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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가 마녀로 몰려 부당하게 죽은뒤 진짜 악룡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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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ㅋㅋㅋㅋ 나 어릴때ㅋㅋㅋ 인간은 끝없는 증오만 낳는다고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0.126.***.***
저런 용이 있는데 마녀면 인간들이 뭐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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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에 머무는 정도로만 쓰면 이만큼 꿀잼인게 없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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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시장 갔는데 사람 없더라 ㅋㅋㅋㅋ 멸망한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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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인간 멸망 시키러왔어!!! - 방금 갓 나와서 빵이 맛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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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네 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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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가 마녀로 몰려 부당하게 죽은뒤 진짜 악룡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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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남
저런 용이 있는데 마녀면 인간들이 뭐 어쩌겠어 | 25.07.06 0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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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용 여러 마리 참수해본 놈 데려오면 어찌저찌 될지도? | 25.07.06 0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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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마녀님에 용 아들이네, 오늘은 뭐사러 왔니?, 어머 그냥 장보러 온거구나? 요즘 마녀님이 주신 약들 덕에 관절통이 나아져서 아줌마 요즘 기분이 좋단다. 이거 빵은 서비스니까 같이 먹으렴." 이런 따뜻했던 식료품점 아주머니도. "오, 마녀님네 용 꼬마로구나! 맡겨둔 식칼 수리가 끝났으니 마녀님께 가져다 드리렴, 요즘 마녀님 덕에 허리가 안 아파! 오늘 수리비는 안줘도 된단다!" 항상 호탕하게 웃던 대장간 할아버지도, 모두 죽었다. "너만은 도망치렴... 엄마는..ㅡ엄마는 괜찮아.. 너만 살아준다면..." 그리고 나는 교황청의 팔라딘들을 피해 도망쳐, 일주일 동안 은둔했다. 그리고 사태가 잠잠해졌을때 마을로 돌아왔을 때는, 십자가에 나체로 매달려, 몸에 온갖 모욕적인 말들과 능욕과 상처로 뒤덮힌 엄마의 몸, 그리고... 십자가에 꽂힌 엄마의 목. | 25.07.06 0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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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용을 몇마리씩 잡아대는 용사를 마왕퇴치했다며 토사구팽에 성공한 왕궁도 존재하는걸 | 25.07.06 0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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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ㅋㅋㅋㅋ 나 어릴때ㅋㅋㅋ 인간은 끝없는 증오만 낳는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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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시장 갔는데 사람 없더라 ㅋㅋㅋㅋ 멸망한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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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인간 멸망 시키러왔어!!! - 방금 갓 나와서 빵이 맛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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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에 머무는 정도로만 쓰면 이만큼 꿀잼인게 없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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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네 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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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주문하신 피폐 문장 써봤음. | 25.07.06 0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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