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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중요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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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스토리고 이게 서사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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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로 뭐라도 받을랬는데 생각해보니 없어도 될거같아서 던져놓고 가는건가 ㅋㅋㅋㅋ 교환만 받는건 인삿말같은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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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엮이면 귀찮아질게 뻔하니 자료 던져주고 계삭까지 해버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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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제일 결정적인 한 수는 지나가던 행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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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쥐어주겠다니까 스스로 계삭하고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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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드러내는 절대자의 모습보다 은은히 드러나는 절대자의 흔적이 더 강렬하다는 글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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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스토리고 이게 서사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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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로 뭐라도 받을랬는데 생각해보니 없어도 될거같아서 던져놓고 가는건가 ㅋㅋㅋㅋ 교환만 받는건 인삿말같은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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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왔습니다
정확히는 엮이면 귀찮아질게 뻔하니 자료 던져주고 계삭까지 해버림ㅋㅋㅋㅋㅋ | 25.07.05 1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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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였구나! ㅋㅋㅋㅋㅋ | 25.07.05 1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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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땅에서 공사중에 나온거 같은데 ㅋㅋ 없애지니 양심이 찔리고 발굴하자니 공사기간 늘어나고 ㅋㅋ | 25.07.05 1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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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쥐어주겠다니까 스스로 계삭하고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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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드러내는 절대자의 모습보다 은은히 드러나는 절대자의 흔적이 더 강렬하다는 글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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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 25.07.05 1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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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에서 양심의 가책 느낀 공안검사가 자료 흘려주던 장면일거임 | 25.07.05 1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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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저 공안검사는 고문치사사건 끝끝내 부검해서 밝히고 그 대가로 밉보여서 모가지 날아간 상황 자리 정리하고 떠나는데 자세한 사정을 알리가 없는 기자가 니도 한패지? 이러니까 ㅇㅇ 나도 잘먹고 잘 살련다 하고, 그간 조사한 자료 저기다 두고 출발함 그리고 저게 시발점이 돼서 온갖 언론들이 고문치사 사건 떡밥을 물게 됨 | 25.07.05 1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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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중요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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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툭 던진거마저 스토리의 완성임ㅋㅋㅋㅋ | 25.07.05 1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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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들이받어 ㅇㅍㄹ들이 뭐 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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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제일 결정적인 한 수는 지나가던 행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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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나올 수 없는 도파민 축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7.05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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