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몬스터와 일부 확보가 필요한 몬스터들만 서술함.
1. SS 랭크
무성인 니콜라스
어둠 속성 파티에선 꽤 귀중한 5턴 동안 경감 루프 & 드롭판 잠금 해제 후 오른쪽 끝 1렬을 회복 드롭으로 변환 & 2턴 동안 대미지 무효 관통이라는 꽤 괜찮은 복합 액티브를 스킬 진화 후 효과로 들고 와서, 서브 딜러+경감 루프 요원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면서 쉽게 회복 드롭 보급에도 도움을 주는 꽤 강력한 어둠속성 파티의 전천후 서브 딜러.
초 한계 돌파를 한 뒤에는 깡 스탯도 제법 높은 편에 속해서, 이런 저런 상황에 쉽게 투입할 수 있단 장점도 갖추고 있는 괜찮은 몬스터.
어시스트 장비도 현 시점에서, 좀 귀중하다고 여겨지는 20턴 동안 회복 드롭의 출현 확률이 조금 높아짐 & 3턴 동안 대미지를 반감 + HP 50% 리제너레이션이라는 강력한 회복 보조 유틸리티 액티브를 들고 있기에
이래저래 확보를 해둬야 할 이유가 많음.
발차기 공주 & 비행사
겅콜 콜라보 뱃지 해금권 몬스터이고, 본체는 다속성 파티에서 채용할 수 있는 구색을 갖추고 있으며
어시스트 장비는 현 시점 다속성 파티에서 꽤 귀중한 스킬 부스트 2개 & 팀 체력 강화 2개 & 4속성 동시 공격 1개 & 부위 파괴 보너스 1개(* 블루 록 콜라보 단행본[바치라 메구루 & 아사기 요이치]와 더불어 유이한 구성)라는 각성 구성을 갖추고 있고 거기에 액티브로 적 행동 4턴 지연 & 7턴 동안 대미지 흡수를 무효화 & 드롭 리프레쉬의 복합 액티브로 다속성 파티 유저라면 1개쯤은 갖고 있어야 속이 편하단 이야기가 나오는 쪽.
자기에게 탄환이 충분하다면 교환해도 상관 없고 그게 힘들다면 확정권 에그를 사도 되니 솔직히 현 시점에선 그닥 그렇게 문제 될 이유도 없음.
게다가 집사 & 메이드 이벤트가 다가오는 현 시점에서의 한퍼드에서 발차기 공주 & 비행사의 사진의 가치는 의외로 대용 장비로선 꽤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여져서 이래저래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됨.
2. S+ 랭크
영구용 카난
본체보다는 어시스트 장비가 목성 칭호 챌린지에서의 대용 장비로 로제타 파티에서 꽤 쓰이는 추세인 상황.
본체도 물론 약한 건 아닌데, 어시스트 장비로 시선을 돌리게 되면 어둠속성 파티에서 꽤 중요하게 고려되는 스킬 부스트 & 팀 체력 강화 2개 & 어둠 드롭 강화+ 1개 & 회복 드롭 강화 1개 & 부위 파괴 보너스 1개를 갖고 있다보니
최근 고밸류 로제타 파티 템플릿 기준으로 보면 로제타에 일부러 영구용 카난의 카드를 일부러 계승 시켜서 목성 칭호챌을 박살내는 상황도 종종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꽤 강하다는 이야기가 많은 편.
물론 액티브 요구 턴수가 14턴인지라, 스킬 부스트의 갯수 조절을 잘 해서 계승 시켜둬야 한다는 게 살짝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그럼에도 최근 영구용 카난의 카드가 본체 쪽보다 평가가 좋아진 건 사실이라 확보를 안 해두면 좀 많이 골치가 아픔.
망욕의 혼신 카르젤라
이 몬스터도 일퍼드 쪽에서 성능적인 측면에서의 연구가 이뤄지고 나서부터는 여러 파티에서 꽤 미친듯한 활약을 보여주는 중.
스킬 풀 레벨업 기준 28턴에 쉽게 변신이 가능하고, 변신 후 액티브로 2턴 동안 대미지 흡수 & 속성 흡수를 무효화 + 최대 HP & 전원의 공격력 1.5배 & 실드를 1개 파괴하는 복합 액티브를 6턴에 사용 가능하다보니
(그것도 노 디메리트)
이 몬스터가 등장한 이후 타케노우치 소라 & 버드라몬이 액티브의 체력 증가 배수가 2배라는 점을 빼면 명백하게 밀려도 한참 밀리게 된 상황을 낳게 되어버렸음.
