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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 만감이 교차한 캠핑...........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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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님 오랜만입니다 어느덧 저희 딸내미도 이곳에서 처음 만났을때의 지맹이 나이에 가까워져 가네요 지맹이 너무 빨리 커버린것 같아 아쉬워요 ㅜ 딸의 어린시절은 너무 짧은것 같아요 ㅜ
23.02.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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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자주 놀러다니는 아버지와 잘 따라다니는 딸 진짜 행복하실듯
23.02.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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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직까진 잘 따라다닙니다. 내일도 멀리 캠핑을 떠나는데.. 딸이 주말 약속을 취소하고까지 같이 간다네요. 감동의 도가니탕ㅜㅜ
23.02.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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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그와 그녀가 돌아왔다.
23.02.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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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따님이 이제 유치원생이에요? 지맹인 벌써 중2 올라가네요. 딸의 성장이 저를 기다려주시 않는군요ㅜㅜ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빨리 클 거에요.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23.02.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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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가 돌아왔다.
23.02.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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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요새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허클베리입니다! | 23.02.24 13:27 | |

(IP보기클릭)118.235.***.***

BEST
허클베리님 오랜만입니다 어느덧 저희 딸내미도 이곳에서 처음 만났을때의 지맹이 나이에 가까워져 가네요 지맹이 너무 빨리 커버린것 같아 아쉬워요 ㅜ 딸의 어린시절은 너무 짧은것 같아요 ㅜ
23.02.24 15:39

(IP보기클릭)118.235.***.***

BEST MARIO12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따님이 이제 유치원생이에요? 지맹인 벌써 중2 올라가네요. 딸의 성장이 저를 기다려주시 않는군요ㅜㅜ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빨리 클 거에요.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 23.02.24 18:18 | |

(IP보기클릭)14.37.***.***

★허클베리
태어나서 막 품에 안은게 엊그제 같은데 올해 어린이집이 마지막이고 내년에 유치원에 들어갑니다. 지맹이도 네살 쯤일때 카페에서 처음 만났던 것 같은데, 벌써 중2 올라간다니 딸의 성장이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씀이 정말 와 닿습니다. 보통 딸들이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아빠랑 안 놀아준다는데 중학생이 되어도 저렇게 사랑과 애교 넘치는 딸로 자란걸 보면 허클베리님이 얼마나 좋은 아빠셨는지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 저도 지맹이의 성장기를 보며 허클베리님 같은 아빠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만큼 초심 변치말고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23.03.03 01:03 | |

(IP보기클릭)211.105.***.***

MARIO128
좋은 아빠인가 아닌가는 딸아이가 판단해야겠죠?ㅎㅎ 주위 딸들은 중학교 입학하면 자기가 어른인 줄 안대요. 부모와의 스킨쉽도, 함께 하는 시간도 줄어든다더라고요. 지맹인 아직까진 아이인가봐요. 어제도 2번이나 뽀뽀 했답니다. -_-v 따님과 더 친해지시고 더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23.03.04 14:30 | |

(IP보기클릭)121.140.***.***

BEST
자주 놀러다니는 아버지와 잘 따라다니는 딸 진짜 행복하실듯
23.02.24 17:09

(IP보기클릭)118.235.***.***

BEST 아마낑~☆
아직까진 잘 따라다닙니다. 내일도 멀리 캠핑을 떠나는데.. 딸이 주말 약속을 취소하고까지 같이 간다네요. 감동의 도가니탕ㅜㅜ | 23.02.24 18:19 | |

(IP보기클릭)180.224.***.***

23.02.25 09:30

(IP보기클릭)106.101.***.***

GWAK P
따봉👍 감사합니다! | 23.02.25 18:20 | |

(IP보기클릭)106.240.***.***

따님 점프 실력이... 엄청 높이 뛰네요 ^^
23.02.26 12:30

(IP보기클릭)211.105.***.***

누구게111
달리기쟁이거든요. 맨날 뛰어다녀서 탄력이 좋은가봐요^^ | 23.02.26 15:52 | |

(IP보기클릭)122.47.***.***

잘봤습니다.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ㅎㅎ
23.03.10 09:19

(IP보기클릭)211.105.***.***

헤베
힐링되는 하루 되세요! | 23.03.10 10:51 | |

(IP보기클릭)125.137.***.***

자게에서 보던분을 여기서 뵙네요~ 지맹이 숙녀가 다됐군요~
23.03.23 13:26

(IP보기클릭)211.246.***.***

프루브79
자게이십니까?ㄷㄷㄷㄷ | 23.03.23 14:51 | |

(IP보기클릭)1.227.***.***

왜인지 굉장히 오랜만에 사진을 보는 거 같네요. 가족들과 더 자주 놀고 더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볼때마다 행복한 가정에 제가 다 흐뭇해지는 기분이란 말이죠.
23.03.23 14:42

