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단순히 취미로 생각하고 시작한 유튜브
사실 작년 2020년은 유튜브러시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쯔양... 복희... 보겸... 이근대위 등 탑 크리에이터들의 성공사례에 도취되어
그야말로 가정주부부터 초등생까지 온 국민의 관심사였죠..
(덕분에 소니만 노 났다는.. ㅎ)
3050 아재들의 패션지적(?)질 콘텐츠로 시작한 <아재코드>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시청자분들과
구독자분들의 사랑과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모쪼록 다가오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특히 올 해도 마찬가지로
유튜브를 준비하시는 루리아재분들 계시면..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언제든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있으신 루리아재분들 구독함 부탁드립니다.ㅠㅠ)
https://www.youtube.com/channel/UCR1lrvTQx6_QQL8PMuq-_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