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 max 를 서브폰으로 사용 하다 보니.. 메인 폰이 13 프로 맥스라..
뭔가 둘 다 큰걸 가지고 다니긴 너무 무겁고
좀 무리다 싶어서.... 유튜브 보고 당근마켓 보고 블로그 보고 고민하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배송이 와 있네요...ㅡ.,ㅡ;;
아무튼 디립다 오픈! 아.. 작아서 너무 귀여워요!! >.,<
언제나 설레는 안녕하세요!
강화유리 + 카메라 보호유리 부착하고 150g !! 이렇게 가볍다니!
케이스까지 장착하고 무려 174g!
13프맥에 케이스티파이 끼운게 315g이니..- 0-;;
일단 13프맥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정품 실리콘 씌우고 데이터 전송!
쿠팡에서 카드 할인 받아 3만 8천원에 구입했어요~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오기전까지 사용 예정입니다
배터리가 부족한 미니를 책임져 줄 보조 배터리도 구입!
장착하면 자동으로 충전 시작하는게 아주 편리해요!
맥세이프라 충전하면서 거치도 됩니다.
아이폰 3형제!
3년 반을 지켜준 xs max 는 이제 새 주인을 찾아가겠죠 ㅎㅎ
13 미니를 받고 처음 만져 봤는데.. 와 메인폰으로 사용 하고 싶을 정도로
폰이 작고 가볍고 성능도 좋네요.. 구입을 안했으면 후회 했을거 같아요.
xs max 도 같은 60 주사율을 가지고 있는데 화면이 작아서 그런가
성능이 좋아서 그런가 버벅임이 좀 덜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저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요..^^;
이제 다음 목표는 맥북 에어 m2 로 잡고 돈을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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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에 미니가 나왔으면 기다렸을텐데 말이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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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에 미니가 나왔으면 기다렸을텐데 말이죵 ㅠㅠ | 22.05.27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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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실 사용 했는데 정말 한손 조작이 편하더라구요 ㅎㅎ 베터리도 생각보다 오래가는거 같아 더 만족스럽네요! | 22.05.27 1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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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니 글씨 잘 안 보이는데 화면 확대 켜놓으니깐 조금 괜찮더라구요 ㅎㅎ | 22.06.03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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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중이긴 하지만 마지막 미니라 그래서 좀 무리해서 지른것도 있습니다. 정말 프로맥스 들다가 미니 들면 장남감 든거 같아요 ㅎㅎ | 22.07.07 18: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