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Ebay] 구글 홈 맥스 스마트스피커 ($149.99/미국내무료)

[스텔D]

구글의 고음질 스마트스피커 Home Max 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정가의 딱 절반에 풀렸습니다. *구매가 쉬운 이베이로 링크 변경했습니다.

두 색상 모두 같은 가격입니다. 쉬핑 무게는 적혀있지 않고, 제품 자체의 무게는 11.7파운드입니다.

출처 : https://www.ebay.com/itm/Google-Home-Max-Smart-Wifi-Speaker-Chalk-GA00222-US/224204897427

[Godwish]

유튜브 뮤직 때문에 프리미엄 썼더니 구글 홈 미니 주길래 좀 써봤는데 샤오미 선풍기나 껏다 켰다 할 뿐
연동 할 수 있는 기기가 없으니 딱히 쓸 곳이 없더라구요.
가끔 못알아먹고 음악 틀 때도 있고 혼자 사는거 아니면 정신나간 사람 처럼 보일 것 같기도 하고
음질도 안 좋고.. 이건 비싸니까 음질이 좋을 수도 있는데 과연 이 돈주고 이걸 사는게 매력이 있을지는 의문이 드네요.
잘 쓰는 분도 물론 계실거로 믿습니다.

[더쿠소울]

저는 주로 노래 트는 용도 및 아침 출근 준비하면서 뉴스 듣는데 좋더라구요 물론 저 가격까진 좀..

[Arista]

저희 집처럼 아기 키우는 집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손 없을 때 백색소음..동요나 자장가 틀거나 미세먼지도 물어보거나 하고요

[갈형]

울집은 상당히 유용하게 씁니다.
와이프가 퇴근길에 뭐 사오라고 시키거나 스케줄 추가할거 생기면 "오케이구글 스케줄에 추가해줘" 하면 스마트폰 메인 화면 스케줄러에 추가되구요.

환율, 주식 같은거 궁금하면 바로확인되고..
저녁에 잠들기전에 "강아지 자장가 틀어줘" 하면 유투브음악으로 강아지 자장가 재생되고..
그 외에도 상당히 유용하더라구요

[연사부장]

말그대로 허브라서 쓸 수 있는 것들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간G나게]

유용하게 쓰실려면
sonoff 라는 5천원대 구입하셔서. 침실등 내부에에 간단한 배선 작업만 하시면
누워서 전등 끄고 싶을때. on/off 가능해요.( 전선연결 되는 제품 전부 응용 됩니다)

이것도 부담 스러우시면 이라이트 3만원대 구입해서 대체해서 쓰시면 만족도가 높아요.

그리고 알람으로 $@시에 깨워죠. / 알람 몇분 남았어 등으로 . 눈감고 물어보면 좋아요

[청색별]

이번에 구글 세일은 별로인거 같네요. 배대지로 보내는 결제는 다 취소 되버리고.
구글 tv 가 없는것이 아쉬움.

[양택주]

구글 홈미니는 스피커로는 아쉽고 딱 IOT 기기 제어 용인것 같습니다.
특히 집에 전등을 스마트 전등으로 바꾸면
헤이 구글 불 좀 꺼줄래
티비도 연동 시켜 놓고 알람도 설정 가능하고 등등

[김곱상]

스크린 없는건 별로 쓸모없는거 같음

[미역메소]

음성인식으로 트는건 정말 엄청난 인내심을 필오로 하는 듯

[TM™]

솔직히 홈미니를 포함해서 구글 홈스피커 등 음성비서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스마트홈을 꾸며야 합니다. 그냥 구글홈스피커로 iot 경험을 하기엔 너무 좁아요

[무임승차대상]

음성인식은 대부분 출력으로 써야지 입력으로 쓰면 되게 별로임

[개구장이녀석]

학습되는 스마트리모컨이랑 구글홈이라 연동하면 편하게 쓸수 있음. 리모컨 거의 필요없어지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