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의 명령에 따라 적들을 저격총으로 죽여왔던발키리 하지만 인간의 명령은 사실 인간이 아닌 다른 무언가의 명령이었고 죽인 철충은 오르카호의 바이오로이드였다.
- 설정 문제 와 스토리 구상의 한계로 결국 삭제
2. 지상에 착륙 후 내륙 깊숙한 곳 까지 탐색에 갔다가 지진으로 인해 무너진 건물에 고립된 바이오로이들의 운명은??
- 생각해보니 바이오로이드 종류가 상당한데 구출 하나 힘들까? 하다보니 삭제
3. 쇼타콘인 마리와 중년취향 원사브라우니의 심도깊은 취향 토론
-필력 부족 + 내가 지금 도대체 뭘 쓰는거지
4. 일주일 동안 몸이 바뀐 그리폰과 좌우좌가 보내는 이야기
- 콘티가 사라졌어요 현타 + 전 과 같은 필력이 도저히 안나와서 결국 삭제
5. 오르카 호에서 당직을 서던 바이오로이드 들이 격는 귀신경험담을 시작으로 알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이 시작되는데...
- 공포 분위기를 아무리 애써봐도 해도 글로 표현이 안되서 결국 삭제
6. 덩그러니 놓여있는 문을 열고 들어간 사령관에게 나타난 몬무스 바이오로이들과 여성형태로 변한 철충들 괴물모습의 바이오로이드를 선택할 것인가 여성체의 철충을 선택할 것인가 사령관의 세번째 다리는 과연 어디로?!
- 쓰다보니 더 들어가면 못 빠져나올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 몬무스 유행은 이제 지난거 같아서 삭제
7. 수복 실수로 동물 유전자가 강하게 나타나 버린 컨페니언들, 그녀들의 사람의 모습으로 동물처럼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글로 불가님의 귀여운 그림을 표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삭제
8. 요안나 아일랜드 악덕업주 요안나에게 학대 당하는 브라우니들
- 쓰다보니 진짜 이건 아닌거 같다 폭력성이 너무 심하게 들어나는 걸 보고 바로 삭제
9. 늦은 저녁 일을 마치고 출출함을 못이겨 식당에 갔다가 아직 주방에 있는 소완을 보고 간단한 야식을 부탁하는데. 그때부터 시작되는 늦은 밤 사령관과 소완의 1시간 식당이야기
- 필력 부족 하지만 아직 삭제는 보류중
10. 갑자기 여자로 변한 사령관!!! 하지만 ㅈ은 달려있다???
- 생각만 하고 글로 옮겨보지도 않고 머릿속에서 지워버림
11. 커피를 좋아하는 한 바이오로이드 그녀가 타준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령관. 철충과의 전투 후 끝내 돌아오지 못한 그녀와 그녀가 타주고 간 커피를 끝내 마시지 못하는 사령관의 이야기
- 휘파람소리가 들리며와 유사한 스토리로 진행되는 것을 발견하고 삭제
그냥 갑자기 폐기된 설정들이 얼마나 됬나 싶어 글 좀 써보겠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네요
글쓰는게 취미이긴 하지만 그래도 맘먹고 끝까지 쓰고싶었는데 당사자가 봐도 부족한 글 솜씨를 보여드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IP보기클릭)58.227.***.***
(IP보기클릭)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