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 브레이블리 세컨드 스크린샷

[이토 시즈카]

정교 기사단 삼총사

크리스탈 정교회의 '신앙을 지키는 손'으로써 설립된 정교회의 역사와 함께 존재했던 정교회 기사단.

그 중에서도 교단에서 기사단 전군의 지휘를 맡은 사람을 '삼총사'라고 부른다.

감색 배경의 백사자 문장은 삼총사 밖에게만 인정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문장으로 모든 기사의 동경의 대상.

질풍의 팔콘 / 유우 제네올시아

"우리들이라면, 분명 해낼 수 있어! 힘내자! 모두!"

가테라티오 출신의 16세.

정교 기사단 삼총사 [질풍 팔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삼총사의 젊은 리더로, 본작의 주인공.

몇 년 전, 급서한 선대 당주 대신 명문 제네올시아의 당주가 되었다.

이스탄타르에 4년간 유학 생활을 하면서 우수한 성적으로 귀국. 직후 정교 기사단에 입단했다.

머지않아 역대 제네올시아 당주가 맡아온 정교 기사단 삼총사의 리더의 자리에 올라가게된다.

크리스탈 정교회와 에타르니아 공국의 평화 조인식에서 교황 아니에스의 경호를 담당하게되는데 ...

열화의 울프 / 쟝 안가르드

"뭐, 이를테면 그런거다. 너와 나의 콤비라면 무적... 이라는 거다"

가테라티오 출신의 16세.

정교 기사단 삼총사 [열화의 울프]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검의 명수.

가난한 농가에 성장하였으며 인근 마을에서 유명한 골목대장으로 귀족 자제들과의 큰 싸움을 하기도했다.

몇 년 전, 부모님과 사별하게 된 이후, 가지고 있는 힘을 인정받아 검술 장학생으로 이스탄타르로 유학을 가게된다.

이스탄타르에서는 유우와 친해지며, 두각을 나타내고 월반을 거듭하여 유우보다 빨리 졸업하고 귀국했다.

정교과 공국의 평화로워지고 정교 기사단 다시 인정되면서 신분에 얽매이지 않는 등용 제도로 정교 기사단에 입단이 인정된다.

출생과 근본은 없지만 그의 검 솜씨와 수많은 무공을 가지며 출세를 반복하였으며 마침내 삼총사의 칭호를 얻게된다.

견고의 바이슨 / 니콜라이 니코니코프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싫다면 중요한 일이니 한번 더"

가테라티오 출신의 34세.

정교 기사단 삼총사 [견고의 바이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사제.

옛부터 정교 기사단에 있었으며 에타르니아 공국의 압력으로 정교 기사단이 해산되는 '백사자의 수난'도 경험했었다.

기사단의 해산 후에도 성직자로써 교단에 몸을 두고있었는데 결단을 위해서 계속 분주하였으며

정교과 공국의 평화의 분위기가 생기면서 니콜라이의 노력은 결국 인정받게 된다.

신분에 얽매이지 않는, 실력 위주의 등용 제도를 추진하고 쟝을 포함한 재능있는 젊은이를 기용하는 반면,

기존부터 영향력있는 귀족들과 잘 소화해나가는 등 기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갈색의 바리스타 / 에이미 매치록

"노린 사냥감은 절대로 놓치지 않아."

토마호크의 아스타리스크 소지자.

일러스트 : abec

오지에 적막하게 사는 소수 부족의 여성.

정령과 소통하는 능력이 있고 부족의 수호신을 본뜬 미늘창을 단 구식 총기를 애용하고있다.

새로운 잡 / 토마호크

총을 전문으로 다루는 진짜배기 어택커

전체공격 등의 공격계 어빌리티 외에도 다양한 보조 효과를 부여 가능하다.

가르쳐줘 아니에스!

아니에스를 구출하기 위해서 모험을 떠나는 유우 일행.

사로잡힌 아니에스와 연락을 가능해지면 아래 화면에서 유우들을 친절하게 안내 해준다.

메인 스토리는 물론, 서브 시나리오의 진행 상태도 알려줍니다. 메뉴 아래 화면에서 언제든지 유우들을 서포트해줍니다.

유우의 집

출처 : http://www.inside-games.jp/article/2014/09/12/80489.html

[린 민메이]

한

[박작가]

화

[BOA.마키]

대

[영어사전]

머

[짱구싸이언스]

리

[태양별왕자]

독

[Neotopia]

글

[리아룽]

스

[tool.toul.to]

수

[아쿠♂]

리

[너구리양]

수

[나무심장]

간

[물곰탱]

요것도 후에 보완판으로 또 발매되려나......

[ナユタ]

그러고보면 은근히 스쿠에니가 완전판 놀이 잘하더군요.

[호아파참]

파판7 때부터일걸요. 오랜 전통이죠..ㅎㄷㄷ

[이슈]

한글화좀...

[릴리페인']

몬헌에 나올듯한 복장과 라보건

[냠쩝냠쩝]

저와 나의 콤비라면 무적........

이게 당최 뭔말이지

[이토 시즈카]

너와 나의 인데 ㅈ이 눌렸네요 orz

[New챌린저]

닌코야 이거까지 가는거야

[핏빛들녘]

니코니코
프

[프로기어]

제발 한글화....레알...ㅠㅠㅠㅠㅜ

[프로기어]

닌코 느님 전 삼다수 안팔고 뉴다수 살께요

굽신굽신

[인당수형아자패밀리]

게임인거 아는데 썩을 기사단 리더 3명중 2명이 16세인건 너무한거 아닌가..-_- 최소 30대 초중분은 되야 이해가 될텐데..

