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돌리는 게임이 라스트오리진 이라고 매우 오래동안 게임 자체에 있는 오토 돌려놓고 있는 게임이다 보니
현재 돌리고 있는 노트북에 최대한 부하를 적기 주기 위해 여러 옵션들을 만져 봤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얻은 최대한 결론이
일단 안드로이드7 보다는 안드로이드5버전으로 돌리는게 컴퓨터에 부하가 덜 가는지 더 노트북의 열이 낮더군요.
그리고 성능설정에서 cpu4개 쓰는 상 옵션 보다는 중 옵션으로 한게 노트북이 더 조용했고
의외로 저 옵션으로 하니 오히려 열이 더 올라가더군요.
당연히 해상도는 태블릿에서 가장 적은 960해상도에 프레임은 너무 낮추면 게임에 문제가 생길거 같아서 일단 20FPS로 맞추고 돌립니다.
아 그리고 호환모드로 돌리구요.
제 경험상 이렇게 세팅하는게 노트북이 가장 조용하게 일을 잘해서 이렇게 쓰는데 혹시 개발자 피셜로 컴퓨터에 가장 부담이 적게 가는 세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게임 자체는 풀오토로 돌아가다 보니 어차피 트레이 창으로 내려서 게임 화면이 부드럽거나 이런건 상관없습니다.
아 그리고 건의할게
화면최소화 시키면 트레이 아이콘도 같이 없어지더군요.
다시 화면최소화 단축키를 누르면 화면이 부활하기는 하는데 트레이 아이콘도 사라지는건 좀 당황스러운거 같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완벽한 몰컴을 위해 트레이아이콘까지 날려버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동안 써오던 다른 앱플들은 최소화시 그래도 트레이 아이콘은 남기는거 보면
녹스가 이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 질문과 건의 였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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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문의주신 트레이 아이콘의 경우 이슈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혹시 번거롭지 않으시다면 어떤 모바일 게임을 몇 개의 멀티를 통하여 플레이하시고 최소화를 하였을 때 트레이 아이콘이 소실되는지 알려주시면 더 빠르고 확실한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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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사양의 경우는 각 사용자들 마다 환경이 다르니 그냥 제 고유의 세팅을 찾아야되는군요. 음... 그리고 트레이 아이콘의 경우 제 경우 1개만 돌립니다. 녹스 실행하면 작업표시줄에 녹스플레이어가 표시 되고 화면이 떠 있는 상태에서는 트레이 아이콘도 같이 표시가 되는데 제 경우 화면 최소화 단축키를 컨트롤 + 알트 + w로 원래 단축키랑 다르게 설정해서 사용하는데 이걸 누르면 트레이 아이콘 까지 이렇게 같이 사라지더군요. 여기서 다시 최소화 단축키인 컨트롤 + 알트 + W를 그냥 윈도우 화면에서 허공에 날리면 모든게 원래대로 돌아오고 게임은 그동안에도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었는지라 사용상에 큰문제는 없습니다. 그냥 다른 프로그램들이랑 달라서 건의 드렸는데 이것도 제 환경만 이런 거 인가보군요.. 신기하넹;; 아래의 스샷처럼 정상적으로 게임이 잘 잘동하고 있지만 트레이아이콘까지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ㅎㅎ | 20.08.24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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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해했습니다. :) 평소에 ctrl+alt+w로 최소화를 많이 활용하시는 것 같으셔서 이 부분 제가 내부로 전달하여 반드시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번거롭지 않으시다면 빠른 도움을 위해 아래 두 가지 부분 답변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1, 앱플레이어 실행 시 ctrl+alt+w로 최소화를 활용하시는 이유를 여쭙고 싶습니다. 2, 최소화를 기존의 방식으로 조작해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08.25 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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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주신거 답변을 달아봅니다. 1. 질문주신게 원래 녹스의 디폴트인 c+a+X가 아닌 W로 바꿔서 이용하는지 질문이시라면 일단 제가 기존에 오래써온 피크라는 앱플레이어의 디폴트가 W라서 그게 익숙해서 그렇게 사용합니다. 녹스의 디폴트인 c+a+x를 처음에는 그냥 사용할려고 했지만 손가락 위치상 X는 많이 불편하니까요. 바꿔보시면 아시겠지만 W로 하는게 훨씬 편하거든요. 2. 디폴트키인 X가 기억 안나서 Q로도 해보고 E로도 해보고 설정 초기화를 눌러보니 디폴트가 X네요. 그것도 해봤는데 역시 기존이랑 같습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08.25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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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플레이어님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가 내부에서 여러 PC를 통해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녹스앱플레이어 ctrl+alt+w,x,q등의 여러 단축키로 테스트를 하였고 너구리 플레이어님과 비슷한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우선 개발측과 소통한 결과 본 현상은 오류가 아닌 완전 숨김 모드로 플레이어님께서 몰컴 시 완전한 위장을 위해 트레이 아이콘에서도 완전 숨김으로 이전 유저분들의 수요로 인한 고의적인 설정이라고 합니다. 보통 최소화의 경우 우측상단의 - 키를 누르거나 alt,Tab을 눌러 바탕화면 하단 메뉴에로 최소화하는 방법외에 하단 메뉴에서는 숨기고 트레이 아이콘에서는 보여지는 방법은 아직 제공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 깊은 양해를 부탁드리오며 번거롭지 않으시다면 플레이어님께서 트레이 아이콘에도 노출되어야하는 수요 부분을 여쭙고 싶습니다. :) 필수의 상황일 시 기술측으로 플레이어님의 소중한 목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09.01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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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전의 다른 분들이 건의한 완전한 몰컴용이였군요 ㅎㅎ 그러면 녹스만의 특징으로 두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딱히 불편한거 보다 그냥 다른 앱플하고 달라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 였습니다. 물론 종종 앱플 돌리던가 까먹어서 평소 별 생각없이 한번씩 c+a+W를 눌러보지만요. 긴시간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2 00:30 | |
(IP보기클릭)119.28.***.***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_ ") 반짝반짝 | 20.09.03 16: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