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모 이이(井伊) 사장, "기존 플랜 재검토 방책은 12월 내로 발표"
NTT도코모는 12월 3일, 'ahamo'라고 이름붙인 새로운 요금 플랜을 발표했다. 한편, 기존 요금 플랜의 재검토/인하책에 대해서는 12월중에 다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코모의 이이 사장은 "도코모는, 한명 한명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여러 요금 플랜을 제공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기존 플랜과 서비스는, 이후 '프리미엄'의 위치를 가지게 될 것이다. 현재 5G기가호/기가라이트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형태로 재검토해나갈 계획이다. 가족이 다 함께 계약했을 때 더욱 이득을 느낄 수 있도록, 또한 도코모 숍에서 두터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12월 3일 발표한 'ahamo'는 중용량 플랜으로서, 기가호/기가라이트 등의 '프리미엄'에 해당하는 기존 플랜에 대해서, "12월 내에 다시 한번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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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면 서비스에서 차별을 두는편이니 아마 샵방문하면 프리패스같은 우선대응을 넣을것같아보이는군요""; | 20.12.03 1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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