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애플 맥세이프 듀오, 212번 접으니 완전히 고장나

애플 맥세이프 듀오가 취약한 내구성을 갖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AppleInsider는 맥세이프 듀오의 리뷰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워싱턴DC에 있는 한 실험실에 내구성 테스트를 의뢰했습니다. 매 9초마다 한번씩 제품을 접었다 폈다 하는 테스트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180번 접었을 때 망가지기 시작했으며 212번 접으니 완전히 고장났다고 합니다.

맥세이프 듀오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으로, 27W 어댑터에 연결했을 때 아이폰을 최대 14W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17만 9천원(충전어댑터 제외)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원본출처 | https://appleinsider.com/articles/20/12/04/review-magsafe-duo-is-almost-everything-you-need-but-has-too-many-compromises

??? : 212번이나 접은 제 잘못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i probably can sau that it will be my fault that i flipped it almost 212 times

크 AS 쌉가능이신 분이네ㄷㄷ

올해의 사원상 수상자입니다.

충전기 껴줘도 창렬이라고 할 마당에 충전기 빼고 17.9 ㅋㅋㅋ 마진 많아서 좋겟네

ㅋㅋㅋㅋㅋㅋㅋ 갤럭시 폴드만도 못하네

메이트도 저정도는 버팀

폴드랑 비교가 되나..
테스트 기계 고장낼정도의 내구성인데

끝까지 안 펴넹..

테스트 기기가 고장나서 안펴지는겁니당

기계가 고장나서 다안펴지는거야...

지리네 0.5초당 한번 펴는걸로 10만회 이상;;;;;;;

부디 컨셉이길... 아니라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많으실듯.

200번 접으면 사망이네 ㅋㅋㅋㅋ

뭐지 애플이 미쳤나

이것만은 절대 안사야지 ㄷㄷ
벨킨 4개 동시충전되는게 기대되더군요

품질 최악이네

기본 동봉되는 유선 그것도 1년지나면 터지는거 ㅅㅂ

저 접히는 부분도 당연히 충전회로일텐데 굳이 저리 만들 필요가 있나...

에어파워갖고 4년을 싸매다 포기한거만 봐도
디자인이 설계위에 있는 회사라..
이전부터 디자인을 구현하는 설계를 하지 설계에 맞춰 디자인을 하던곳이 아니라서
저정도를 모르고 발매할 놈들이 아닐거같음

그렇다고 에어파워디자인이 특별난건 아님 기능이 특별나서 출시가안되는거

그걸 벨킨티 해냅니다!

? 벨킨이 내는 건 2개까지만 무선충전되는 물건입니다.
애플은 애플워치까지 3개를 내려고 했고요.

이백은 좀 심한데

진짜 이건 사지 말라고 만들어놓은거구나...

211번만 접으라고 하겠네

장난치냨ㄲㄲㅋ

딱봐도 내구성 똥망 조잡해보아니까요...

휴대용 충전기 컨셉아니였나 ㅋㅋㅋㅋ 내구성 조루

200번은 너무 적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 그래서 이게 얼마라고?

ㅋㅋ 접어서 휴대하라고 만든거 매일 휴대했다가는 1년도 안돼서 박살나네

212번 마다 돈 뜯을 생각하는구나

요번 시즌 제품들
왜이러지 ;;;

2000번도 아니고 200번;; 역시 비싼 쓰뤠기....

그냥 클리어 투명케이스 49000원 받아 먹을때 실드 쳐주던 앱등이가 생각나네.

이것도 200번 접은놈이 잘못 한거라 하겠지 ㅋㅋ

200만원 넘는 갤럭시폴드도 디스플레이랑 힌지가 12만회를 버티는데 17.9+5.5 짜리 충전기 듀오가 고직 200여회 버티면 망가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12만회?

액정 멀쩡하다가 12만번째에 문제생겼는데요??
초반에 액정이 아작났다니 ㄷㄷㄷ
어서 이런 거짓말을 기억안나면 알아보고 댓글을 다시는게 좋을듯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4288059&sid1=00

ㅋㅋㅋㅋㅋ

애잔하다

제대로 보고 댓글 다세요 ㅉㅉ

댓삭 비율보니 저 댓글도 곧 삭제할듯
선동 해놓고 아님말고 빤스런 해버리기~

삼성이 감히 잘 만드니 화가나고 거짓선동이라도 해야 화가 풀리시는 건가요?

꿈에서?

주작을 안하면 앱등이를 못해요

영상도 있는데 이따위로 실시간 구라를 치고 있네. 진짜 후덜덜하다. 슬그머니 보험들려고 기억이 안 남 이러고 있어 ㅋ

ㅋㅋㅋ이게 처음엔 구라이지만 몇개월지나고몇년지나면 초창기폴드는 1만회정도후 고장이였다가 진실이되지 본인구라가 어느순간 본인에게는 진실이되는

애플 직원이세요?

