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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꿀빠는 회사 다니는데 퇴사하면 후회할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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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2.***.***

BEST
단순히 돈버는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이 아니면 저거 진짜 중요한 문제지 근데 부럽긴 하다
25.07.29 11:51

(IP보기클릭)39.7.***.***

BEST
근데 저거 좀 심각한거임. 내가 점점 멍청하게 시대에 뒤떨어져 간다는게 어쩔땐 심각한 공포로 다가옴.
25.07.29 11:52

(IP보기클릭)211.238.***.***

BEST
이게 시벌 배가 불러 터져가지고
25.07.29 11:50

(IP보기클릭)112.220.***.***

BEST
연봉5천 초반인데 업무가 그렇게 없다고 ???? 저절로 승진에 칼퇴보장 ???? 저거 진짜 회사 다니는거 맞냐 ?? ㄷㄷ
25.07.29 11:52

(IP보기클릭)106.101.***.***

BEST
밖에서 일하다 회사 냉동창고에 숨어서 이 글 보다가 나도모르게 키히힣 하고 쪼갬 이렇게 조커 되는건가
25.07.29 11:52

(IP보기클릭)110.14.***.***

BEST
안맞을수도있지 더 잘맞는사람 대기중이니 제발
25.07.29 11:52

(IP보기클릭)175.125.***.***

BEST
ㅇㅇ 특히 능력 있어서 여기저기서 부르는 사람의 경우, 저러고 시간 지나면 저 회사 밖으로 못 나갈 정도로 능력이 퇴화 된다고 상상하면 그건 공포일걸. 자존감 문제기도 하고
25.07.29 11:56

(IP보기클릭)211.238.***.***

BEST
이게 시벌 배가 불러 터져가지고
25.07.29 11:50

(IP보기클릭)220.82.***.***

직장은 자아실현의 장소가 아닙니다. 돈만 제대로 사오면 됐지
25.07.29 11:51

(IP보기클릭)220.82.***.***

루리웹-9573706077
오타 ㅅㅂ | 25.07.29 11:51 | | |

(IP보기클릭)1.212.***.***

BEST
단순히 돈버는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이 아니면 저거 진짜 중요한 문제지 근데 부럽긴 하다
25.07.29 11:51

(IP보기클릭)61.38.***.***

성취가 필요하면 사이버대를 등록하거나 헬스를 해
25.07.29 11:51

(IP보기클릭)211.245.***.***

남는 시간에 자기개발이나 취미를 따로 해서 의미를 그쪽에 두던가
25.07.29 11:51

(IP보기클릭)119.75.***.***

배가 쳐불렀네...
25.07.29 11:52

(IP보기클릭)125.251.***.***

너두 나 처럼 1년 동안 면접만 수백번 보면 그딴소리 못 한다
25.07.29 11:52

(IP보기클릭)112.220.***.***

BEST
연봉5천 초반인데 업무가 그렇게 없다고 ???? 저절로 승진에 칼퇴보장 ???? 저거 진짜 회사 다니는거 맞냐 ?? ㄷㄷ
25.07.29 11:52

(IP보기클릭)223.38.***.***

아이고냥
가끔있음 나도 si파견다닐때 한 2년 꿀빨음 ㄹㅇ | 25.07.29 11:59 | | |

(IP보기클릭)118.235.***.***

아이고냥
어쩌다 한번 걸리더라고요...저도 비슷하게 저분처럼 일도없고 돈도 저분보다 더 받음. 다만 정년보장은 아님. 회사가 오래못갈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 25.07.29 11:59 | | |

(IP보기클릭)125.133.***.***

아이고냥
비슷한 이유로 이번에 퇴사하고 관련 자격증 준비할 곗획인데, 패션쪽 중견이 이런 포지션인 듯 | 25.07.29 12:01 | | |

(IP보기클릭)121.135.***.***

아이고냥
진짜 어쩌다한번 그런일이 있는거 같긴함. 그리고 전 회사가 너무 빡셌다면 상대적인것도 있을거두 ㅋㅋ... 대신 천재지변으로 이상한 애가 입사한다/회사가 망한다 하면 도망갈 곳이 없어져서 불안하지. | 25.07.29 12:06 | | |

(IP보기클릭)211.235.***.***

젤리삐씨
SI는 프로젝트마다 복불복이라 ㅎㅎ 할꺼없이 널널한 프로젝트도 있고 진짜 개빡센 프로젝트도 있고 | 25.07.29 12:07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밖에서 일하다 회사 냉동창고에 숨어서 이 글 보다가 나도모르게 키히힣 하고 쪼갬 이렇게 조커 되는건가
25.07.29 11:52

