도 첫날에 보면 딱 압니다. 능력도 없는게 욕심만 많은지, 아니면 아 얘는 어딜가도 열심히 하는애다. 딱 보여요. 열심히 하는 애는 정말 쉬지 않아요. 쉬라고 해도 안쉬어요. 이런사람은 아 그래 얘는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한번 키워봐야겠다 싶은거 아닐까요. 근데 능력도 안 되는게 몸만 편하게 돈 벌고 싶고 이런부류가 거의 70%입니다..왜 노가다를 오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아는게 없으면 몸으로 때워야죠. 근데 독립해서 곰방 해줄 사람 없으면 자기가 해야 되는데 그때 가선 힘들다고 안 할건지 궁금합니다. 정 곰방이나 잡일같은 힘쓰는 일 하기 싫으면 일당 안 받을테니 질문도 안하고 뒤에서 보기만 하면 안되겠냐고 해야죠.
26.03.24 22:25

(IP보기클릭)1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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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판 생리를 모르다 보니 아직도 이런 질문이 올라오는데... [인맥 없이] 노가다 진입하면 애시당초 기술 못배움. 가르쳐 주지도 않음. 그런거 기대도 하며 안됨 왜냐... 계속 데리고 다닐 사람들하고 잠깐 소모품처럼 쓰고 버릴 사람들이 명확히 나뉘어져 있음. 몇십년씩 일해서 생긴 노하우와 기술을 싸가지 없는 젊은 놈들 가르쳐 주고 싶지도 않아지거니와 가르쳐 놓으면 그 놈이 경쟁업체 사장이나 팀장되어 나타날건데 그걸 가르쳐 주겠음? 뭐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하면 인정해 줄 거라고? 그런 젊은 애들이 나중에 더 위협적인 경쟁자로 나타날 것은 생각 안드나...? 오히려 열심히 하면 [잡일 시키면 잘 할 상]이다 하면서 잡일이나 힘든거만 몰아서 시킴... 성실? 뒤에서 ㅂㅅ 소리나 듣을걸 ㅋ (한국적인 위선론이 먹힐만큼 녹녹한 동네가 아니니 진입하려거든 제대로 된 인맥을 잡고 들어가던지... 푼돈만 받고 얼른 빠지는 걸 추천드림)
26.03.25 16:45

(IP보기클릭)182.215.***.***

폴리텍 가세요.
26.03.24 18:09

(IP보기클릭)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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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인생썰 인데요 제가 리눅스보안엔지니어로 재직하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저만의 기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기술이란것 까진 없지만 기술이 없는 상태 그냥 아무런것도 모른채 정부지원으로 회사에서 월급 20% 국가에서 80% 6개월 지급 조건으로 해서 세후 162만원으로 진짜 컴퓨터 켜고 끌줄 아는상태로 서버 엔지니어로 입사했거든요 사수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제 업무는 서버인프라를 구축해서 랙서버에 올려야 하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그저 위에서 내려온 말은 구글링 해라 라는 한마디였어요 이게 도대체 무슨소린지 그당시에는 몰라서 구글에 막 한글로 쳐가면서 찾아보고 그랬죠 그런데 뭐 한글로치면 제대로된 정보가 나올리가 있나요 아무런 정보도 안나오고 출근 첫날 아무것도 한게 없을때 제 자존심에 화딱지가 나서 첫출근날 구디 근처 백화점에 침낭사가지고 와서 회사에서 자면서 퇴근 안한채 2주동안 미친듯이 제자리에서 혼자 구축했습니다 그러더니 점점 검색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리눅스 설치하는 방법을 알게되고 2주뒤에 겨우 리눅스 서버 설치하고 APM까지 올렸습니다 그때 퇴근하고 난뒤 또 다음날 부터 혼자 미친듯이 삽질해서 한달에 2번 퇴근하면서 총 3달정도 걸려서 리눅스 서버에 회사에서 요구하는 패키지 다올리고 보안설정 디비설정등 네트워크 본딩 해놓고 납품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기술이사랑 사장이 제 자리에 미친듯이 올려져있는 레드볼? 에너지 드링크 보고서 어디서 저런 ㅁㅊㄴ을 데려왔냐고 뭐라한적이 있긴했는데 아무튼 그렇게 제가 올린 솔루션이 정상납품을 시작하자 더 편하게 업무 볼려고 한달동안 회사에서 VM돌리면서 자동화 스크립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뒤로 업무가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6개월차쯤 되었는데 제밑에 나이40대 중반 신입분이 연줄로 들어오셔서 서버 자동화 스크립트를 짜놓고 메뉴얼화 한걸 달라고 요구하시더라구요 제가 5~6개월동안 한달에 2,3번 퇴근하면서 만들어놓은 결과물을 가져가시고서는 점점 회사에서 제 입지가 줄어들고 컴퓨터 수리기사마냥 되어가는걸 느끼기에 직장을 그만두고 4년제에 편입을 하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그당시 제 입장에서는 저는 진짜 죽을등 살둥해서 익힌 저만의 기술이였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와서 모든 기술을 뺏어간 느낌이였습니다 그당시에는 AI도 없어서 진짜 도제식마냥 박아가면서 익힌거라서요 꼰대 같은 마인드지만 본인이 내세울만한 학력,학벌 혹은 손재주 및 영업력 같은 그런게 없다면 타인이 자기인생 박아가면서 수년 혹은 수십년 배운 기술을 쉽게 가르쳐주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뒤에서 눈으로 보고 배워라 그리고 집에가서 공부해라 등 이러한 조언을 하시는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만약에 기술 배우시러 폴리텍에 가신다고 하신다면 용접,배관,전기 등 이러한쪽을 추천 드리고 컴퓨터로 사용하는 모든 학과는 비추천 합니다 그리고 과정평가형으로 1년짜리 산업기사 혹은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이 있는데 어중간한 폴리텍 2년제 학위 가
26.03.24 19:52