(IP보기클릭)211.246.***.***

폐인킬러
코로나 이후 캠핑과 나들이를 멀리했었습니다. 이제 맘껏 돌아다니고 있네요. 곧 다음 후기로 찾아뵐게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 23.03.23 14:52 | |

(IP보기클릭)112.223.***.***

아마도 루리웹에서 내적친분으로는 허클베리님과 친분이 없는 사람은 없겠죠ㅎㅎ 허클베리님 가족 캠핑 글 보면서 총각이던 제가 결혼도 하고 어느 새 바깥양반이 임신 7개월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도 올 여름에 딸을 맞이할 계획인데 훌쩍 커버린 지맹이를 보니 새삼 세월이 빠르게도 지나감을 느끼네요 반지글에서인가 교복입은 중학생이라는 소식을 듣고는 대견하기도 합니다. 좋은 아빠의 본보기라고 늘 생각하고 배우려 노력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쭈욱 즐거운 가족 소식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료한 업무시간에 즐거운 글 감사합니다! 늘 가정의 안녕과 건강, 그리고 행복을!!
23.03.23 15:26

(IP보기클릭)211.105.***.***

CMPUNK
내적 친분.. 정감있는 단어네요ㅎㅎ 곧 아기천사가 세상 빛을 보겠군요. 이제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모험이 펼쳐질 겁니다. 하지만 너무 두려워 마세요. 아기천사의 미소 하나로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질겁니다. 건강하고 예쁜 아이가 태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늘 행복하시길! | 23.04.01 11:57 | |

(IP보기클릭)110.12.***.***

허클베리님 글 보면서 제가 나이먹는걸 실감합니다 따님분 언제 저렇게 컸지;
23.03.23 21:18

(IP보기클릭)211.105.***.***

Gon_FC3S
그러게 말입니다. 언제 저리 컸을까요? | 23.04.01 11:57 | |

(IP보기클릭)221.158.***.***

따님 정말 많이 크셨네요 처음 글 봤던게 대딩때였던거 같은데 벌써 서른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올라올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3.03.23 21:44

(IP보기클릭)211.105.***.***

따브루비얀코
저도 처음 글 올렸을 땐 30대였었는데..40대도 꺾였네요ㅜㅜ 세월은 화살이 아니라 빛보다 빠릅니다. | 23.04.01 11:59 | |

(IP보기클릭)112.155.***.***

오랫만에 글 올려주셨네요! 여전히 잘 지내시는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23.03.23 22:24

(IP보기클릭)211.105.***.***

곰습격
여전히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딘. 곰습격님도 늘 행복하세요! | 23.04.01 11:59 | |

(IP보기클릭)1.254.***.***

나무에 강아지가 봉인되어 있네요 ㅋㅋㅋㅋ
23.03.24 00:13

(IP보기클릭)211.105.***.***

boker1208
영구 봉인입니다. | 23.04.01 12:00 | |

(IP보기클릭)220.71.***.***

밖에서 우연히 보면 내적친밀감 오질거 같은 허클베리님 ㅋㅋㅋㅋ
23.03.24 09:47

(IP보기클릭)211.105.***.***

J1000
얼마전 코x트코에서 어떤분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셨습니다.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겁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하니까 "글 잘 보크 있습니다!"라고 하시네요. 종종 인사 건내시는 분들이 계셔서 깜짝 놀란답니다ㅎㅎ | 23.04.01 12:02 | |

(IP보기클릭)221.150.***.***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캠핑시작한지 3년차 됐는데 임진강 좋아보이는군요. 가을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3.03.24 11:07

(IP보기클릭)211.105.***.***

울레리오
코로나 후로 캠핑을 다시 즐기고 있습니다. 곧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 23.04.01 12:03 | |

(IP보기클릭)125.134.***.***

라면은 진순인가요? ㅎ
23.03.24 11:53

(IP보기클릭)211.105.***.***

comcang
넵! 딸아이의 최애! | 23.04.01 12:03 | |

(IP보기클릭)210.120.***.***

지맹이는 곱게 컸는데... 난 왜 곱게 늙지 못하는 것인가...
23.03.24 12:56

(IP보기클릭)211.105.***.***

데오늬.달비
미투.... | 23.04.01 12:03 | |

(IP보기클릭)211.44.***.***

캠핑은 언제나 즐거운듯해요. ㅎㅎ 가족이 함께라서 더 행복한거일수도요..
23.03.24 13:28

(IP보기클릭)211.105.***.***

루리웹-7223283514
가족과 함께라면 어 어디든 행복할테죠! | 23.04.01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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