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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국전 한우리 욕설--고소사건 마무리~벌금(50만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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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셨겠지만,잘하셨습니다. 이런말이 있죠," 한국사람은 잘해주면 안 됀다 " 사람들이, "잘해주면 착한? 좋은사람? 으로 압니다" 그건 착한게 아니고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겁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사회는 냉정하죠. 공적인게 아니고 사적으로 인간적으로 대해주는이는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날고 기어도, 되는 놈은 되고 안돼는 놈은 안 됍니다. 학벌,집안,돈 모두 능력입니다.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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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장이 손님에게 행패라니... 그것도 유명한 한우리사장.. ㅎㄷㄷ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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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벌었다고 미쳐가는군요. 전에 저도 알바생이 전화해서 싸가지없게 말하더만....알만하네요. 한우리..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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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 구입자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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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2%//네 친하질 않거든요~~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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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나보네요. 결국은 역시 벌금만 내고 끝났네요. 녹취비용은 녹취가 있었기 때문에 벌금 낸거라서 찾지 못할것 같습니다. 소송 할때 정신적피해 보상비 같은것도 하셨으면 그에 대한 보상은 받았을수도 있겠네요.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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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받을려는 소송과 벌금 징역형 받아버려라 소송하고 다른딜이다보니... 그래서 거의 적은 금액은 합의금으로 끝내던데요.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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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중딩 일경우는 부모님 빌고 아이 울면서 빌고 합의급도 없음;;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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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hack//네 답변 감사합니다...그렇군요~~ 아 욕먹고... ㅋㅋ 잘 알았습니다.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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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에 진짜 좋은 내용,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댓글 적습니다, 저희집도 10년전부터 술집,고깃집 별거별거 다 하고있는데 (전 아직 돕고있죠 ㅜㅜ) 부모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장사하려면 간,쓸개 다 때어놓고 해야한다" 그만큼 아무리 더러운 일 있어도 참으면서 장사하다보면 좋은 일도 있고 돈도 많이 벌고 손님들도 많이 생긴다 인데 이 글을 보니까 위 부모님 말씀이 또 생각나는군요 그런데 자기 장사하면서 스트레스 쌓인다고 술 마셨다고 술의 힘을 빌어 손님한테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깽판쳤다면 "나 서비스직 때려치겠다" 하는것과 똑같은 거죠 말도 안되는겁니다 ㅡㅡ 아무튼 앞으로는 이런 나쁜일 말고 좋은일만 생기셨으면 하네요^^;; 쓸데없이 댓글이 길어진것같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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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거군요 키라님도 더이상 생각안하시는게 스트레스 덜 쌓일듯 하네요ㅎ 자기가 하는일엔 책임이 따른다고 이번일로 많이 느꼇음 좋겟네요 저도 서비스업에서 일하는데 뭐 알바지만..진짜 요즘에 생각하는건데 서비스업 인내심이 아주 ㅎㄷㄷ 대학생상대로 하는장사라 개념없는 학생들도 많고 뭐라고는 못하고 진짜 스트레스 와방받네요 ^^: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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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님 어쨌든 해결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지난글 지우셨는데 제가 우연히 아이패드로 캡쳐해놓은게 있으니 필요하시면 말씀하시길^^ 액땜은 제대로 하셨으니 올한해는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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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기억나네요^^;;근데 이해가않가는게 술먹고 단골에게 그러기는좀?..;;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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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군//네 글쓰다가 기억이 좀 나서... 꼭지//감사합니다... 데스티니//네 그 결과가 난 거랍니다..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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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이거 안되겠구만..