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곳에 처음 왔을 때엔 이런 분위기가 아닌건 저도 잘 알고 있으니까요."
"아리스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게 무슨 말일까요-?"
"그야 선생님은 그저 낯을 가리던것뿐이었습니다!
아리스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낯을..가린다라 그럴 분위기는 아닌거 같은데요-"
"보통 처음 본 세계와 그 곳의 사람은 낯설기만 할뿐이에요.
마치 새로운 게임을 접한것처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달라지지 않은겁니다.
오히려 익숙해진겁니다! 아리스가 바꾼게 아닌 선생님이 익숙해진거에요."
"...저는 또 당신에게 배우네요.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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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처음 부임하고서 게임개발부에 접근했을 당시
지금과 매우 다른 분위기를 띄우고 있었다.
"요청을 해서 왔지만, 저는 선생으로서 그 이상에 간섭은 하지 않을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저를 선생 그 이외에 관계에대해 저에게 신경쓸 필요는 없어요."
"...우리 무서운 사람 부른거야?"
"어, 언니!! 말 조심을 좀!"
"괜찮아요. 그 말 익숙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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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부터 해야할 일이 뭐죠?
서류 위조, 자금 조달, 청부의뢰?"
"그런거 아니야 선생님. 게임개발부 폐부건을 막아주길 바라는거니까!?"
"언니 미안. 진짜 무서운 사람 부른게 맞는거 같아"
그 시절에 선생은 꽤나 살벌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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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를 딸로 삼는걸로 시작해
밀레니엄 게헨나 트리니티의 학생들을 양녀로 들일계획 시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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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렇네? | 26.03.19 20: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