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입장이 나온 이후* 클라우드 게임 앱에 대한 엄격한 규정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 지난 뉴스 참조 「 애플 : xCloud와 스타디아는 우리 정책을 위반하는 것」
마이크로소프트 성명에서는 '애플은 Xbox Game Pass 등 클라우드 게임과 게임 구독 서비스에서 소비자를 부정하는 유일한 범용 플랫폼으로 혼자 떨어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래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성명 전문입니다.
"iOS를 대상으로 한 Project xCloud 프리뷰 앱 테스트 기간이 끝났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Xbox Game Pass Ultimate과 함께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비전을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서 iOS 게이머들에게 보여줄 방법이 없었습니다.
애플은 Xbox Game Pass와 같은 클라우드 게임과 구독형 게임 서비스에서 소비자를 부정하는 유일한 범용 플랫폼으로 혼자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아닌 앱이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포함한 경우에도 관대한 규정을 적용하면서, 게임 앱만 지속적으로 다르게 취급해왔습니다.
Xbox Game Pass 카탈로그에 있는 모든 게임은 ESRB와 각 지역에 있는 독립된 심의기구에 의해 평가됩니다. Xbox Game Pass Ultimate과 함께 클라우드 게임을 iOS 플랫폼으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게임 경험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게이머들은 어디에서나 플레이하고 연결하며 공유하고 싶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동의합니다."
Our testing period for the Project xCloud preview app for iOS has expired. Unfortunately, we do not have a path to bring our vision of cloud gaming with Xbox Game Pass Ultimate to gamers on iOS via the Apple App Store. Apple stands alone as the only general purpose platform to deny consumers from cloud gaming and game subsc__ription services like Xbox Game Pass. And it consistently treats gaming apps differently, applying more lenient rules to non-gaming apps even when they include interactive content. All games available in the Xbox Game Pass catalog are rated for content by independent industry ratings bodies such as the ESRB and regional equivalents. We are committed to finding a path to bring cloud gaming with Xbox Game Pass Ultimate to the iOS platform. We believe that the customer should be at the heart of the gaming experience and gamers tell us they want to play, connect and share anywhere, no matter where they are. We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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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믄 애플티비 잇으니 넷플릭스도 막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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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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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사용자가 궂이 엑박클라우드를 쓸필요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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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야플하는걸 왜 마소한테 그러는지 모르겠네. 마소가 모바일이 여전히 진행중이고 잘 나갔어도 구글 안드로이드랑 경쟁을 했지 애플이랑 경쟁할일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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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intile
플스 사용자가 궂이 엑박클라우드를 쓸필요가 있는건가요..? | 20.08.08 0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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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intile
고라믄 애플티비 잇으니 넷플릭스도 막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 20.08.08 0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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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intile
비유가 무리수 | 20.08.08 0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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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게임을 동급으로 놓고 비교하는게 무리수. 영상서비스가 됐으니 게임 서비스도 해달라? 엑박에서 ps now 구동시켜달라는것과 똑같죠. | 20.08.08 0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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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가서 버거킹 주문하는 격이네요 | 20.08.08 0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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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지금 댓글에서도 비유가 전혀 안 맞는데다가 영상/게임 문제는 엑박/PS NOW랑 전혀 다른 문제임 각자의 비유도 맞지 않는게, 게임이 양방향성이라 더 중요하다는게 애플 논지지만, 넷플릭스의 폭력성 컨텐츠와 xCloud 게임의 폭력성 컨텐츠에 경중을 나누는 것과 같이 엉망이 논리에요. 차라리 둘 다 막던가 둘 다 허용해야지 어느게 경중이 높다 낮다를 따지는건 지나치게 오만한 판단. 반대로 엑박과 PS/NOW 자체의 비유도 애플에 비유하기 힘든 이유가 MS가 지금도 핸드폰 사업을 하면서 애플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라이벌이라면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아서 무리수라는 겁니다. 이미 오피스 제품군이 애플에 나오고 있으며, 애플은 이를 적극적으로 iPad Pro의 세일즈 포인트로 어필하는 중이죠. 오피스 제품군과 게임 관련 사업 모두 애플과 MS는 대립하는 경쟁상태가 아닌데 경쟁하는 PS를 가져오는 것 자체가 무리수란 겁니다 | 20.08.09 1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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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시미스트-미국춤™
애플이 야플하는걸 왜 마소한테 그러는지 모르겠네. 마소가 모바일이 여전히 진행중이고 잘 나갔어도 구글 안드로이드랑 경쟁을 했지 애플이랑 경쟁할일은 없어요. | 20.08.08 10: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