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 나타 배경 스토리 너무 방대하다

[쓰레기통에서사람찾는사람]

본편에서도 르노바랑 스발란케, 황혼시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면 뒷 설정 알아야지 와 닿는데

월드임무를 해도 뒷설정을 다 말 안 해줌

그래서 나무위키가서 설정 찾아봐도

관련 문련 문서가 꼬리를 물고 문서자체도 길어

으음....이걸 언제 다 봐

[하늘물총새]

예전부터 군데군데 떡밥을 던져놓은 건 많았는데 대부분이 서브스토리나 서적이나 성유물 스토리나 인게임에선 찾아볼 수도 없는 웹툰 같은 곳에 파편화시켜놔서 그냥 게임만 해선 잘 몰랐는데 티바트편이 후반부에 진입하니 떡밥을 회수해야 해서 메인스토리에 떡밥 덩어리가 직접 등장하게 되니 갑자기 정보량이 늘어나는 느낌

[루리웹-5076916205]

그래서 노드크라이 선행방송에서 자기네들 로어나 설정이 너무 파편화해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신임무에서 다 풀겠다고 함
그 시작이 지난주에 나온 천리의 네 그림자 PV였지
이스타로트 : 라이덴 2막, 5장 6막 언급
로노바 : 5장 4~5막 언급 및 간접적으로 나옴
나베리우스 : 중간장 4막 언급
아스모데이 : 오프닝에 나옴
원신 얘네가 이곳 저곳 숨겨놓은 곳이 많아서 찾기 힘드니 노드크라이 마신임무에서 싹 정리해주겠다고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