이거...손님한테 술먹고 욕질이라닛.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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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실이 있었다니 ㅡ.ㅡ 한우리 쫌 심한데요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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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친구가 없어 그나마 말상대를 해주는 한우리가 최고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ㅋㅋㅋ(대부분 쉴드 치시는분들이 이런유형인듯..) 주위에 친구도 많고 인맥이 넓은분들은 한우리가 저렴해서 가는 이유가 대부분이구요(이런분들은 진짜 5분안에 거래가 이뤄진다고 할정도로...;; 이런분들은 쉴드 보다는 오히려 이런일에 아쉬워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너무 까는분들.. 이상하게 용팔이 분들이거나 한우리와 악연이 많은분들... 저도 국전 다녀보고(전 한매장보다는 여러매장 다니는 편입니다..) 또 구경하면서 느낀 바인데;; 대부분 이런유형으로 나눠 지더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여러매장 돌아다니면 한우리 보다 좋고 싼물건 구할수 있고.. 저 또한 한우리와 악연이 깊어 소송 걸려다가 관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경우가 터지네요.. 이글 또한 쉴드가 달릴까 궁굼 합니다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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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레디트//맞아요~~ 지금은 시간적으로 모르겠고..낼 쯤 달리겠지요~~어차피 시간 지나면 잊혀질 작은사건..저만 뭐됐지요~~~ 아마도 달려도 생까면 그만이고.. 전엔 좀 초반이라... 아주 심하게 달았고... 이젠 막판이라서 그래도 소용잉 없을 겁니다... ㅋㅋㅋ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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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소비자도 알아야될 결과이고,올리기로 약속도 했으며.... 몇분들은 쪽지도 보내시고, 결과를 기다 리십니다.자...이번엔 미리 연막쳐줌... 공짜씨디받고 누가 알바용 쉴드를 쳐줄까??? //그리고 돌아댕기다가 안 사실인데... 그리 썬곳도 아니에요~~ 지금 가는곳이 더 싸고 잘해주던데... 감사해요~/꾸레디트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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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ㅇ리쪽 욕한본인도 글좀썼으면, 전혀 기색이 없네;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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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긍대 서비스직업인들은 존중해줘야되요. 제가 그 직업이라 헤헤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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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게시물에서 제가 쓴글 검색하면 한우리 사과글 있습니다... 그 앞전에 복잡한 글은 지워드렸구요~~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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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Kyra)// 솔직히 쉴드쳐주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서요... 말그대로 위에서 쓴듯 진짜 한우리 직원들 외에 친구가 없고 뭐 친구 보호해주듯이 쉴드를 치니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솔직히 진짜 만약에 한우리 없어지면 분명 다른매장에 가게 되고 한우리는 잊혀질께 뻔한 겁니다. 단골이기에 쉴드를 쳐줄수 있는건데;; 뭐 친구없이 게임만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런 친절과 친근함을 처음 받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는 한우리를 가면 오히려 전 당연스러움과 반대로 너무 과해서 부담스러울 떄도 있구요. 매장은 당연히 친절해야되고, 또 당연히 이익을 보기위해서 하는것이기두하구요. 친절함속에 판매를 하기위한 가면은 당연히 없을수가 없는겁니다. 용산과 한우리의 차이는 그 가면의 차이이긴 하지만 그 가면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나... 진짜 뭐랄까.. 흠 이말을 인용하면... "다들 표정이 왜그래요? 사람에게 친절함이나 말상대 해주는 사람이 한우리 밖에 없는것처럼?"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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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레디트//그게 사람들 몰림이겠죠~~~ 전에도 이런글엔 거의가 묻히다시피... 한우리 옹호글이 많았는데... 전에 한달전에 지운글엔 하나도 못 달았거든요~~ 사실적으로 증거에 완벽하게 들이대니...말이 없는 거지요~~ 만약에 제가 녹음을 안하고 신고를 못했다고 가정하면... 저도 드랍에 치이고 묻혔을 겁니다... 루리웹이 뛰어주던... 사람들이 자연히 몰려서... 그런곳이 형성되던... 저도 한우리에 섭섭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군요~~~ 전화상으로도 너무 바빠서 팍팍 끊을때... 그러다가 개인 전화로 전활 한거지만... 근데요~~그것도 1분 통화 안넘어요~~ 바빠서 끊거든... 기계적인 친절이 빤히 보입니다...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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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녹취를 안했더라면 니가 욕 들어첨었으면 증거를 대라 라고 드랍칠께 빤히 보입니다... 지금도 알바들 없을때 늦은시간에 적어주는 센스거든요~~ㅋㅋ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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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Kyra)// 그건 그렇고 요즘 한우리 장사 잘되나요?;; 저 군대 가기전까진 무지 휑했는데..;; 주말인데도..;;(현제 휴가 나왔습니다 ㅠㅠ ㅋ)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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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레디트//용산도 사람 나름이랍니다... 속칭 순한 사람이 가면 덤탱이를 맞는거구요~~ 저처럼 말빨도 쎄지만, 여기저기 이매장 저매장... 마구 휘접는 사람가면 저한텐 덤탱이 못씌우죠~ 아마도 국전이란 곳은 평등하게 기준있게 들 쯕날쭉이 없으니 그런거 같아요~용산은 좀 드세보여도 잔부 용팔이는 아니라는거죠~
