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랑 비교하면 ㄹㅇ 하는게 많아져서라고 생각하는데
하는게 많아졌다= 그만큼 영향력이 올랐다는 뜻이랑 일맥상통해서.
진~짜 예전 롤에서 서폿이 ㄹㅇ 깍두기 수준일때.
뭐 소라카보고 어머니 이러던 시절엔
서폿한테 기대하는게 엄청 적긴했음.
지금 롤에서 바텀 라인전이 서폿이 7 원딜이 3이라면
예전엔 그 반대. 원딜이8 서폿이2 정도?
오죽하면 롤 초창기땐 처음하는 사람한테 소라카 쥐어주고 뒤에서 힐만 쓰세요 이래도 되는 수준이지만
요즘은 이러면 큰일나고.
템도 사실상 노템이고 시야개념도 지금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적던 시절이라
서폿한테 바라는게 없던건 아니지만 지금이랑은 비교가 안될정도.
애초에 레벨도 ㅈㄴ 낮고 템도 노템에 가까운데 뭔가를 바라면 안될 수준이었으니.
결론은 세월이 흐르면서 영향력이 올라오다보니 그에 따른 요구치도 많이 올라오고
요구치가 높다는건 기대치도 높다는거라서 그걸 충족 못하니까 욕 많이 먹기 시작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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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아직도 서폿을 도구 취급하는 놈들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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