친환경 소재라서 그렇습니다 고객님

옛날엔 앱등이와 삼엽충의 대결이었는데 이젠 앱빠도 욕할 전도로 선을 넘네

가지고 다닐때 접어서 못가지고 다닐듯 ㅋ

저라면 200번 접을 생각을 하지 않았을겁니다

??? : 꼬우십니까? 영어로 말해주세요

200은 거의 설계미스급 같은데;; 이런 걸 돈받고 팔겠다고?

피식했네요

애플이 비싸도 잘만들어서 명품 이미지 아닌가
중국산급으로 심각하네

애플이 무슨 명품 이미지예요. 항상 창렬했는데.

제 생각에도 창렬 그자체인데 품질은 좋다 이랬는데 그것도 아닌듯

애플 제품은 일단 가격대부터가 명품 이미지는 아님

구찌나 루이비통 이런 거 의류들 반팔 티셔츠 한 장에 50~100 하고 아우터는 하나에 수백은 우스운데

이분도 병이 좀 심하시네 잘 만드는건 어느정도 인정이지만 명품이라고 할 가치가 있는건가?

그냥 나이키 아디다스같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 뿐이지, 가격차가 압도적으로 비싼것도 아닌데 명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애플 광신도들임

중국산급이래 ㅋㅋㅋ 메이트도 저정돈 아니겠다 ㅋㅋㅋ

3만원에 사도 아까운 수준인데??

친환경 산업폐기물

한 150번 정도 접으면, 영어회화 수강하러가야되겠네요

뭔 세탁소 옷걸이도 아니고 내구성이 ㅋㅋㅋㅋ

폴드가 10만번 넘게 버티는데 가격이 10분의 1 정도면 1만번은 버텨야 하는 거 아니냐

언제나 그렇듯이 애플 주변 기기는 써드 파티가 답

궁금한게 애플 악세사리도 묻지마 반품이 되나요? 꼴랑 200회도 못 버티는 수준이면 이건 거의 기만인데

분명 저 가운데 부분 고정시켜버리는 악세사리 출시된다...

저거 자석 달려 있으니까 자성 차폐시켜줄 겸 펼친 채로 보관하는 케이스 나올 듯

영어 못하는데.. 큰일이네

ㅋㅋㅋㅋ 저건 알리나 화창베이에서도 짝퉁판매 재미없음 애초에 인기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유독 qc문제가....

저건 QC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구조 자체가 예상되었던 결과... 소가죽이나 무슨 비싼 소재를 쓰는게 아닌이상

친환경이라 자랑스러워요

진심 외모로 뭐라 하기 싫은데 존나 선입견 생김.

응?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게 포인트 아니었나?

2천번에 망가져도 욕할꺼같은데 200번은 선 쌔게 넘네. 가격도 비싸잖아.

한번 접을때마다 적어놔야겠네 몇번 접었는지 ㅋㅋㅋㅋ

잇섭 신나게 접던데

하드웨어 만듦새 문제 있는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그동안 '마감이 훌륭하다, 비싸도 돈 값을 한다' 식으로 쉴드를 엄청 쳐줬으니 갈수록 선을 넘지

선넘네. 애초에 접히지 않게 만들던가. ㅋㅋ 저거 사람들 또 사게 할려고 일부러 저런거임. 근데 이번 맥세이프 액세사리들 죄다 평이 안좋아서 본전도 못뽑을듯

우리나라 토익 평균점수 상향시켜주려는 애플의 큰 그림도 몰라보고...

내구성 ↗구리네

주작 실험이네요.

흰색 표면이 때 타서 지저분해지기 전에 충전기가 알아서 고장나니 망설이지 말고 또 사라는 애플의 배려(?)인가?

폴더폰도아니고 자주접을일있나?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고 싶은분들은 접어서 휴대하면서 들도다니게 될 가능성이 높죠.

휴대하기 편하게 일부러 저거 접으라고 만든거에요....(200번만)

아이 ㅆ.. 접으라고 만든거 뭔 헛소리야 짜증나게

ㅋㅋㅋ 그렇게 눈탱이 맞고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면 확실히 탈출은 지능순.

안접을거면
휴대용을 뭐하러 사냐

노트북 화면 200번여니까 배터리수명이 10프로 남았어요~
근데 어댑터 연결해서 거치만 할건데 상관있나요?? ㅋㅋ

그럼 폴더 폰도 아닌데 뭐라고 접도록 만듦??

저거 유튜브 개봉기들 보면
접히도록 되어있고 자석끼리 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