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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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Kyra)// 거기에다가 한우리 쉴드 치시는 분들은 끝까지 쉴드 치고 이글도 언젠간 묻힙니다 ㅠㅠ 어쩔수가 없어요 ㅠㅠ 말그대로 한우리는 진짜 어찌보면 게임만 죽어라하는 사람에겐 거의 신과같은 존제죠 ㅠㅠ 불법다운은 안되면서 중고거레는 되는 이상한 시장 자체도 문제고... 에휴 -ㅅ-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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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Kyra)// 저도 용산 휘젓고 다닙니다 -ㅅ- 시골 친구들껏도 구해 준다고 거의 매일 같이 가서;; 아예 용산분들중 몇몇분들은 제얼굴 외워두고 계시더레죠 -ㅅ-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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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으로 가질 않아서 가긴 지나가다 봐도 항상 사람들이 들끓죠~~ 정말 거래는 5분만에 끝내야지요~~ 한마디로 속전속결... 저도 이곳조곳 마구잡이로 댕기는 스타일인데... 국전엔 한우리를 주로 간 편이긴해요~~ 이번 계기로 영원히 끝났지만... 지금은 좀 비싸더라도 다른곳 갑니다....국전중에서... 게임피아를 좀 가요~요즘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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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레디트//당연히 묻히지요~~~ 갈 사람은 다니는거고, 불매운동 벌일 생각 없어요~ 난 욕한 당사자에만 화가 났을뿐... 한우리는 나에게도 추억의 장소니깐요~이젠 끝이지만.. 마지막글은 올리가로 약속을 해서 올린거랍니다. 몇분은 결과도 물어보시고...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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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Kyra)// 전 게임피아랑 로그인? 여러게 사면 겜피아가 좀 많이 DC해주기는 하더라구요 ㅠㅠ(군가기전 PSP1005 3대 구매하는데 겜피아 사장님이 DC해주셨죠...그당시 시세로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한우리는 저 고딩때 가보고 반대로 덤팅이(중고 2만원 주고 샀는데 새거가 1만원 하는...)쓰고 그 후로는 안가죠...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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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Kyra)// 전 반대로 용산이 더 편할 떄도 있어요 가격은 좀 어이 없지만 희귀품이 가끔 많이 튀어 나와서 -ㅅ- ㅋㅋ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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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차리리 지금 생각해보면 직원 많아도 빨리 기계적으로 사오고 나오는것보단.. 돈 더주고... 라도 조용한곳 당골 잡아...써비스 받고,친한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붐비지 않아서 좋고... 전에 플스2매각할때 떡하나 드렸는데... 갓오브워3랑 같이 매각...무진장 가격 쳐 주시데요~~ 그래서 어제도 데드 스페이스2 사러가고...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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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임피아요~~~//ㅋㅋㅋ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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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안온사이에 도대체 뭔일이 일어난거여? 한우리는 8년가까이 다닌 단골가게인데... 대충보니 키라님이란분이 한우리사장님한테 욕설을 들으신것같은데.. 그런데 어떻게 고객의 전화번호를 알고 그렇게 한거죠? 원래 키라님이랑 아시는 사이였나요? 아무튼 단골가게가 안좋은 이미지가되니 씁쓸하긴하네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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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전화받고 욕들어 처먹고...1.18일ㅋㅋㅋ 한우리한테...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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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Kyra)// 저도 올만에 국전 가고 싶은데 여긴 충북이네요 -ㅅ- ㅋㅋ 겜피아 사장님 제 얼굴보면 아실텐데.. 군가기전 엑박 대량 매각해서..(죄송하게.. 엑박 신형 나왔을 떄라.. 군대간다니깐 매입해주시더라구요ㅠ..) 전 걍 아무데나 갑니다.. 제가 군가기전 직업도 사람 많은데서 했는데..(공연다니고 했던터라..) 뭐랄까.. 한우리 친절하다 뭐다 이레도.. 물론 친절한게 더 좋지만..; 저는 읶숙하고 당연한거고.. 용산 같은데는 약간의 말빨만 조금 있어도 원하는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거고.. 겜피아 예기 우리 그만 꺼네요 ㅠㅠ 분명 "겜피아 사장님 이러시면 안되요"라는 글이 100%나옵니다.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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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젠 좀 지켜볼께요 리플은 좀 그만달고... 쉴드용이나 나오면... 뭐를까...