[인당수형아자패밀리]

그리고 여성 일러스트 보니까 저게 구식총?? 노리쇠 뭉치를 보니 모신나강 정도 되는것 같은데 저시대에 m16 나오는 시대인가..-_-

[키바TM]

그러게요. 말도 안되게 비공정이라는 것도 타고 마법도 쓰고 그러더라고요. 저런게 세상에 어디있다고...

[메가입치트]

애시당초 죽은 사람을 불사조 깃털 아이템 하나가지고 살려낸다는것도 말이 안됨
그런 아이템을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수있다는것도 ㄷㄷ

[인당수형아자패밀리]

판타지 설정안에서 마법이나 비공정 같은걸 말도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게...-_-
왕자의 게임이나, 반지의 제왕 같은걸 봐도 그런가요?
그런데 나이설정은 아무리 판타지 설정이라도 4년 유학다녀오고 공적을 쌓아서 기사단 리더에 올랐다고 나오는데 나이 설정이 너무 안맞잖아요..-_-
기사단 리더를 뉴비한테 주는것이 아니고 공적을 쌓고 리더쉽있어야 할텐데 16살 꼬맹이한테 리더란느게..

[sleepingdream]

카가시 왈 "이 세계에서는 나보다는 어려도 나보다 강한 닌자가 있는 법이란다" 란 거겟죠;;

[기륜]

깔려고들 댓글 다신거 같은뎅..

근데 일본 판타지 게임에서 청소년이나 미성년자들을 주인공 자리에 얹힌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쯤 되면 걍 그려러니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으실듯;

개연성을 따지다보면 정말 한도 끝도 없죠.. 게다가 일본 내에선 저런 설정이나 나이대를 좋아하다보니 그런것도 있구요

[ATLUS초코바]

무슨일이있었길래 판타지에서 현실성찾는 뜬구름잡는 소리가 나오나요

[아나키팬티]

그러게요 16세가 가슴이 저렇게 크다니..
정말 현실성 없네요.

[Elemoi]

설명을 좀 보시면...
어린 나이에 당주가 되었고 역대 당주가 맡아온 삼총사 리더를 맡게 되었다. 라고 써있습니다...

[돌아온 한글97]

일본은 로리나 청소년을 좋아함요 일본게임에서 주인공이나 주변인물이 30 넘어가는일은 거의 없음 많아야 20대 중반이고

[SRW중독자]

이분 슈로대 반죠 나이 들으면 기절하실듯

[ゾ―マ]

테니스의 왕자님.

[눈꽃1]

무슨일이있었길래 판타지에서 현실성찾는 뜬구름잡는 소리가 나오나요(2)

[강등된미르슈]

총이 못나오면 안될 이유라도 있나?

[키바TM]

실제 과거 역사를 보면 더 어린나이에 왕이 되거나, 비슷한 나이대에 전쟁에서 공적을 세우는 경우도 꾀 있죠.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인상 깊었던 왕 '보두앵 4세'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JRPG 주인공 나이에 관한 이야기는 전부터 종종 있어 왔지만, 아래에 시대(역사)고증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시길레, 실례를 범했네요.

[kingofmeat]

기획상 구매 타겟팅을 10대로 좀 더 노려보겠다는거죠 뭐.
진지빨자면 베르세르크의 가츠는 아직 30대 근처도 못갔습니다.

[ナユタ]

판타지는 판타지고 개연성은 개연성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

[저지금울면서쓰고있어요]

그냥 자지가 좋아하는데 까니까 싫은 거예요 무시하세요

[온기잃은병신]

아무리 판타지라도 저런 설정이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지

[카시와자키 세나]

한글가자

[sleepingdream]

새로운 잡 맘에 드네요.. 무척이나 ㅋ

[텍사스레드넥]

귀엽당

[mombo59]

한글화점...

[한 마루]

뭔가 예전 브레이브 펜서 무사시전 생각난다

[프리세터]

기대되네요~

[umaros]

빨리 해보고싶네요ㅠㅠ
그런데 왠지 이번에는 아니에스가 통수일것같은 블길한느낌...

[쿠우갈아드링크]

이거 한글화 돼면 100장 사서 인증샷감

[마리나 시라이시]

그중에 한장 주시죠

[A.A.A]

저도요

[마신아딘1]

이런말 하긴 그런데.. 저 나이 설정 좀 고쳤으면 좋겠네요.. 16세가 애당초 말이 되는 소리인지.. 최소 20세 정도로 올렸으면...거참.. 저 나이 생각날때마다 거부감이 드네요.. 16세 애송이 견습기사로 설정을 잡았으면 분위기에 맞게 잘 어울렸을 것 같은데..

그리고.. 2번째의 나이들어보이는 16세 애송이놈.. 니가 아무리 검술에 재능이 있다고해도 16세면 견습기사들도 못이긴다... 근데 뭐 검의 명수.. 에휴.. 이놈도 나이가 20세 정도만 되었어도 음..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16세.. 아나. 이거 자꾸 생각나네.. 16세... 게임할때마다 집중에 방해 할듯.. 16.. 젠장.. 벌써 머리에 각인이 되어 버렸다.. ㄷㄷㄷ;; 차라리 설정집에서 나이를 아에 빼버리지.. 짜증나네요..

[Blu-ray DISC]

와 덧글 수준 소름이네요.
쟤들 세계에서 우리처럼 15살까 살다가 툭하고 16살에 저 정도 자리를 잡았겠나요? 세계가 저런데 어릴때부터 빡세게 살았거나 했겠죠. 근본이 다릅니다. 생각 좀 해보고 덧글싸면 안될까요? 우리나라 결혼하는 나이가 점점 많아지는것만 생각해도 수긍이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