(IP보기클릭)61.40.***.***

자아성취를 하고 싶으면 다른데서 하면 되잖아
25.07.29 11:52

(IP보기클릭)110.14.***.***

BEST
안맞을수도있지 더 잘맞는사람 대기중이니 제발
25.07.29 11:52

(IP보기클릭)117.111.***.***

대부분은 개ㅈ빠지게 일하고 연봉 5천 타기 힘든데 부럽다...
25.07.29 11:52

(IP보기클릭)211.234.***.***

꿈의 직장이구만
25.07.29 11:52

(IP보기클릭)39.7.***.***

BEST
근데 저거 좀 심각한거임. 내가 점점 멍청하게 시대에 뒤떨어져 간다는게 어쩔땐 심각한 공포로 다가옴.
25.07.29 11:52

(IP보기클릭)175.125.***.***

BEST 아리아넨도제발
ㅇㅇ 특히 능력 있어서 여기저기서 부르는 사람의 경우, 저러고 시간 지나면 저 회사 밖으로 못 나갈 정도로 능력이 퇴화 된다고 상상하면 그건 공포일걸. 자존감 문제기도 하고 | 25.07.29 11:56 | | |

(IP보기클릭)220.126.***.***

투잡준비 하면되지 최적의 상황
25.07.29 11:52

(IP보기클릭)121.180.***.***

소설
25.07.29 11:52

(IP보기클릭)118.235.***.***

푸둥이
소설은 아님 저런곳이 의외로 있어 다만 사람들이 모르고 자격요건도 그 업계가 아니면 일반인들에겐 생소하고 정작 사람구하려면 별로없어서 연봉도 낮지는 않은 | 25.07.29 11:55 | | |

(IP보기클릭)121.180.***.***

m_ephy
소설아니더라도 대놓고 부러워해라 난 이런직장에 다닌다 라는 글 둘중하나 | 25.07.29 12:06 | | |

(IP보기클릭)121.135.***.***

푸둥이
진짜 자랑이면 나이도 깠을듯. 25에 5000이랑 38에 5000은 무게가 다르지 | 25.07.29 12:08 | | |

(IP보기클릭)118.235.***.***

푸둥이
아무한테나 오는 자리가 아님. 경력 어지간히 쌓였고, 일은 적지만 책임감있는 업무를 간간히 해주긴 해줘야하는 자리임. 그만큼 연봉도 웬만큼 맞춰줌. 일이 적은 만큼 자리가 잘 안남. 윗분 말씀처럼 아는 사람 통해서만 사람 구함. 소설처럼 보일지 몰라도 본인이 혹시나 저런 자리가고 싶다면 준비를 해놓아야 기회오면 잡을수있음 | 25.07.29 12:09 | | |

(IP보기클릭)121.180.***.***

삐에로는_널_보고_울어
그렇군 항상 사기 조심하셈 | 25.07.29 12:12 | | |

(IP보기클릭)121.180.***.***

핵불닭볶음면
당신말이 맞습니다 | 25.07.29 12:12 | | |

(IP보기클릭)217.178.***.***

회사에서 시간이 남아돌면 일하면서 조금씩 그자리에서 뭐 다른거 배워도 괜춘하지않을까?
25.07.29 11:5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0.15.***.***

Cirrus
본문에 답글 단 사람들도 그런쪽으로 이야기 한 사람들이 많나 봄 | 25.07.29 12:03 | | |

(IP보기클릭)119.70.***.***

이 시기에 정년보장이라니. 성취감은 딴데서 찾자.
25.07.29 11:53

(IP보기클릭)121.128.***.***

어딘지 몰라도 나한테 딱 맞는 회사네 ㅋㅋ
25.07.29 11:53

(IP보기클릭)159.28.***.***

나도 저 상태 인데 문제는 난 그냥 사기업에 대기업도 아니고 연봉도 그래서 진짜 위험한 느낌
25.07.29 11:53

(IP보기클릭)175.223.***.***

진짜 저런고민 할만하긴 해 편하고 안정적이지만 일이 딱히 전문성도 없어보이고 챗바퀴돌들 같은일만 반복하다보면 내가 멍청해지고있다 싶을때가 있음 거기서 현실에 만족하고 물흐르듯이 사는 사람이면 그냥 꿀빨면서 사는거고 난 이렇겐 안되겠다 하는 사람이면 이직을 하든 다른파트를 노려보든 도전하는거지 비록 힘들어질지라도
25.07.29 11:53

(IP보기클릭)121.125.***.***

이해는 감 진짜 몸도 편하고 다 좋은데 저러면 어딜 이직 하려 해도 물경력이 되버리거든
25.07.29 11:53

(IP보기클릭)118.235.***.***

본인이 야심이 많고 진취적인데 저런 일터면 삶의 재미가 없을수도 있지. 한국이 유난히 돈돈돈해서 잘 공감을 못하는데 외국에서는 저런거에 공감 많이 할거 같음.
25.07.29 11:53

