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극빈층은 아니였지만 좀 가난했는데
형이 정말 영특했음
집안 지원은 하나도 못 받으면서도 토니 스타크 나왔다는
그 유명한 학교 들어가서 장학금+과외로 오히려 집에 도움줬었음
그리고 현재는 미국에서 자리잡고 크게 성공했는데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들보다도 훨씬 많은 돈을 갖고 있을정도니까
그런 형에 대한 아버지 질투가 엄청남
형이 잘 나가는거는 절대 인정안하고 매번 깎아내리고
용돈 주는거나 부동산 사준것도 적다고 불평하고
5년전엔 형이 오랜만에 한국들어와서 아버지 선물사드리고
금연 권해드렸는데 주먹으로 형 코피나도록 때렸음...
형수님 될 사람 앞에서....
심지어 형수님 될 사람이 형보다 16살 연하인데
돈보고 달려든 어린년이나 만나고 수준 알만하다고 했는데
형수님이 그거 못알아들어서 다행이였음...
그래서 송도사건 마냥 낯선 얘기는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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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절 안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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