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시원시원한 느낌,
다만 어두운 파랑 아니고 밝은 파랑은
존재감이 커서 쓰기 어려운것 같다고 느낌
빨강
존재감이 매우 큰 색
색들은 그래도 어둡게 쓰면 존재감이 확 죽는다고 생각하는데
빨강은 그렇게 해도 존재감이 유독? 쎈듯
노랑,주황
첨엔 자기주장(존재감)이 쎈 색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밝게만 쓰지 않는다면
존재감이 그래도 (색깔 중에선) 약한 편이라고 느낌
뭐 서로 반대되는 색들을 대비시키는게 아닌 이상에야?
검정
쓰기 정말 정말 편한색
색 계열중 제일 치트키라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어두운 색일수록 쓰기 편하고
밝은 색일수록 쓰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그 계열중에서도 유독? 쓰기 어렵다고 느끼는 색은
빨강?
유독? 밝은 색중에서도 존재감이 크다고 느낌
반대로 존재감이 필요할때 = 확 튀는? 부분 만들고싶으면
빨강색 사용하게 되는
내가 옳게 가고있나 궁금해서 글 써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