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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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람들이 한우리에 대한 인지가 좀 바꼈으면 좋겠어요. 한우리 그들 또한 장사꾼이고 그들이 고객들에게 잘해주는 만큼 돈 욕심 또한 있을것 이라는걸 말이죠..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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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타2 달리러 갈렵니다~ 수고요 ㅠ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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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이 잘지어지고 훌훌 털어내셨으면 좋겠네요~ 전 국전가면 몇군데 밖에 안가게되던데.. 한우리는 물건이 많은데 사람이 너무 많고.. 다른데는 어떤지 잘모르니 왠지 꺼려지고 다른 가게들도 물건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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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예전에 아는지인 드립을 보고 그러려니 했는데.. 이 사건글에 있는 사과글에 "술에는 장사가 없듯이"라는 핑계 댓글을 보고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에는 또 뭐라고 변명을 할까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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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으로 인한 금액이나 정신적피해보상등은 따로 민사넣어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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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팅게일//기억하시는군요~~~그때도 그런식이였어요~~~ 말씀 잘하신게...그런얘기 때문에 사전에 제 얘길 집어넣은 겁니다... 술얘기면 하지 말라고... 바텐이나 뭐나... 이런얘기요~~ 뚫훑 �//감사합니다... 알아볼께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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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튼 잘 하셨음~ 10일 이후로 안경쓴 그분 딴일 하신다던데 최근 가보신분 아직 그분 일하나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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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음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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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님 수고 많이하셨구여... 전 국전보단 온라인으로 많이 사지만 국전가면 한우리만 갔었는데 담에가면 게임피아란 곳 함 뚫어봐야겠어요^^ 아무튼 이번일로 그사람도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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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라면 한우리도 이제 인식이 바뀌겠네요. 한쪽말만 들어서는 절대 안되는게 루리웹이죠. 글쓴사람이 어떻게 햇길래 저 ㅈㄹ을한건지 라고 생각들기도하고 얼마나 ㅁㅊ넘이기에 별일아닌거에 전화로 저 ㅈㄹ을 한것인지 손님에게 그러면 안되죠 다만 손님이 개진상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는하겠지만 아무튼 뭐 밝혀지겠죠. 한번이면 그건 오해일수도 있지만 이런게 자꾸 나오면 그건진실이되는거죠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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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얘기지만 대한민국법이란게 참 골때립니다. 술먹고 사고치면 감형.. 취한 상태라 고의성이 없다는 말인데 반대로 고의성이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하면 합법(?)적으로 사고치고 감형 좀 받아볼까? 하다 옳지~ 술먹고~ 이러면 폭행도 ㅁㅁ도 감형이되는 대한민국은 참 편리한 나라입니다. 그나저나 한우리사장이란 사람 그런 일로 꿍하고 있다가 술먹고 고객한테 주정이나 부리고 대략 사이즈가 나오네요. 손님 맞을래요? 때랑 대동소이해보입니다. 물론 상황이 다르지만..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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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잘못해도 잠깐 쉬던가 그만두지 않은 배짱하나 대단 하네요. 그래도 이번일 때문에 여러 손님들이 불편 할것 같네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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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도 민사이지만 혹여 진행하신다고 하더라도 금전적,시간적으로 부담이 크실것 같아 조금 걱정되네요.만약 하지 않으신다고 하셔도 이 사건 이후로 향후 해당 업체측에서 받는 영향도 있을테니 경고 차원에서라면 벌금형 이상으로 타격을 받을것 이라는 점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키라님의 주장은 익히 보아서 알고 있지만 해당업체측의 반론도 궁금하고 해서 조용히 지켜봤습니다만 해당 업체측의 벌금형도 하나의 결과물로 볼수도 있고, 어느 분께서 말씀 하신대로 쌍방측의 의견을 모두 수렴해서 사태를 판별하는것 은 물론 지극히 당연할 일이나 벌금형이라는 일련의 결과물이 나온 상황에서 서비스 업체 종사자의 "운영 능력"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은 피할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례로 키라님께서 말씀(가정)하신것을 실제로 만에 하나 업체 측의 욕설 사건 이전에 업체측 직원이 개인 핸드폰 통화로 인한 문제가 있었다라 업체측에서 반론을 제기한다는 가정을 해도, 개인 사정을 충분히 고객측에 설명한 뒤 양해를 요구하는게 올바른 순서였던것 같습니다. 술에 취해서...