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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58.***.***
난 곧 뒤져도 8,90년대 안 돌아가고 싶은데 그 역경의 시대에 얼마나 편하게 살았길래 유튜브나 댓글만 보면 살기 좋은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됨. 걍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은건가?
(IP보기클릭)118.235.***.***
서울 40도 폭염이던 시절 지금의 열돔은 그저 범부인
(IP보기클릭)182.219.***.***
참고로 저때 더위라고 해봤자 특정 날짜로 더웠고 열대야도 1일 열대야 2일 열대야다. 지금처럼 월단위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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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입장에선 뷔페 온거라 배불러서 잘 안먹었어 그리고 모기약들도 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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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은 실제로 겪어본 사람들은 거의 안함 안 겪어본 세대에서 저러는게 대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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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모기가 더 많았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잠을 잤지
(IP보기클릭)220.8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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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모기가 더 많았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잠을 잤지
(IP보기클릭)39.7.***.***
루리웹-6510702768
모기 입장에선 뷔페 온거라 배불러서 잘 안먹었어 그리고 모기약들도 폈고 | 25.07.21 09:53 | | |
(IP보기클릭)211.193.***.***
김밥들은 안 먹고 갈비찜급 사람만 겁나 뜯길듯ㅋㅋㅋ | 25.07.21 09:55 | | |
(IP보기클릭)61.40.***.***
에프킬라 쥰내 뿌리고 온 사방에 모기향 피우긴 했음 글고 좀 물어 뜯겨도 더운 거 보다 낫다고 생각했고 ㅋㅋ | 25.07.21 09:56 | | |
(IP보기클릭)36.13.***.***
극성일땐 텐트마냥 모기장 피고 모기향 하나 피워놓고 그렇게 잠 | 25.07.21 09:56 | | |
(IP보기클릭)36.13.***.***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모기에 몇군데씩 물려서 부어있는게 여름철 패시브나 다름없었지 요즘은 그정도는 아닌걸 보면 확실히 여러모로 많이 나아지긴 했다 | 25.07.21 10:00 | | |
(IP보기클릭)222.99.***.***
매일 모기 3~5방 물리는건 그냥 일상이던 시점이었음 그래서 홈키파의 실제 효과에 놀랐었징 | 25.07.21 10:05 | | |
(IP보기클릭)118.235.***.***
서울 40도 폭염이던 시절 지금의 열돔은 그저 범부인
(IP보기클릭)182.219.***.***
에오스키아
참고로 저때 더위라고 해봤자 특정 날짜로 더웠고 열대야도 1일 열대야 2일 열대야다. 지금처럼 월단위가 아니었다 | 25.07.21 09:55 | | |
(IP보기클릭)116.90.***.***
길어야 한 3일이었던 기억이네... 막 뉴스에서 나오고 그랬었는데 ㅋㅋ | 25.07.21 09:55 | | |
(IP보기클릭)175.125.***.***
94년은 열대야 갑이긴 했는데 지금 느낌에서 에어컨을 빼면 될듯 | 25.07.21 10:26 | | |
(IP보기클릭)121.160.***.***
뭔? 저 시절은 30도 정도가 최고였어. | 25.07.21 19:51 | | |
(IP보기클릭)220.82.***.***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211.58.***.***
난 곧 뒤져도 8,90년대 안 돌아가고 싶은데 그 역경의 시대에 얼마나 편하게 살았길래 유튜브나 댓글만 보면 살기 좋은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됨. 걍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은건가?
(IP보기클릭)106.102.***.***
추억보정이 심하지 | 25.07.21 09:55 | | |
(IP보기클릭)118.235.***.***
추억 미화 | 25.07.21 09:55 | | |
(IP보기클릭)118.235.***.***
원래 어린시절은 미화되기 마련 | 25.07.21 09:55 | | |
(IP보기클릭)125.128.***.***
ㅇㅇ 그냥 어릴때로 돌아가고싶은거지.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니까. | 25.07.21 09:56 | | |
(IP보기클릭)211.234.***.***
일단 에어컨을 압수하고 봅시다. | 25.07.21 09:56 | | |
(IP보기클릭)121.140.***.***
과거에 대한 동경이지 | 25.07.21 09:57 | | |
(IP보기클릭)129.254.***.***
백퍼 추억 보정이라고 본다 | 25.07.21 09:57 | | |
(IP보기클릭)58.120.***.***
어차피 못 돌아가고, 소위 말하는 추억보정이지 뭐... 아무리 그 시절이 힘들었어도 나한테 위안을 주던것은 그립기 마련이니.. | 25.07.21 09:57 | | |
(IP보기클릭)211.235.***.***
그때 안살아본 사람도 많지 이제는 | 25.07.21 09:57 | | |
(IP보기클릭)171.244.***.***
8,90년대의 삶이 좋았으면 동남아로 가면 비슷하긴한데 그걸 원하진 않을테고 ㅋㅋ | 25.07.21 09:58 | | |
