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선수다 갈갈하고 접었는데,
이번에 바조만 들고 기본 선수랑 지명권 선수로 디비3 까지 거의 전승으로 안착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거 같긴한데, 묘하게 다르긴 하네요.
한 2년 전에 접을때 거의 역짧(or 역긴)에 433이 제일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4222가 유행이라는 글이 보이네요. 혹시 그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특정 프로 선수가 많이 쓴다 이런거요.
또 상대방 감독보니 역짧, 점유, 역긴, 측돌 등 다양하게 쓰는거 같은데 그래도 요즘 대세가 뭘 까요?
또 디비전이 3부터 등수제이더군요. 1500이 디2, 1800이 디1 인거 같은데, D1은 뭐 예전보다는 좀 올라가기 싶다고 평가하는 편인가요??
또, 많이 쓰는 스킬을 보니, 노굴린은 거의 잘 안들어가는거 같구, 더터슛 같은건 아직 뭐 쓸만한거 같구,
로빙패스가 엄청 잘 되는거 같구, 테스터치란게 유행하는거 같구, 공중볼 공받을 때 R3 쓰면 좋다,
이정도 파악했는데 요즘 꼭 익혀야되는 스킬 있을까요??
요약.
1. 요즘 유행하는 포메/스탈 추천 점.
2. 디비전 1 올라가기가 좀 편해진 감이 있는게 맞나요 아닌가요?
3. 요즘 필수라고 생각하는 스킬 좀 알려주시면 감사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20.121.***.***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210.183.***.***
https://www.youtube.com/shorts/NsuwsdG-rGA | 25.07.16 2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