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환경에서 읽기 불편한 이유는 암튼 루리웹 탓입니다....
: OS는 모든 전투원이 1개씩 장착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22년 시작시점을 기준으로, 미구현을 제외한 OS는 총 32종이 존재하며, 일부OS는 특정 병종만이 장착 가능합니다.
: 뭔가 쌍두오우거같은 전투원이 나와서 OS를 2개 낄 수 있지도 않을까?
: 뭐, 공략을 만드는 입장에선 그런 상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미소녀 게임이니까 말이죠...
: OS는 %, 그러니까 곱연산으로 수치를 증가시켜주는게 많으니까요.
일정한 값을 늘려주는 칩보다는 레벨이 높아질수록 그 영향력이 크다고 볼 수 있죠.
: 이런저런 대처가 가능한 칩과는 달리 용도에 적절한 OS를 착용하는게 중요하겠군요.
: 뭐, 너무 힘 줄 필요는 없어. 어차피 전투원의 역할은 단순하게 분류할 수 있으니까.
: '탱커', '딜러', '서폿'으로 분류하는 거 말이죠?
: 참고로 이런 표현은 공식적으로 라스트오리진 관련된 어디에서도 쓰이지 않습니다.
쓰면 근첩인증 그런거도 아니고 작성자만 쓰는 그뭔씹 수준이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어디까지나 임의분류긴 하지만, 어쨌건 개념상으로 분류는 필요하니까요.
: 뭐, 본론으로 돌아가서... '탱커'가 공격을 받아내는 방식은 두가지가 있네.
공격자의 적중보다 높은 회피로 피하던가, 받피감과 방어력으로 충분히 감소시켜 맞던가.
[회피용 OS들]
: 확실히 SSS등급 OS는 눈에 띄는군요. 기동보호기 한정이라는게 맘에 걸리지만...
: 그래, 물론 기동보호기들이 강력한 회피성능을 지닌건 사실이지만,
어쨌건 경장 보호기나, 솔로런을 위해서 '탱킹'용 OS가 필요한 전투원들도 은근 있거든.
: 따라서 기동보호기가 아니라면 자주 보게 될 OS는 이것들입니다.
: 그래. 게다가 통찰OS는 패시브로 정찰을 얻거나, 정찰을 얻으면 발동하는 패시브라도 있는게 아닌이상
장비칸에 회피장비가 아닌 정찰장비를 착용해야하기때문에 '회피'에서 손해를 보게되지.
: 통찰OS가 스텟 올려주는게 많아서 좋아보이는데 아깝군요.
: 후후, 사실 표준OS와 영전OS에게는 더욱 놀라운 능력이 -
: 표준, 영전OS의 효과는 장비로서의 효과가 아니라, 다른 전투원이 걸어준것처럼 버프 효과로 적용됩니다.
몇몇 전투원의 경우 다른 전투원에게 서포트를 받는 상황을 상정하고 '특정 버프를 받았을 때' 발동하는 조건부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데,
위의 두 OS를 착용시킬경우 해당 패시브를 서포트 없이도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특정 버프를 주는 전투원을 넣을 자리가 부족하거나, 출격자원을 줄이기 위하여 전투원을 뺄 때 자주 쓰이는 스쿼드 구성꼼수입니다.
: 하필 예외중에 예외인 OS를 시작부터 설명해야하다니... 설명순서로는 끔찍한데 도저히 피할수가 없군요.
[방어용 OS들]
: 나때는 방어OS 파밍이 힘들어서 표준OS를 방탱 줬었는데 말이야... 이젠 방탱용OS로 분류되지도 않는구만.
: 이제는 상시 이벤트 - 할로윈EV-6에서 클보로 획득이 가능해졌으니까요.
: SSS등급인데 방어력 7% 차이, 방어력10% 차이인 대신 받피감 15%가 빠진다라... 그래도 '방어력' 측면에서는 이게 더 나은 선택이겠죠?
: 아니, 나라도 그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겠구나.
방어력은 OS로 손쉽게 뻥튀기가 가능하지만, 반대로 방어관통때문에 방어력이 뭉텅이로 깎여나갈 수 있어.
: 방어력이 높으면 적에게 방어관통이 없을 때 튼튼한 모습을 보이지만,
적에게 방어관통이 있다면 7%, 10% 방어력이 더 많은걸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 뭐, 방어관통을 넘어서 속성공격(방어력 무시)을 하는 적들도 자주 등장하는 편이니까요.
하지만 방탱은 방어력만 믿는게 아니라 받피감으로 적의 공격을 깎아내는것도 가능합니다.
: 받피감이 높으면 적에게 받피감 해제/무시가 없을 때 튼튼한 모습을 보이지만,
적에게 받피감 해제/무시가 있을때는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됩니다.
