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보통 난이도로 약 73시간 정도 해서 일반 엔딩 봤습니다.
진여신전생은 어릴 때 플스2로 녹턴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5로 다시 진여신전생을 접했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생김새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녹턴 주인공은 개인적으로 비호감)
여러 등장 인물들과 서사 적인 연출도 생각보다 많아서 즐겁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페르소나와 다르게 직접 악마를 파티원으로 조종할 수 있어서 이 재미가 엄청 났습니다.
악마 조합하는 이 중독성이 매우 매우 강했으며 역시 본가 시리즈를 제일 재미있게 한 것 같습니다.
창세편을 먼저 했는데 복수편을 먼저 할걸 하고 나중에 후회 했습니다.
진엔딩을 보기 위해서 시바와 싸웠는데 10트 정도 했지만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포기하고 일반 엔딩 봤습니다.
주인공 84렙이라 너무 힘들었네요.
간신히 피를 빨간색 만들었지만 뒤에 뱀이 체력 다시 채워주고...
뱀이 처음 나올 때는 한턴에 죽이는게 가능한데 점점 피가 많아 지는 건지 뒤로 갈 수록 한턴에 죽이기 힘드네요.
그리고 84렙부터 주인공 레벨도 잘 오르지 않아서 레벨 노가다도 힘들고
이러다 게임 중단 할 것 같아서 그냥 일반 엔딩 봤는데...
이럴꺼면 복수편 먼저 해서 2회차로 창세편해서 진엔딩 봤으면 딱 인데 이 생각이 들더군요.
게임은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맵이나 몹배치 이런 거 보면 요즘 다른 게임들에 비해 좀 허접?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 게임이 내세우는 본질의 재미는 상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