(IP보기클릭)14.42.***.***

BEST
93년생 친구들아
정에서 애매한 전문학사 가져 가느니 차라리 1년 짜리 과정평가형 산업기사/기사 자격증 취득하는 과정을 추천합니다 2년제 폴리텍 저도 졸업해봐서 아는데 제인생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질 않더라구요 | 26.03.24 19:54 | |

(IP보기클릭)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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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 친구들아
남의 시간과 노력의 결과물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꽤 많죠. 요리사 관련 글에도 '그까짓거 일년만 배우면 다 되겠구만 뭐 10년이나 하라고, 그동안 노예처럼 부려먹으려는 거지!' 같은 소리 하길래 '그럼 돈주고 배워. 돈 주고 가르쳐달래면 일 년만에 배울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했더니 비추가 신나게 박히더군요. 솔직히 회사에서도 내가 고생해서 쌓아놓은 걸 남이 날로 먹으면 열받고 짜증나는데, 각자도생에 개인사업자나 마찬가지인 기술자들한테 그걸 하루아침에 그냥 달라는 건, 니 밥그릇 내노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죠. | 26.03.24 20:05 | |

(IP보기클릭)59.19.***.***

저는 윗 분과는 전혀 다른 생각인데요. 쉽게 말하면 뭔가 기술이 있는 사람이 제대로 안 가르쳐 주는건 맞습니다. 왜냐하면 귀찮거든요. 근데 일부러 안 가르쳐 주는건 아닙니다. 만약 그 사람이 그런 '기술 유출'을 우려해서 일부러 안 가르쳐 주는거라면, 별 대단한게 없다고 보시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진짜 기술이라는건 어디서 메뉴얼 몇권 보고, 작업 몇 주 해본다고 알 수 있는게 아니에요. 정말로 그런 기술이라면 그 기술을 평생 밥줄로 추구하지 마세요.
26.03.24 21:31

(IP보기클릭)211.49.***.***

할줄 모르니깐 느린거고 할줄모르니깐 못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론 보고 배우는것도 배우는거고 시키는것도 시키는대로 해야하는건 기본이겠지만 그외적으로 내가 직접 해보는게 빠르게 일이 늡니다. 도배라도 도배지 남는걸로 연습해보고 버려지는 짜투리로 다른데 해보고 실패하면 물어보든지 다른 방식을 찾아보든지 요즘 동영상도 많으니 알고리즘을 아예 업무쪽으로 해놓으면 쉴때 참고용으로도 배울수 있듯이..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라면 내가 하려는 일이 어떤건지 쉬는 시간이래도 그 일을 찾아보고 연습해보는게 좋아요. 잡일을 시키든 욕을 하든 무시를 하든 신경쓰지마셈. 막내니깐 다 한다 생각하고 기분 나쁘면 언능 기술 배워 독립하겠다 란 생각으로 관심을 갖는게 좋음..
26.03.24 21:39