라는 식의 변명을 한다는것이 사실이라면, 이것 또한 "운영 미숙"을 본인 스스로 반증하는것 이상,이하로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노련한 운영자"였더라도 과연 이 정도로 사건을 확대 시켰을지가 개인적으로 의문이라면 의문입니다만 미연에 충분히 "방지"할수 있었던 어떤식으로 해석해도, 당연히 "발생하지 말았어야 할" 사건으로 보인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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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이런식으로 결말이 나니 씁쓸하네요....서비스업 종사자가 고객한테 욕하면 끝이죠 뭐.....그런 생각이라면 서비스업이란건 안하는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녹취록 비용 회수하실려면 민사소송을 거셔야 하는데 소송비가 12만원 이상 나올듯 싶습니다. 일단 이게 우리나라의 법의 한계라는 건 위의 여러분들이 말씀하셨으니...그냥 술한잔 드신셈 치고 녹취록 비용 회수 하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낳으실듯 합니다.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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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단골이라도 손님한테 욕하면안되죠 ... 서비스업인데 ... 잘 대처 하셨습니다 ^^ ㅎㅎㅎ 이번일을 계기로 ~ ㅎㅇㄹ가 ~ 초심으로 돌아가서 ~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 ~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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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욕한본인은 사장인가요 직원인가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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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전 그냥 좋게 끝난줄 알았는데...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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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 좋다고.....저라면^^; 벌금형보단 그냥 한우리측에 사과받고 좋게 끝냈 을 것 같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적을 만드는 것보다 않좋은 일이 없더군요~ 물 론 한우리 사장님이 잘못하시긴 하셨습니다만 ^^; 벌금형으로 50만원 또 장사하 는데 이미지실추로 인한 매상감소 반대로 키라님측에서는 자비가 들어가서 이렇게 종결된것 같 은데 결국 둘다 마이너스 이군요. 그냥 한우리측의 소정의 마음이라도 받고 좋 은 마무리하셨다면 좋았겠는데... 지금 상황에선 두분에게 모두 적이란게 생긴 것이라 생각되네요 ^^;; 가슴속에서 서로 잊혀지지 않을테니까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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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님 이래저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장사를 하는 사람으로써 참 부끄럽네요. 힘내시고 즐거운 게임라이프가 되시길 바랍니다.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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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야 되는데 진짜 한우리 쓰래기같은 놈들 -_- 술먹고 손님한태 전화해서 욕하는 게임샵이라는건 내 살다살다 처음본다 진짜 힘내세요 글쓴분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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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기분이 좀 풀리셨나 했는데 진행도중에서도 뭔가 있었나보군요... 무튼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글 안봤으면 좋겠네요... 요즘 전문 업체 cs등 개인 업체 cs등 문제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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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멸수신//그것도 좋긴하지만 다른분들도 분명 알아야하는부분이고 이번의 일로 ㅎㅇㄹ쪽도 많이 깨닫게 될거라 생각드네요 매상에 심한 타격을 입는다면 더욱더 확실히 깨닫게되겠지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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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해도 마지막까지 이런글에 사과리플하나 안남기는 아주 멋진곳!!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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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드릴까하다 다른분도 참고하시라고 덧글답니다..일단 형사판결이 끝났고 정신적피해와 금전적피해(교통비,녹취록비용)를 보상받기 위해서는 민사소송을 거셔야 합니다. 먼저 관할지방법원에 형사판결문과 피해내역을 첨부해 소장을 제출하셔야합니다. 전 예전에 횡령건으로 민사를 진행해서 준비할게 너무 많아 법무사에게 맡기니 80만원정도 들더군요.차분히 하신다면 혼자서도 할수있습니다. 아직 정신적 피해가 많이 남으셨거나 끝장^^;을 보실려면 민사로 넘어가셔야할듯 합니다. 민사소송에서 승소하신다면 소송비용,녹취비용,정신적피해보상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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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술때문에 그랬다니...그게 나이 30먹은 어른이 댈 핑계인가.. 그정도 제어도 못할 거면 장사는 어떻게 하는지..=_=사업이 애들 소꿉장난도 아닌데..부산 살아서 서울 갈 일 없으면 따로 갈 일이 없지만..이젠 제 기억속엔 나한테도 술먹고 깽판부릴 지 모를 가게로 남게 됐네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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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2%// 착한사람,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갖고 있으면 사회 생활 하면서 은근히 득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 물론 피해 의식을 늘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착한사람, 좋은사람 이라는 말이 왠지 자기를 깔보는걸로 오해하지만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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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iero[Zone]//감사요~~ 참고할께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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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도 아니고 사장이?? 