: 그 외에도 알터리움을 써야할 우선순위를 고려해야할 때 목록에서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네.
: wrii는 독특하게도 적에게 음수%의 공버프를 걸어서 들어오는 데미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방어관통이나 받피감 무시 여부와는 상관없이 데미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잠깐만요. 그렇다면 적에게 공버프가 없다면 튼튼한 모습을 보이겠지만
적에게 공버프가 있을때는 별 효과가 없겠군요?
: ...... 그렇습니다. 공버프끼리는 합연산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 왠만하면 다들 회피탱을 쓰는 이유가 바로 그거라네.
[깜짝 퀴즈?]
: 어쨌건, 방금 말한 '공버프끼리는 합연산이 적용된다'는건 '딜러'에게 적절한 OS를 장착시키기 위해서 중요한 개념이에요.
: 예를 들자면, 위의 패시브를 가진 전투원이 중장형 적을 공격하려 할 때, 다음 두 OS 중 더 위력을 올려줄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 어... 저는 어떤식으로 공격이 계산되는지 아직 모르는데요?
: 굳이 공식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어! 포스에 몸을 맡기게!
: 중장형 적을 공격하려한다니 왠지 SS등급이어도 대중장이 적절할 것 같기도한데, 굳이 패시브들을 보여준 걸 보면 ...
: 이 전투원은 스스로 공격력 20%, 대중장피해량 35%가 증가하는군요.
대중장OS를 착용할 경우 공격력 20%에 대중장은 70%가 되고,
기동공격OS를 착용하면 공격력은 55%에 대중장은 35%가 되니까
위는 1.2*1.7=2.04, 아래는 1.55*1.35=2.0925로 기동공격OS가 좀 더 좋군요?
( https://bbs.ruliweb.com/mobile/board/184992/read/108022 )에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보거나,
( https://bbs.ruliweb.com/mobile/board/184992/read/79627 )에서 수식을 직접 분석해 볼 수도 있습니다.
[딜링용 OS들]
: 어쨌건 이 OS들에 대해서는 조금 느낌이 왔으리라고 생각하네.
언제나 특정OS가 가장 위력이 좋은것이 아니고 '딜러' 자신의 패시브나 '서포트'받는 버프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OS는 달라질 수 있다네.
: 가급적이면 모든 종류를 충분히 챙겨야한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 계산 결과에서도 보이듯 최적OS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위력을 내는건 가능하기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쳐진 버프를 가지거나, 특이한 패시브를 가지거나, 정말 최적의 세팅을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보완 가능합니다.
: 돌격OS는 공행칩처럼 위력은 비교적 약하지만 행동력을 보고 채용하는 경우일테고, 암습OS는... 보호무시를 대가로 꽤나 패널티가 크네요.
이정도의 가치가 있나요?
: 뭐, 보통 광역기는 대부분 보호무시가 달려있기때문에,
보호무시가 '아니면서' 정말 강력한 광역 전투원이라도 나오지 않는이상 파밍에선 안쓰일 것 같구만.
: 변소같은 고난이도 컨텐츠에서는 '저격'이 필요한 칙커멘더, 악수맨 등이 다른 적보다도 체력이 높기때문에
서폿 전투원들이 아군을 버프하고, 그 후에 '딜러'가 움직이는 과정이 필요해서 2라운드 조건 자체가 좀 빠듯해요.
게다가 이런 위험도 우선순위 때문에 2라운드 이후로 미뤄진 적들에게 저격이 필요한 경우도 많아서(포격착탄, 칙 엠페러 등) 좀 많이 아쉽죠.
심지어 철트리스는 보호무시를 강제하는 주제에 암습OS로는 ...
[행동력 OS들]
: 자자, 이것들은 딱 봐도 알기 쉬운 행동력 조절용 OS들이네.
: 돌격OS는 딜러용 OS에도 분류되어 있더니 여기에도 있군요.
: 옛날에는 저런 지원기용OS가 없어서 행동력을 올리려면 다른 선택지가 없었거든.
반대로 말하자면, 옛날 공략중에서 서포터가 돌격OS를 쓰는게 있다면 지원기용 OS를 써서 좀 더 쉽게 컷을 맞출 수가 있다네.
: 지원기용 OS는 행동력을 크게 펌핑해주기 때문에 정말 끌리는데 알터리움이 문제군요...
: 정밀OS의 경우에는 등급과 상관없이 행동력 감소량이 동일하므로, 행동력 감소 목적일 경우에는 등급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행동력 감소를 무시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적중을 비롯한 상당 스텟을 올려주는 OS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알터리움으로 교환하는 OS가 없다면 적중을 올리고 싶을 때 고려할만하겠군요.
