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다크 그래퍼는 이미 현재 풀투입 중입니다! 준제한이라 2장밖에 넣을 수 없지만요ㅋㅋ
헤르모스의 발톱으로 패의 흑룡을 덤핑하고 흑룡검으로 타점을 챙기느냐
(하지만 특소후 장착 효과가 강제라서 상대한테 장착당해 독이 될 수도 있음)
(뽕 뽑으려면 붉은눈 융합으로 융합몹 뽑은 뒤에 소환해야 해서 융합몹 뽑은 뒤 상대턴을 넘긴 뒤에 소환해야 하기 때문에 속공성이 없음)
(오직 헤르모스를 발동하는 경우에만 소환이 가능해서 마함을 견제당하면 사실상 재소환이 불가능)
(거기에 타점상승 효과도 자기 효과로 장비되어야 발동 가능해서 다른 카드의 효과로 장착되어도 타점이 상승하지 않음)
디프래드라군으로 패의 흑룡을 버리고 디프래드래군을 소환해 디프래드라군을 소재용으로 삼느냐
(타점 보조가 불가능한 대신 헤르모스와 그 융합체들의 단점이 없음)
...전 그래도 서로간에 장점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을 사용하시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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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선턴에 흑룡 잡혀도 홍옥의 패나 인사이트로 처리하는게 보통이지 흑룡검을 뽑진 않는데 말이죠 | 20.05.28 19: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