(IP보기클릭)1.235.***.***

뭐 인생에서 뭐를 중요시 하는지는 다 다르겠지만 일단 환경이 안정적이니 다른 생각이 드는것
25.07.29 11:54

(IP보기클릭)118.235.***.***

확실히 업무가 발전성이 안보이면 현타오긴 하더라 나도 개발 마무리하고 한동안 에이징 테스트하면서 반복작업만 하니까 출근하기 싫고 멍청해지는 느낌 들었음
25.07.29 11:54

(IP보기클릭)49.171.***.***

저건 걍 자랑글 이잖아
25.07.29 11:54

(IP보기클릭)126.241.***.***

배가 불렀구만
25.07.29 11:54

(IP보기클릭)118.235.***.***

본인 성취욕구가 크면 사업 해야됨 기업에 있으면 어딜 가든 한계에 봉착할때마다 현타와서 저러게 돼 있음
25.07.29 11:54

(IP보기클릭)211.193.***.***

무슨 상황인지 나 정확하게 아는데 나라면 계속 다니면서 내 프로그램 만들어볼래 게임같은거
25.07.29 11:54

(IP보기클릭)118.235.***.***

일은 하다보면 다 어떻게든 된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괜찮으면 그냥 붙어있는게 좋다... 직장이야 자기가 골라서 갈 수 있겠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을 고를 수 있는경우는 매우 한정적이니까
25.07.29 11:55

(IP보기클릭)223.38.***.***

사기업 아니고 정년보장이면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인가? 잘리지만 않으면 나같음 걍 평생 다닐거같은데
25.07.29 11:55

(IP보기클릭)59.1.***.***

반어법이지
25.07.29 11:55

(IP보기클릭)175.201.***.***

저런 성향은 대기업가서 임원 달면 딱일듯
25.07.29 11:55

(IP보기클릭)106.101.***.***

멍청해지는느낌 <이거 진짜 생각보다큼
25.07.29 11:55

(IP보기클릭)39.122.***.***

대학원은 언제나 열려있다
25.07.29 11:56

(IP보기클릭)106.255.***.***

역시 비교는 안좋아. 비교하기 시작하면 자기가 쥐고 있는게 얼마나 큰지 모르고 작게만 보여서
25.07.29 11:56

(IP보기클릭)183.99.***.***

이미 저런 회사 5년이나 다닌 시점에서 대기업은 못감
25.07.29 11:56

(IP보기클릭)117.2.***.***

다른것보다 정년보장이 중요한거지 너가 언제라도 잘릴수 있는 위치면 모르겠다만
25.07.29 11:56

(IP보기클릭)165.225.***.***

근데 성향에 따라서는 저거 심각한거 맞음 나는 대충사는 성격이라 저런곳이면 뼈를 묻겠지만, 내 지인은 무조건 위로 올라가려고 앵간힘을 쓰더라
25.07.29 11:57

(IP보기클릭)118.235.***.***

아 그렇게 배가부름 얼른 퇴사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달라
25.07.29 11:57

(IP보기클릭)110.13.***.***

그래서 연봉4천에 주 70시간, 토요일 격주근무로 보내드리겟습니다
25.07.29 11:57

(IP보기클릭)39.7.***.***

실력에 비해 운이 개좋은거 실력있는 인재면 회사에서 저런식으로 방치하지 않음 글쓴이 처럼 지가 뛰어난데 회사가 못따라 온다 헛바람 들고 이직 시도 하다 저기 조건도 안되는 회사 추락하고 ↗되는 경우가 많음
25.07.29 11:57

(IP보기클릭)211.201.***.***

나처럼 인생 대충사는사람이면 모를까 야망있는사람은 저런데 못다니지 ㅋㅋ
25.07.29 11:58

(IP보기클릭)106.101.***.***

배가부른게 아님 나이들면 저런걱정 할수밖이 없음 회사가 없어진다던가 짤린다던가 갑자기 회사 시스템이 바뀐다던가
25.07.29 11:58

(IP보기클릭)211.234.***.***

연봉5천날먹할수있는 회사는 드문정도가 아니라 저기밖에 없을것 같은데
25.07.29 11:58

(IP보기클릭)1.220.***.***

곧 점심시간인데 이런 주작글보고 열받지 말고 시원하게 아아나 마시셈
25.07.29 11:5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2.***.***

멍청해지는 느낌 뭔지 알 거 같다 근데 그거 비수기에 일이 없을 때 잠깐 그런 생각들고 일 개몰리면 그딴 생각 안 들고 내가 시발 이 월급 받고 일하는 게 맞나 생각 들더라고 ㅋㅋ
25.07.29 12:00