[기타 OS들]
: 이것들은 정말 특이한 옵션을 가지고 있군요. 특히 반격... 이건 패시브에서나 볼만한 효과 아닙니까?
: 그래. 발키리가 현역이던 시절에는 반격OS의 위상이 정말 높았었지.
: 참고로 작성자는 그 시절에 라오를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 물론 지금은 지원기의 생존용 패시브만으로는 버티지 못하는 공격도 늘어났고,
반격옵션을 가진 전투원들도 늘어나서 굳이 반격OS를 써야할 일은 거의 없을꺼에요.
: 언젠가 다시 떡상할걸세. 우리 다같이 영차영차 해보자고. 영!
: 그 흐름대로면 떡락하는 미래밖에 안보이는데요....
사감OS는 1스킬을 쓸 사거리가 안된다 -> 2스킬을 쓴다 라는 로직을 이용하여 2스킬을 자동으로 쓰게하기 위해 자주 쓰여왔었죠.
: 보통 1스킬보다 2스킬이 좋은 경우가 많거든. 2스킬이 광역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니 말 다했지.
: 알고리즘 패치로 인해 2스킬 자동시전의 제한은 사라졌지만, 22년 시작시점인 현재 사감OS는 어떠한 변경도 없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 사감OS를 굳이 써야할 상황이 있을까요?
: 나중에 나올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사거리를 이용해야하는 기믹이 나온다면 쓸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으로는 사감OS를 쓸 메리트가 없어요.
: 현재 사감OS를 쓸만한 사용법으로는 전투원의 모든 스킬 사거리를 적에게 닿지않게 줄여서 전투원의 행동을 봉인하는데 쓸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긴 2스킬 사거리도 줄여야하므로 사감OS가 아닌 영전사감OS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스킬 사거리가 너무 길거나 버프류인 경우에는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그럼 넘어가자고. 경험치OS... 이거도 뭐 그냥 넘어가도 될 것 같은데. 궁금한점 있나?
: 10강을 했을때, 자원상으로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전투원을 얼마나 키워야하나요?
: 경험치OS의 강화비용은 부/영/전 각각 43440입니다. (강화연구시 더 줄어듬)
경험치OS를 10강하였을 때 얻는 이득은 14%의 경험치 보너스가 25%가 되는것이므로 1.25/1.14 = 1.09649...
즉, 0강일 때보다 약 9.65%정도 경험치를 더 얻는다는 뜻입니다. (토미워커나 알렉을 쓸 경우 이 효율은 크게 줄어듭니다.)
역으로 계산하면 경험치를 위한 출격비용이 부/영/전 450155가 될 때 만회가 가능합니다.
5-8ex(판당 경험치 1만)을 기준으로 60레벨(보통 OS가 착용가능해지는 레벨)에서 100레벨(현재 만렙)이 될 때까지 1061회의 출격이 필요하므로,
약 ss등급 전투원 20여명(리더보너스 포함시 25명정도)을 만렙까지 키우면 강화비용을 만회할 수 있습니다.
: 확실히 미리 강화해놓으면 나중에는 이득을 보겠지만 문제는 강화비용이겠죠.
실질적으로 파밍에는 도움이 안되는 OS이기 때문에, '필요없는 전투원도 미리 쫄작해 놓을' 정도로 여유로운 상황일때 강화하는걸 추천합니다.
: 그럼 마지막이군요. 저 알파, 베타, 감마는 어떤효과인가요?
: 알파는 스테이지가 시작될 때 첫 행동을 대기하는 효과, 베타와 감마는 매 웨이브마다 각각 짝/홀수 웨이브를 대기하는 효과입니다.
: 예전부터 전투원중에는 [대기]를 통해 스킬과 패시브가 바뀌는 '변신'형 전투원들이 있었네.
: 무용이나 페레그리누스(2스킬)처럼 스킬을 쓰고나면 다시 원상복귀되는 전투원이 있는가하면, 팬텀, 세이렌처럼 꾸준히 변신을 유지하는 전투원이 있지.
(닥터도 변신은 아니지만 전자에 포함됩니다)
: 문제는, 변신이 풀리는 경우에는 마리아를 통해 매번 웨이브 시작마다 변신를 시켜줄 수 있지만,
변신이 풀리지 않는 경우에는 대기를 다시하게되면 변신이 풀리고 원상복귀가 되어버리네.