그럴 정도로 공격적 성향의 풍신류 서브로서는 꽤 강한 쪽에 속하는 의외의 다크호스
단 디포르메(=진화 후)는 기믹 대응이 되는 쪽이지만, 진화 전인 변신 쪽보다는 뭔가 생각해야 할 거리를 많이 주기에 그닥 추천되진 않음.
3. S랭크
동양의 여어 쇼우코우
솔직히 말하면, 본체 쪽은 스킬 진화 전 효과와 진화 후 효과가 서로 맞바뀌었으면 좀 더 괜찮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소 아쉬운 느낌이 있음.
그럴 정도로 각성 밸류는 나름 괜찮은데, 경쟁자가 의외로 없는 건 또 아니다 보니 뭔가 서브 자리를 두고 붙어야 할 상황이 좀 많이 나온다는 게 아쉬움.
하지만 어시스트 장비 한정으로 놓고 보면, 다속성 파티 한정으로는 심재형의 이어폰(코난 x 야이바 콜라보)과 거의 비슷한 각성 구성(심재형의 이어폰 쪽은 전체 공격 각성과 가드 브레이크가 없는 대신 조작 시간 연장+가 붙어있음.) & 자신 이외의 스킬 2턴 단축 & 4턴 동안 회복력 3배 & 대미지 무효 관통의 복합 액티브를 갖추고 있어서, 생각 외로 밸류가 나쁘지 않은 편에 속함.
특히 가드 브레이크가 있단 점 때문에 가드 브레이크 각성을 갖고 있지 않은 4속성 동시 공격 또는 5속성 동시 공격 각성을 보유한 몬스터에게 계승하기 좋다는 강점을 갖고 있어서 본체보다는 어시스트 장비 진화로서의 사용이 꽤 고려되고 있는 상황.
다만 우선도 자체는 그렇게 높지 않음.
화염 사슬의 대마녀 마드
일퍼드 쪽에서 잠깐 어둠 속성 진화 버전이 주목을 받았지만, 로제타 파티에서 쓰일 일이 없다는 것이 판명되고 나서부턴 한퍼드 기준으로 봤을 때 집사 & 메이드 이벤트가 끝나고 올 브라이덜 에그 이벤트에서 완전히 闇 웨딩 페논에게 파이가 강탈당하듯이 없어지기에 뭔가 뭔가 한 상황이 되어버렸음.
그나마 진화 전 버전인 불속성 버전이 노 디메리트로 적 하나의 남은 HP가 20% 감소 & 6턴 동안 대미지를 경감 & 적의 행동을 1턴 지연이라는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괜찮은 액티브를 들고 있지만..
솔직히 오로라가 그냥 개 미친 경감 루프 서브로서의 종결 선언이 된 지가 오래인 현 상황에서, 회복력도 상대적으로 낮은 이 쪽을 경감 루프 요원으로 사용하기엔 좀 많이 미묘함.
그래도 다행인 점이라면 어시스트 장비인 카드 특히 불속성 쪽이 생각외로 써볼만한 여지를 갖고 있는 각성 밸류를 갖고 있단 점인데.. 문제는 얘가 쓰일 시점이 좀 늦을 가능성이 많아서 많이 안습해진다는 게 문제(...)
타락마왕 브라드
솔직히 말하면 이 몬스터는 너무 가심비 리더라고 불릴 수 밖에 없음.
갖춰놔야 할 어시스트 중 태반이 현 시점에서 고밸류라고 불리는 어시스트들 뿐이고
제대로 운영할거라면 발차기 공주 & 네크로맨서 2체 루프가 강제 된다는 큰 단점이 존재함.
그래서 어시스트 장비로 눈을 돌려야 그나마 좀 교환 가치가 있단 정도.
의외로 귀중한 초 콤보 강화 & 초 방해 내성 & 팀 회복력 강화 3개 & 부위 파괴 보너스 1개의 각성 구성을 갖고 있는
적의 남은 HP 40% 감소(=기가 그라비티) & 드롭판 잠금 해제 후 빛 / 어둠 드롭 15개씩 생성의 액티브를 사용할 수 있어서
채용해볼만은 함.
근데 솔직히 이게 다임.
그나마 어둠 속성에서 유일한 구성이다보니 안 쓸래야 안 쓸 순 없는데..
문제는 현재 어둠속성 파티의 중심을 잡고 있는 로제타 파티의 경우 闇 필리스 때문에 얘를 굳이 채용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보니(...)
이래저래 좀 많이 조져도 한참 조졌단 느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