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애플, 전직 인텔 부사장 영입…포용 및 다양성 책임자로 부임

Apple이 오늘, Barbara Whye를 포용 및 다양성 부문 담당 책임자로 고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Whye는 현재 인텔에서 비슷한 직무를 맡는 부사장이며, 2021년부터는 Apple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이 채용은 포츈지에 의해 처음 보도되었으며, Whye는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중 한명입니다. 그녀는 1995년에 인텔에 입사했고, 전세계로 인텔 시설을 확장하는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등 인텔에서 다양한 역할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Apple은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부터 그녀가 2021년부터 인텔에서 떠남과 동시에 Apple에 포용 및 다양성 담당 책임자로 근무할 것이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쿠퍼티노에 본사를 가지고 있는 Apple은 그녀의 지난 25년간 보여준 재능은 세계적인 리더다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이제 그녀는 그동안의 경험과 재능을 Apple로 가져와,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를 고용, 개발 및 유지하기 위한 Apple의 노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중략)

원본출처 | https://9to5mac.com/2020/11/19/apple-hires-former-intel-vp-as-new-head-of-inclusion-and-diversity/

구조선인가요?

동앗줄인가여

맥도날드가 될것인가 맘스터치가 될것인가....

맘스터치도 이미
노맘스터치에요

역시 애플은 최고 능력자분을 모셔오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