: 따라서 알파는 변신을 유지하는 전투원에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특히 변신을 온존할 방법이 없는 페레그리누스 1스킬, 세이렌 포격을 자동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현재로는 알파를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
: 이 부분은 중요도를 이야기하기가 곤란한게, 이 OS가 적합한 전투원이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이 OS들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페레그리누스도 이 OS가 나오고 나서 등장하였습니다)
: 뭐 일단 페레그리누스 때문이라도 이 OS들을 교환해야할 이유는 충분하지만 말이지.
: 그렇군요. 그럼 여태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
OS는 전투원을 특정상황에 적합하게 만들어주기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위해 여러OS를 종류별로 보유하는게 좋지만,
OS능력이 현재 시스템에 얼마나 적절하냐에 따라 중요도가 현저히 차이나는 편이군요.
: 따라서, 이 그래프 상에서의 각 OS 위치는 시스템상에 새로운 변화가 있게되면 당연히 그만큼 변동이 있게됩니다.
현재로는 돌격OS를 제외하면 이정도 위치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최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알터리움이 쌓이는게 빠를지, 돌격OS를 얻는게 빠를지 감이 안잡혀서 확신이 안드는구만...
돌격OS를 여러개 확보하기보다는 지원기OS를 확보하고(강화를 안해도 돌격OS보다 행동력이 좋음), 돌격OS는 최소 1개면 충분합니다.
해야하는 말도 많고 하고싶은 말도 많은데 최대한 깎아내느라 힘들었습니다...
뭔가 후반부는 좀 더 재미있게 쓸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스스로 정확하게 알지못하는 불확실한 내용이라 그런지 결국 날림으로 끝내버렸습니다.
게스트모드로 처음부터 시작하면서 쓰면 더 잘 알긴 할텐데, 그럴 용기는 없네요.
게다가 2부를 쓰면서 깨달은건데 전장은 따로 분류되어 있더군요?
3부작이 아니라 4부작이 되게 생겼습니다...
(IP보기클릭)58.227.***.***
고생 많으셨습니다. 템 설명이 여러모로 힘들죠ㅠㅠ 오토에서 사감, -2사감이 쓰이는 경우라면 쿠노이치 제로, 쿠노이치 카엔, 글라시아스정도가 있긴합니다. 얘네 2스킬 사거리가 5라서 중열이나 후열에 표식 있으면 엉뚱하게 공격하다보니 오토에서 변수를 줄이려면 사감이 필요한데, 후열에만 표식적이 등장하면 일반 사감으로 커버되지만 중열에 표식이 있으면 -2 사감이 필요해지니.
(IP보기클릭)221.159.***.***
반격os는 1.x패치 시절에 네오딤에게 껴주고 알렉이랑 같이 58 2인런을 돌리는데 쓴적이 있지만 그 이후론 가장 최근에 쓴게 빨간 라봄이 처음나온 이벤트에서 다이카한테 껴주고 솔로잉 돌렸을때군요...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58.227.***.***
엘븐포레스트메이커 오토에서 1스킬을 최대범위에 뿌리려할때도(1스킬 사거리3이라 중열, 후열 표식한테 공격할수있으니) 사거리 감소가 쓰일수있긴한데, 이게 필요한 케이스가 많지않고.
(IP보기클릭)223.38.***.***
방탱 OS는 정말 별로군요 ㅜㅠ
(IP보기클릭)58.227.***.***
고생 많으셨습니다. 템 설명이 여러모로 힘들죠ㅠㅠ 오토에서 사감, -2사감이 쓰이는 경우라면 쿠노이치 제로, 쿠노이치 카엔, 글라시아스정도가 있긴합니다. 얘네 2스킬 사거리가 5라서 중열이나 후열에 표식 있으면 엉뚱하게 공격하다보니 오토에서 변수를 줄이려면 사감이 필요한데, 후열에만 표식적이 등장하면 일반 사감으로 커버되지만 중열에 표식이 있으면 -2 사감이 필요해지니.
(IP보기클릭)58.227.***.***
닭계꿩치
엘븐포레스트메이커 오토에서 1스킬을 최대범위에 뿌리려할때도(1스킬 사거리3이라 중열, 후열 표식한테 공격할수있으니) 사거리 감소가 쓰일수있긴한데, 이게 필요한 케이스가 많지않고. | 22.01.10 09:08 | |
(IP보기클릭)221.159.***.***
반격os는 1.x패치 시절에 네오딤에게 껴주고 알렉이랑 같이 58 2인런을 돌리는데 쓴적이 있지만 그 이후론 가장 최근에 쓴게 빨간 라봄이 처음나온 이벤트에서 다이카한테 껴주고 솔로잉 돌렸을때군요...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3.38.***.***
방탱 OS는 정말 별로군요 ㅜㅠ
(IP보기클릭)58.238.***.***
(IP보기클릭)1.249.***.***
(IP보기클릭)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