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더딘 폴더블폰 대중화…애플이 필요한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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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량 증가 예상되지만 시장 점유율 1%대 불과
높은 가격 장벽 극복하고 애플 가세해야 확대 가속

출처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39361&inflow=N

[레옹]

천하의 애플이 삼성을 따라하던지, 삼성패널 받아서 만들까 싶은데...

폴더블 만들면 아이패드류 매출에도 영향이 갈 수 있는데... 뭔가 겹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할듯..

[악어농장]

개발중이긴 하겠지만
현재 애플은 급할게 없는 처지라 기다리다보면 알아서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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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폰 시제품만 200종류가 넘는다구 하던데

완벽해지면 출시 할듯

m1에 16기가 2테라 달고 나오겠지

[블랙베리classic오너]

항상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애플이니..

[판다나무]

히이익!!!! 가격!!!

[쭌썩아빠]

와. 말하신 대로 나오면 가격이 얼마가 나올지 벌써 흥미진진하네요. ㅎㅎ
최초 300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ajiwm]

너무 비싸지는데다 삼성말고 생산하는데가 없어서 다른 회사가 품질은 떨어져도 쓸만해질정도는 되야 삼성이랑 섞어서 내놓을듯...

[주야1]

삼성전자 말고, 폴더블 디스플레이 공급사가 최소 1개는 더 확보되어야 함...
가격 경쟁을 붙여야 더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거고,
폴더블 아이폰의 생산량을 삼성전자가 좌지우지 하게는 절대 안 함

[번개질풍가르기]

냉정하게 지금 삼성이 내놓는 폴더블 액정도 불완전함. 1년만 써도 액정 접히는데가 금이 쫙 가버리더구만. 가격도 그렇고 대중화되려면 아직 한참 남음

[루리웹-2029233943]

디스플레이 업체로서는 애플이 붙기를 원할거고 모바일부서는 게임체인저로 만들고 싶을거고. 근데 삼성은 결국 부품 판매가 주력이라 어느정도 중간점을 찾으려고 할게 분명함

[미역메소]

난 아직도 폰에 100만원 쓰는거에 저항감이 들어서,
200넘는 제품은 정말 구경만 하게 되네요.

[하인즈청국장]

애플은 하드웨어와 같이 누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준비하기 전까진 할 수 있어도 새로운 하드웨어 도입은 안하는 편이라 급할 이유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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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플랫폼을 가지고 제대로 된 활용성을 제시 못하는데다가 소프트웨어도 대응이 안되거나 지원해려고 해도 ㅈ같아서 아직까진 재미있는 기믹정도인듯

[내일의다음날]

신기하기는 한데 활용도라던가 가성비 측면에서는 좀

[RabbitHole]

접히는게 좋다는 전제부터가 물음표라서..

[ap__pletIM]

애플이 폴더블폰 내면 귀신같이 사라질 의견

[RabbitHole]

물음표라는게 무슨 기호인지도 설명해야 하나..
폴더블폰이 그냥 폰보다 더 좋은 방식이라고 어느정도 소비자를 통해 확인이 되면 물음표가 마침표나 느낌표가 되는거지 누가 안좋다고 확인이 됐대?
애플은 신기술이라고 막 갖다가 적용하는 타입은 아닌지라 애플이 폴더블을 낸다면 사용성에 어느 정도 검증이 된게 맞긴 하겠다만
그 주객이 전도된 이상한 말은 뭐임?

[등신보면돌아가는맷돌]

애플만의 철학이 너무 똥고집이라 폴더블은 뭔기준을 충족시켜야 발매할지 알수도없고 그냥 주름안생기는 롤러블가자 애플아

[고양이팬더]

화면 주름 남는채로 애플이 폴더블을 내줄지가 의문이라는... 액정도 엄청 잘나가고

[토착왜구다카키마사오]

대중화 될 만한 가격대 되면 무조건 성공한다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나왔을 때 주류가 되지 못한 것들이...
3D 영상매체들이 그랬고 (3D TV, VR 게이밍 등) 어쩌면 폴더블폰 들도 가격대 나 무게 같은게 해결되어도
사람들이 핸드폰 등에서 극한의 편함 을 추구하는 성향 이라든가 그런 여러 요소로 인해 그냥 계속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폰들에 머무를 수도 있다고 봄.

[세럿]

롤러블이 기대되지 폴더블은 별로 무거워지고 접히는 자국이 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