녹취 없었으면 묻힐뻔 했는데, 아주 잘하셨습니다. 어짜피, 겜 파는곳이 저곳만 있는것도 아닌데 뭔 좋은게 좋은거? 저런일 발생하면 당연히 글쓴이처럼 해야죠. 소정의 마음? 뭐 겜씨디 몇장 받으면 욕 먹은게 풀리나.. 글쓴이분 아주 잘하셨습니다. 이번 일로 맹목적 한우리빠들이 바뀌진 않겠지만,그들 또한 장사치라는걸 많은 분들이 알게 되서 좋네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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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건지다//네/글에 썼듯이 저도 술주정이를 아주 싫어하는 편이라... 이런건 알려드려야죠~~ 아마도 증거 없었음...욕 처먹고, 드랍에 묻히지요~`당연히 그럴겁니다... 윗글에 소정의 상품은 웃기는 소리구요~~ 자정에 갖은 욕을 다 들어먹는데..8분가량... 제가 이 사람을 적이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적이 된것도 아니고, 내가 욕먹고 피해자인데... 적이요??ㅋㅋ 애초에 아군 적 따질 정도로... 아는 사이인가?? 난 그저 손님일뿐...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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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소년./ 물론 제가 말한건 전부가 아니고 부분적인 면에서 말씀드린겁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득이 있죠~ 당연히, 이것 또한 계산에 넣고 움직이는게 사회생활하기엔 편하니까요~ 대부분 깔본다는 부정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가지고 살아간다면? 인생 자체가 피곤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일이 묻히지 않았으면 돼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어느순간 잊혀지겠죠. 한우리 사장님은 반성하실련지 모르겠네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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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술때문에 저리 했어도 과연 지금 술을 끊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내요 ㅎㅎ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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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구//지 버릇 누구 주겠습니까?? 옆에 사람만 피곤한거죠~~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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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 잘 몰라서 그러는대요..키라님이 무슨말씀을 했길래 한우리사장이 이성을 잃었나요..키라님이 한우리에서 산 물건 이상해서 반말이나 욕설을 한게 아니고서야 저렇게 비이상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텐데 어떻게된건가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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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반말이나 욕설및 비이상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랬뜸.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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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욕보셨네요. 벌금 물렸다 해도 받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시간같은 것을 어디서 보상받을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한우리 사장님도 한사람을 정신적으로 괴롭혔다는데 죄책감을 느끼고 개과천선했으면 합니다. 고객없이 장사는 할 수 없는데 단지 몇천원 사탕발림으로 고객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큰 오산이겠지요. 비록 묻혀지고 허무해지겠지만 법적으로 정타를 때리셨네요. 수고많으셨어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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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Kyra)// 제 글 역시 좋게 받아들여주시길 바랍니다. 소정의 마음이라고 표현했지 상품을 받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한우리측에서 미안한 마음을 사과와 함께 물질로 표현했다면 소정의 상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서로 좋게 끝냈으면 하는 아쉬움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적은 아군 적군의 뜻으로 사용한 것이 아닌, 비유이지요. 키라님께서 앞으론 한우리 쪽은 국전가도 쳐다도 안볼 생각.. 반대로 한우리 측도 잘못은 명백하지만 기분은 좋지 않겠지요. 그런 의미입니다. 서로 기분이 나쁘거나 싸움, 혹은 흉흉한 일이 있어도 끝은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글입니다. 더욱이 같은 게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사이에서 말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1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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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수신// 카라님도 물론 좋게 해결하시려고 했습니다... 근데 한우리에서 술때문이다... 이해해 달라...고만 하는데 좋게 해결이 됐겠습니까??? 위에서 말씀하셨던 소정의 마음이란 자체가 없었으니 이렇게 된겁니다.
