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800 x 600의 좁은 책상ㅇ비니다. 잡동사니 몇 개 올라가면 휴대폰 조차 놓을 곳이 없었습니다.
에이픽스 GD001 1200x600 책상으로 바꿨습니다. PS5를 위에 올려놔도 될 정도로 넉넉해졌습니다.
아직 입고가 안된 헤드셋 거치대 부속품이 오면 여기에 안걸어도 됩니다.
공기청정기도 책상 위에 놔도 될만큼 여유롭습니다.
RGB 감성이 있던 모니터암도 이젠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하면서 흔들림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완벽하게 고정됩니다. 기존에는 책상이 흔들려서 이런 환경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에이픽스 GD001 게이밍 책상. 정가 99,000원이며, 저는 리퍼(단순개봉)제품을 79,000원에 구입했습니다.
8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이보다 훌륭한 책상을 쓸 수 있을까? 전 모르겠습니다. 정말 가성비 좋은 에이픽스 게이밍 책상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