(IP보기클릭)121.189.***.***

디올리
난 비수기에도 내가 ㅅㅂ 이 월급 이러다가 때려치고 농사나 지으려고 후계농 신청해서 선정됐음ㅋㅋㅋ | 25.07.29 12:13 | | |

(IP보기클릭)203.249.***.***

부럽군
25.07.29 12:02

(IP보기클릭)103.60.***.***

성취의 기준이 얼마나되는지 모르겠지만, 타 회사에 비해서 배우는게 없고 체계도 없는곳에서 일하면 햇수만 늘었는데 아는거없는 뻥경력이 되는경우가 발생함 그럼 당장은 좋은데 나중에 이직하면 동경력 혹은 아래 직원들보다 모르는경우가 발생하는데 이거 생각보다 진짜 미침
25.07.29 12:02

(IP보기클릭)121.142.***.***

회사가 망할거 같은거 아니면 개인적으론 뼈를 뭍을듯 뭐 성향차이라 저런 성향은 죽을맛이긴할듯
25.07.29 12:02

(IP보기클릭)210.172.***.***

전혀 이상한게 아님
25.07.29 12:03

(IP보기클릭)1.232.***.***

와 나랑 정반대네,,, 연봉은 내가 더 높지만,,,,할일 졸라 많음,,, 보통 매주 주말에 출근하고,,,월차내도 늦잠만 자지 결국 점심전에 출근해서 일하고,,, 9월부터 12월까지는 아침 9시 출근 밤 11시 퇴근 토요일 일요일도 풀출근(대신 출근만 한 10시쯤)하고 9월 이전에도 툭하면 야근하고,,, 일년에 휴가 4일하고 주말도 한달에 8일중 2~3일뿐이 안쉬어서,,,그나마도 9월이후는 주말도 없음,,,결국 한달에 공휴일 휴가 다 합쳐서 한 3~40일 쉬고 320일 이상일함,, 근데도 난 만족하며 살고있는데,,,ㅠㅠ 능력이 안되니 뭐 이정도면 만족해야지 하고 다님,,,학력도 낮고 능력도 없으니,,, 그래도 이나이에 정년보장되고 연봉 많이 주니,,,만족함,,
25.07.29 12:03

(IP보기클릭)121.136.***.***

아무리 그래도 연봉 5천 넘는데 하는일이 별로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데
25.07.29 12:04

(IP보기클릭)211.234.***.***

자기가 모른다고 없는 게 아니고 자기랑 다르다고 이상한 것도 아님 유게는 참 시야가 좁은 사람들이 많음.
25.07.29 12:05

(IP보기클릭)1.241.***.***

공기업인데 블라 새기업이라고 뜨나
25.07.29 12:08

(IP보기클릭)118.235.***.***

왜이리 비틱 같지...
25.07.29 12:14

(IP보기클릭)118.235.***.***

저건 경험해본 사람만 느낌 ㅋㅋㅋ 급여가 적은 느낌이라 워라밸과 교환해봄 - 사람 갈려나가고 죽을 것 같아서 이직함 - 급여 나쁘지않고 칼퇴근, 근데 내가 ㅂㅅ이 되어감을 느낌 - 지금 나도.. 뭔가 다른걸 준비하는데, 아직도 망설여짐 ㅜㅜ 이직이냐 그냥 공격적 재테크냐로 ㅜㅜ
25.07.29 12:19

(IP보기클릭)210.113.***.***

루리웹-3036654858
2번째가 내 상황이네.... | 25.07.29 12:35 | | |

(IP보기클릭)14.42.***.***

내가 지금 경력에 도움 1도 안되는 직장을 연봉높고 풀재택 보장이라 다니고있는데 여기 들어오면서 이직은 진즉포기하고 나중을 대비한 자격중 준비중임 정년보장에 아기키우기 좋다는거보니 급하게 연차쓰거나 이런것도 터치안하는거같은데 상황따라선 꿈의 직장인 사람들도 충분히 많을조건인듯 일단 내 기준에선 지금 연봉보다 낮아지는데도 불러주면 갈듯
25.07.29 12:19

(IP보기클릭)118.235.***.***

사람이라는게 결국 자기 몸값올리는걸 목표로 일다니는사람들이 적지않음 .. 항상 최고점에서만 있다가 은퇴하는게 아니기때문에 ..
25.07.29 12:23

(IP보기클릭)210.113.***.***

내가 저 상황 비슷한건데(임금은 ㅈ소 맞음) 점점 도태되어가는거 느껴져서 이번년까지하고 관둘라고(1년마다 갱신함)
25.07.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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