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한번에 갈 수 있는 최대 수량 17인가 고정이었고 더블클릭으로 한번에 선택하기도 불가능해서 17개 일일이 눌러서 갈기 수작업으로 했고
강화도 똑같은 상황인데 모듈도 없어서 1B 발키리 보내서 B랭 바이오로이드 모아다가 강화하고 스탯찍는 형식도 아니라서 뭐 하나 잘못 섞여들어가면 초기화 해야했는데
강화 재료 모으는데만 한나절 걸려서 하루에 한캐릭씩 강화 해야했었는데 그때 기동지원기 스탯이 회피체력 이라는 희대의 망조합이라 아쿠아는 해충 그 자체여서
아쿠아가 섞여들어간 캐릭터는 높은 확률로 초기화 모듈을 소모했음
코어 없었던건 말 할 필요도 없고
광역기는 지들 때리고 싶은곳 아무데나 때려박고 메이는 1스로 후열 타격하고 앉아있는데 그 당시에 아이템 상황도 여의치 않은데다 스킬들이 죄다 나사빠져있고
링크를 해줘도 피통이랑 공격력만 올라서 템을 아무거나라도 주워다 써야했었음
초기에 하셨던분들 분명 S급 A급 10강 치명칩 가지고 계실거임 ㅋㅋ
그리고 칸 너프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은 뒤로 너프는 최대한 피하고 밸런스 맞추겠다고 했는데 신캐들 가끔 나사 제대로 빠져서 나오는거 보면
너프 안하겠다고 선언한건 신의 한수 였던거 같음..
타입 1티어도 기동->경장->기동->중장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이제야 3타입 다 골고루 쓰이는거 같은게
시간 지날수록 라오도 게임 비슷한게 되어간다는게 느껴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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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라오처럼 그래도 점점 성장하는게 보이는 게임도 드문데 아직도 성장해야할 부분이 많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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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라오처럼 그래도 점점 성장하는게 보이는 게임도 드문데 아직도 성장해야할 부분이 많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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