1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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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은게 좋은거라는 말.. 말이야 좋지 대충 넘어가라는 말로 밖에 안들리네요; 잘못을 했고 사과도 사과같지 않게 하는데 뭐가 좋은게 좋은거라는건가요. 엄하게 해야할때가 있는겁니다.
1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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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龍巫女// 뭐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제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
1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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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말만 들어서는 잘모름 글읽어보니 글쓴이도 지잘난맛에사는듯 그러고대부분 지잘못은 은폐하고 남의잘못은 확대하는지라
1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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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1980//까고 안았내 한우리빠가 여전히 활개를 치는군.... ㅋㅋㅋ그래 결론은 이렇게 났다... 아무 잘못없이 욕들어처먹고 신고한게... 그렇게 엿같나??? ㅋㅋㅋ 니 멋대로 생각해...
1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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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멸수신// 제가 좀 심했군요~~~ 님말도 맞습니다...
1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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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1980//ㅋㅋㅋ 그렇게 잘못 없으면 그동안 드랍 잘치던 한우리가 답변한줄 못다는 이유를 모르시나?? ㅋㅋㅋ 장터란에 내글 검색해봐라... 전글에 한줄 달렸지... 술에 장사 없다고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
1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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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1980//그리고 내 잘난 글같은거 왜 쓴줄아나?? 얘네들이 하도 술핑계만 되시거든~!!!! 사실 결과물만 올리면 되는 거거든...ㅋ
1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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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 오래전에 사건하나 겪고 한우리 안가는데; 게임사다 달라고 여자친구한테 부탁했는데 비싸게 불러도 만삼천원짜리 게임인데 만오천원에 사왔더라구요. 물어봤더니 키좀 작은 직원분이 만삼천원이라고 하고 주려고 했는데 키좀 크고 안경낀 마른 분이 와서 그거 왜 만삼천원 불렀냐고 혼내더니 만오천원입니다. 라고 해서 만오천원 주고 온거라고.. 그말 듣고 가격 천원 더주더라도 다른 매장 이용하게 되었지요;
1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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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곰//그렇군요~~ 한우리빠 때문에 끝까지 모니터링 하느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냥 분위기가 많이가서 고깃집이라고 하는거지... 그다지 싸다고는 못 느끼겠습니다. 저도~~
1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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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빠같은소리하네 그자식옹졸하네 전화해
1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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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1980//전화했더니 안봤어서 담날 또 하니 꺼났내~~~ㅋㅋ
1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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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라...
1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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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링크 번호 그대로 또 했더니??? 루리엡 누구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고..뭐야... 회피야?? ... 전번 잘못 기재 한거야??ㅋㅋㅋ
1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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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리플 달지 마세요~~~ 다들 감사합니다...
1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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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1980 뭐지 이 사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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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우리 그런데였는데.....ㄷㄷㄷㄷㄷ
11.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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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천원에 영혼을 팔다니.
11.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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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돈더주더라도 절대 거긴안갑니다, 동태눈깔 하고 있는놈 기분 더러워서 원..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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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에 영혼?? 뭔 소리야/// xnikita//거긴 국전가도 쳐다도 안봅니다... 이젠... 내가 그새♡들 눈치 볼일도 없고... 몇달전인데 아직도 리플이 달리내요~~ 한번 와봤음...
11.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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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우리 하사장.... 이리플 볼런지 몰라도 손해배상 시작됐으니... 법원에서 봅시다.... 니가 욕한거 고대로 첨부해서... 손배 들어갔으니... 나...아직도 솔까 분이 안풀렸거든.... 내가 왜???당신한테 물건 팔아주고.... 욕들어처먹니.... 원고와 피고는 판매자-구매자 위의 리플처럼.... 그이상 그아하도 아니야...내돈 녹취록에 들어가고... 그거 회수한다 이번에.... 잔돈회수.... 특히 술먹고 곤조-협박은 나도 싫어하거든....소장 날아가려면 얼마안남았어~~준비해...
11.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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