(IP보기클릭)36.13.***.***
P.해밀턴 굿수프
저런 말은 실제로 겪어본 사람들은 거의 안함 안 겪어본 세대에서 저러는게 대반이지 | 25.07.21 09:58 | | |
(IP보기클릭)59.12.***.***
고통은 금방 잊어버리는데 행복했던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어서.. | 25.07.21 09:59 | | |
(IP보기클릭)39.7.***.***
취직이 졸라 쉬움 | 25.07.21 10:00 | | |
(IP보기클릭)118.235.***.***
지금도 90년대같은 기업은 취직이 졸라 쉬움 | 25.07.21 10:01 | | |
(IP보기클릭)106.101.***.***
킹치만 울엄마아빠가 더 젊고 건강해지시는걸.. | 25.07.21 10:03 | | |
(IP보기클릭)221.150.***.***
돈만 많으면 80~90년대가 진짜 살기 편했을듯 | 25.07.21 10:05 | | |
(IP보기클릭)118.235.***.***
그 시대를 드라마로 몇번 나오니 뭔 추억이니 뭐니 하며 나온거지. 그 시대의 고통을 체감 못한 사람들이 미화하는거지. | 25.07.21 10:05 | | |
(IP보기클릭)121.190.***.***
회춘이 되면야... | 25.07.21 10:05 | | |
(IP보기클릭)118.235.***.***
당시를 안겪어본 90년대 후반 00년대생들이 당시 경제지표만 보고 말하는거지 그리고 대개 이런부류의 애들이 일제시대 지표만 보고 일제시대가 살만했다고 말함 | 25.07.21 10:06 | | |
(IP보기클릭)223.39.***.***
살기 좋아서 돌아가고 싶다. 보다는 추억을 되찾고 싶다. 지 | 25.07.21 10:07 | | |
(IP보기클릭)211.36.***.***
젊어지고 싶다? | 25.07.21 10:17 | | |
(IP보기클릭)59.19.***.***
지금까지 쌓은 권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다른 사람들 수준만 저 시대로 가고싶단거임 | 25.07.21 10:27 | | |
(IP보기클릭)124.53.***.***
돈많으면 지금이 더 살기 편하잖아;; | 25.07.21 10:36 | | |
(IP보기클릭)124.53.***.***
비트코인 존재를 알고 돌아간다면! | 25.07.21 10:36 | | |
(IP보기클릭)175.223.***.***
지금보다야 편하진 않지만 부모님 건강하시고 소소한 행복의 어릴적 추억들이 있으니 그런거죠^^ 그때 당시의 야만을 추억하는게 아닌 행복을 추억하기 때문 일껍니다^^ 오늘도 현재도 미래도 당신에게 행복으로 남는 행복한 삶이 되길 바래봅니다 | 25.07.21 10:47 | | |
(IP보기클릭)211.234.***.***
정말 그때가 좋았다가 아니라 내가 어릴때/젊었을때라서 좋았던거지 | 25.07.21 11:05 | | |
(IP보기클릭)121.160.***.***
ㅈ 같은 시절이지만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고 현대 사회가 되면서 생겨난 새로운 ㅈ 같음이 짜증나서 그런 거. 그 시절은 뭐 불편한 거 있으면 주먹으로 해결이 가능하기도 했잖아. 지금 시대는 졸 지지배 같아서 | 25.07.21 19:53 | | |
(IP보기클릭)121.160.***.***
ㅎㅎㅎㅎㅎ, 절대 아님 | 25.07.21 19:54 | | |
(IP보기클릭)121.160.***.***
아, 근데 나는 80년대에 미국에서 살아서 그때가 그립긴 해. 80년대 미국은 진짜 천국이었어 | 25.07.21 19:54 | | |
(IP보기클릭)36.13.***.***
(IP보기클릭)218.148.***.***
감사합니다 캐리어 선생님
(IP보기클릭)21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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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ㄹㅇ 그때 한 일주일만 고생하지라는 마인드였음 방법이 없기도했고 | 25.07.21 10:09 | | |
(IP보기클릭)121.160.***.***
그리고 지금처럼 40도 가까이 오르지도 않았어. 30도 정도가 한계였지. | 25.07.21 1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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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전철에서 담배 피는 것도 자연스러웠지 | 25.07.21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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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정도까진 버스에 재떨이가 있었지ㅋㅋ | 25.07.21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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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을 4학년까지 했지만 무슨 드라마틱 하지 않어. 초딩이나 국딩이나 마대로 맞는건 똑같음. | 25.07.21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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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때는 그래도 아무 생각 없이 살만 했잖어 ㅋㅋㅋㅋ | 25.07.21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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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4학년때 국민학교였는데 일제시대 만든 용어라 초등으로 바뀐거 뿐이라고. 그게 뭐 생각없이 살만한 일이 아닌데 일반화를 하냐. | 25.07.21 10:24 | | |
(IP보기클릭)121.160.***.***
국딩의 삶은 끔찍했다… | 25.07.21 19: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