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점 :
9.5 더보기 +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잡담] DOOM Franchise Bundle 구매했습니다 [4]


profile_image


(1599781)
0 | 4 | 1394 | 비추력 37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
1
 댓글


(IP보기클릭)175.2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loodyseraph
아직 키지도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팁 감사합니다 ㅎㅎ | 20.07.11 19:04 | |

(IP보기클릭)221.139.***.***

제가 둠을 처음 접했을 때가 초6이었으니 1994년도로 기억합니다. 약 26년이 지난 지금도 즐겨하는 게임 중 하납니다. 지금 나온 둠 리부트나 둠이터널은 슈팅게임에 가깝지만 예전에 나온 둠 1,2는 공포게임 그 자체였습니다. 명절에 친척 동생들 오면 밤에 불꺼놓고 둠 하면서 깜짝깜짝 놀래서 소리지르곤 했었죠. 그때 생각나면 가끔 밤에 불꺼놓고 흠칫흠칫 놀래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시대 둠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울펜슈타인 3d도 생각나네요.
20.07.12 14:39

(IP보기클릭)218.148.***.***

쮸꾸미대마왕
맞아요 옛날에 진짜 공포 그 자체였죠.. 으르렁거리는 소리 듣기만 해도 무섭고 옆에서 보기만 하는데도 손에 땀을 쥐었네요. 둠에 대한 추억 때문에 아직도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20.07.17 00:02 | |

(IP보기클릭)175.205.***.***

쮸꾸미대마왕
저는 어릴 때 잡지나 온라인 정보로 짤막하게 보고 겜은 못해봤지만 둠류? 겜 영상만봐도 무서워서 잊고 살고 있었는데 어느덧 또 취향이 바뀌네요 그 둠이전? 같은 세대? 나온 그로테스크한 횡스크롤 겜조차도 살짝 공포스러우면서도 불편한 기분이라 거의 피했었죠 ㅋㅋㅋ | 20.07.17 10:39 | |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둠: 더 다크 에이지스

평점
9.5
장르
FPS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5, XSX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일정
[출시] 2025.05.15 (PC)
[출시] 2025.05.15 (PS5)
[출시] 2025.05.15 (XS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