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까지 보는데 23시간 걸렸어요. 난이도 조정없이 하면서 2챕터부터 마지막 보스 전까지는 계속 반복하는 패턴으로 하다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더 걸렸어요.
리터널보다 재미있게 했습니다. 초반 보스에서 생각보다 많이 죽어서 조금 짜증이 났었는데. 그것만 넘기면 재밌어요.
정말 좋았던건 아 이게 정말 막보겠구나 했던 순간이,
1. 바다에서 싸운적
2. 성에서 싸운적
이렇게 두개가 막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게임의 구조나 연출같은게 잘 설계 되고. 거대한 스케일 느낌을 주게 한다고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손맛 정말 좋고. 일단 게임 챕터 중간에 잘 끊지를 못하겠더군요. 오랜만에 늦은밤에도 플레이 했어요.
트리플A게임들도 최근 게임 불감증에 사놓고 플레이 안하거나 숙제처럼 어거지로 했던 게임들 많았는데 사로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이게임 하면서 세키로 많이 생각났어요. 이겜도 플레딸때까지는 할것 같네요.
작은팁: 주무기는 동력발전 되는 무기 적당한거 고르고요, 동력무기 프로미넌스 팡팡쓰는게 젤 쉽게 게임 진행하는 것 같아요.
모두 저처럼 잼나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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