(IP보기클릭)2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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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근데 기술 막상 손에 익으면 별거 없어요. 기술도 같은 20년차이고 빠르긴 한데, 마감 결과를 보면 그냥 티 안날 정도로 대충 해 놓은거도 있고 엄청 꼼꼼하고 깔끔한게 있고..둘다 같은 기술이랍시고 같은 돈을 받습니다. 일단..사장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할수 있는 사람이 와서 일한다고 하니 일당을 줘야 되고..아는게 없으니 잡일이나 곰방을 시키는건데요. 사장은 자기 일을 해야 일당을 줄수 있으니 어쨌든 자기일만 죽어라 할수 밖에 없습니다. 가끔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어느 누가 내 돈을 일당으로 주면서 학원처럼 하나하나 가르쳐 줄까요? 특히 나이든 사람이든 젊은 사람이든 생각 없는 애들은 돈 받으면서 잡일은 하기 싫고 하나하나 가르쳐 주길 바라더라구요. 그러면서 기술은 안가르쳐 주고 힘든것만 시킨다고 뒤에서 욕하고 그만두죠. 근데 잘하는 사람은 데모도를 해도 첫날에 보면 딱 압니다. 능력도 없는게 욕심만 많은지, 아니면 아 얘는 어딜가도 열심히 하는애다. 딱 보여요. 열심히 하는 애는 정말 쉬지 않아요. 쉬라고 해도 안쉬어요. 이런사람은 아 그래 얘는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한번 키워봐야겠다 싶은거 아닐까요. 근데 능력도 안 되는게 몸만 편하게 돈 벌고 싶고 이런부류가 거의 70%입니다..왜 노가다를 오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아는게 없으면 몸으로 때워야죠. 근데 독립해서 곰방 해줄 사람 없으면 자기가 해야 되는데 그때 가선 힘들다고 안 할건지 궁금합니다. 정 곰방이나 잡일같은 힘쓰는 일 하기 싫으면 일당 안 받을테니 질문도 안하고 뒤에서 보기만 하면 안되겠냐고 해야죠.
26.03.24 22:25

(IP보기클릭)125.181.***.***

속된말로 막내분에게 그렇게까지 정이 없는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일딴 알려줄 시간이 없음요 왜냐면 내가 하루에 어느정도 쳐내야 할 일을 해야기 때문이죠 숙련자는 그만큼 비싸게 받는 만큼 그만큼 해야겠죠 그리고 바쁘게 쳐내고 쉬는 탐에 잘 모르고 그렇게까지 내 인생에 도움 안되는 사람에게 올라오게 알려준다 흐음.. 냉정하게 내가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정붙여 기술을 받아 내던가 혹은 쓸모가 있다는 것을 실력으로 보여주시던가.. 그래도 전 어차피 놀기위해 부사수에게 다 알려주기는 하는데 어차피 못 쫒아올 사람은 못 쫒아오더군요
26.03.25 12:26

(IP보기클릭)1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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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판 생리를 모르다 보니 아직도 이런 질문이 올라오는데... [인맥 없이] 노가다 진입하면 애시당초 기술 못배움. 가르쳐 주지도 않음. 그런거 기대도 하며 안됨 왜냐... 계속 데리고 다닐 사람들하고 잠깐 소모품처럼 쓰고 버릴 사람들이 명확히 나뉘어져 있음. 몇십년씩 일해서 생긴 노하우와 기술을 싸가지 없는 젊은 놈들 가르쳐 주고 싶지도 않아지거니와 가르쳐 놓으면 그 놈이 경쟁업체 사장이나 팀장되어 나타날건데 그걸 가르쳐 주겠음? 뭐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하면 인정해 줄 거라고? 그런 젊은 애들이 나중에 더 위협적인 경쟁자로 나타날 것은 생각 안드나...? 오히려 열심히 하면 [잡일 시키면 잘 할 상]이다 하면서 잡일이나 힘든거만 몰아서 시킴... 성실? 뒤에서 ㅂㅅ 소리나 듣을걸 ㅋ (한국적인 위선론이 먹힐만큼 녹녹한 동네가 아니니 진입하려거든 제대로 된 인맥을 잡고 들어가던지... 푼돈만 받고 얼른 빠지는 걸 추천드림)
26.03.25 16:45

(IP보기클릭)183.106.***.***

노가다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노가다 다니면서 잘지낸다고 해도 결국 시간을 갈아넣어서 즉 님 젊음을 갈아넣는거라서 잘한들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은 직업은 될수없음 다들 워라벨 타령하는 이유가 있는거죠 평생할것아니면 제대로된 경력을 쌓을수있는 직업을 알아보세요 노가다하면서 열심히 잘해볼생각하지마시구요
26.03.26 00:04

(IP보기클릭)175.210.***.***

애초에 제대로 사람 키울 생각 자체가 없는게 기본인 업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6.03.26 14:59

(IP보기클릭)211.114.***.***

진지하게 노가다판 올 생각 있으시면. 국비교육으로 전기기능사 따고 기초안전보건교육이수증부터 따시는게 좋습니다. 전기기능사 과정 국가에서 교육비를 넘어서 일부 지원도 나와요. 당연히 그거 있다고 현장에서 기술자로 인정 못받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노베이스 상태보다는 낫습니다. 공사업체 입장에서는 전기기능사 있는 사람 뽑아서 전기공사협회에 기술자 등록을 할수가 있거든요. 그렇게 전기기능사교육듣고 입사해서 현장에서 구르면서 배우면서 전기공사산업기사 또는 신재생에너지 산업기사만 따고 나면 이판에서 밥벌이 걱정은 거의 안해도 됩니다. 산업기사자격증만으로도 님을 뽑고싶어하는 회사가 많거든요
26.03.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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