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일섭] 나토리 이번 이벤스는 바로 물었네

[가카]

개인적으로 이번 4주년 페스 이후로 블아에 좀 소홀하게 대한게 있었음.

즐길 거리가 없었던 것은 아닌데 이벤스로 화제와 애정을 계속 이어가기에는 임팩트가 부족했다고 할까. 

그랬던 것이 백화요란 3장에서 대가리 좀 깨지더니 갱스터 세이아 보고 대가리 깨져서 어제 일섭 접속해서 간만에 실시간으로 즐겼음.

나토리도 보니까 이 흐름이랑 별 다를 바는 없는게 4주년 이훌는 쭉 더빙 라이브 안하고 있다가

딱 지난 백화요란 때 복귀했더라고.

그 모든 이벤스를 다 재끼더니 그래도 수영복 티파티는 쟤도 못 참았나봄 ㅋㅋ

[포쿠]

※ 숙제다

[가카]

뭐야 숙제였나. 매번 보는게 아니다보니 ㅋㅋ

[케프]

광고이긴함 ㅋㅋ..
별개로 너무 도파민이 없는것도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나마 끌고 가던 메인스 데카.. 재밌긴한데
빌드업이 너무 긴데다
좋은 의미로든 안 좋은 의미로든
여태 블루아카랑은 다른 맛이라

[케프]

백귀 2장이 나름 루즈함 잘 깨준거 같음

[칸샤~]

숙제야

[묻지말아줘요]

안건방송임...
애초부터 안건방송은 방송 후에 계속 했었고

[벨토]

이번에 광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