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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22 부산국제모터쇼 : 이제 국제 딱지는 좀 뗍시다...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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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784781)
    58.229.***.***

    BEST
    제 생각엔 한국 시장자체가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에게 외면받는 거 같습니다. 딱히 신경 안쓴달까? 그런 면에서 참여도 안하는 브랜드들 대신, 열심히 참여한 현기 욕하는건 좀 웃기단 생각이드네요
    22.08.11 23:26

    (642655)
    182.222.***.***

    BEST
    그나마 현대차그룹조차 참가를 거절했다면 행사 개최조차 불가능했을 겁니다.
    22.08.11 22:34

    (3055159)
    110.47.***.***

    BEST
    닉값 전혀 못하시네;; 닉이 아깝다;;
    22.08.13 23:47

    (642655)
    182.222.***.***

    BEST
    내연기관이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기 직전의 시기인지라 여러 모로 말이 길어졌습니다. 최첨단 전기차도 물론 필요하지만 내연기관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할 기념비적인 명차가 하나쯤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2.08.11 23:32

    (4784781)
    58.229.***.***

    BEST
    정성과 사랑이 담겨진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2.08.11 23:26

    (70803)
    182.220.***.***

    부산 흉기모터쇼.
    22.08.11 22:27

    (642655)
    182.222.***.***

    BEST
    착한사랑
    그나마 현대차그룹조차 참가를 거절했다면 행사 개최조차 불가능했을 겁니다. | 22.08.11 22:34 | |

    (4784781)
    58.229.***.***

    BEST
    착한사랑
    제 생각엔 한국 시장자체가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에게 외면받는 거 같습니다. 딱히 신경 안쓴달까? 그런 면에서 참여도 안하는 브랜드들 대신, 열심히 참여한 현기 욕하는건 좀 웃기단 생각이드네요 | 22.08.11 23:26 | |

    (3055159)
    110.47.***.***

    BEST
    착한사랑
    닉값 전혀 못하시네;; 닉이 아깝다;; | 22.08.13 23:47 | |

    (5478911)
    119.65.***.***

    쓰읍킁카킁카
    시장자체가 외면받지는 않아요...코스트코 상위매출 탑5는 양재점이 항상 랭크되어잇어서 한국인들 생각하면 눈물난다던 코스트코 ceo.. 일본에선 벤츠c클래스가 그나마 가장많이 팔리는 수입차인데 판매대수가 2만대수준 많이팔려야 4만대 찍으려나 일본 국민머릿수가 1억2천 굴러다니는 자동차가 8천만대 매년 팔리는 차량댓수가 2천만대이상 뭘로 따져보나 자동차시장 크기가 한국보다 2버이상임 근데? 한국은 전세계에서 s클래스가 가장많이 팔리는 시장 전세계에서 팔리는 벤틀리의 50% 롤스로이스의 30% 법인명의로 구매하는 한국임...ㅋㅋ 작지않아요 오히려 실속잇지 그리고 사람들이 ㅈㄴ게 까탈스러워서 한국에서 품질 인정받고 as인정받으면 전세계 어딜가서도 성공해요 대표적인예시로 재규어 랜드로버 한국에서 죽쑤고잇죠 as문제로 그리고 미국차 ㅋㅋ 에이~고객님 미국차 단차는 원래 그래요 미국갬성이에요 한 1미터 뒤로 떨어져서 쳐다보세요 ㅋㅋㅋ 이게 한국에서 판매되는 미국차의 현실..크롬 벗겨짐 등등..이런거 신경쓰는나라 한국밖에 없음 호주 미국 유럽몇개국 일본 등등 다 경험해봣지만 한국이 유일함... 그런거 왜 신경쓰는지 모르겟는데 차가 경고등뜨는건 별상관없는데 약간의 단차나 기스 페인트 도장불량등은 ㅈㄴ신경씀요 ㅋㅋ | 22.08.30 09:59 | |

    (4784781)
    58.229.***.***

    BEST
    정성과 사랑이 담겨진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2.08.11 23:26

    (642655)
    182.222.***.***

    BEST
    쓰읍킁카킁카
    내연기관이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기 직전의 시기인지라 여러 모로 말이 길어졌습니다. 최첨단 전기차도 물론 필요하지만 내연기관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할 기념비적인 명차가 하나쯤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2.08.11 23:32 | |

    (4784781)
    58.229.***.***

    Litz Blaze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물론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이 기존 것들의 가치를 까먹어버리는듯 합니다. 대부분의 메이커들이 테슬라가 내세우는 지표를 따라가는게 심히 안타깝급니다 | 22.08.11 23:36 | |

    (33684)
    118.235.***.***

    잘 읽었습니다ㅎ
    22.08.11 23:33

    (642655)
    182.222.***.***

    퓨전君
    감사합니다. 행사 규모가 작아서 금방 쓸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분량이 길어졌습니다. | 22.08.11 23:35 | |

    (380197)
    58.237.***.***

    사진 엄청 멋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외제차 국내에 그렇게 팔아대면서 나온게 고작 bmw계열사들뿐인게 참 보기 그렇더군요 벤츠는 그렇게나 잘팔리면서 안나오는게 배짱장사인가 싶었던 모터쇼 같아요
    22.08.11 23:35

    (642655)
    182.222.***.***

    롱게
    사실 다른 브랜드라면 몰라도 어지간한 국산차보다 훨씬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소위 독일 3사는 모두 참석하는 게 시장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사실 벤츠도 한국 모터쇼에서 매번 각 잡고 모터쇼 부스 꾸리던 회사였는데 올해는 불참한 것이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 22.08.11 23:39 | |

    (803595)
    116.44.***.***

    오픈 첫주차에 갔다가 실망 많이 하고 돌아온 기억이 나네요 가기 전에 참가회사 보고 가긴 했지만, 막상 보니 여간 실망이... 현기쪽은 차는 많아 보였지만 색깔만 다른 다 같은 차였고, 모터쇼 오픈 직후 공개한 그 스포츠카는 아예 있지도 않았고 쌍용도 오랜만에 신차 출시했으면 그 토레스랑 해서 부스 하나 할 법도 안데 안나왔고(정작 토레스는 회장 밖에서 흙탕물 뒤집어쓴채 짐카나 뛰고있고 ㅋㅋㅋ) 그나마 외제차 브랜드는 비엠이랑 미니가 다양하게 해서 구색 맞춰줬고 정작 보고싶었던 벤츠랑 아우디는 없고 ㅋㅋ 도요타나 혼다같은 일본차 브랜드도 없고 보는 내내 '이게 국제모터쇼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4년만에 부산에서 하는거라 가긴 갔는데, 만원 내고 볼 가치가 있었냐고 물어본다면 글쎄요....
    22.08.12 00:03

    (642655)
    182.222.***.***

    헤이토마토
    현대는 이것저것 다양한 전시를 준비했음에도 하필 세간의 관심이 쏠린 N Vision 74가 빠진 바람에 열심히 준비해놓고도 욕을 먹는 상황이 되었죠. 올해 모터쇼는 행사 규모가 이전 회차의 1/3 정도밖에 되지 않는 수준인지라 여러 모로 실망스러웠습니다. | 22.08.12 18:36 | |

    (70007)
    124.51.***.***

    참으로 오랫만에 보는 양질의 컨텐츠네요 잡지에 실리만한 높은 수준의 사진과 정성스럽고 잘다듬어진 글 자동차에 대한 해박하고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차 하나하나에 붙은 디테일한 설명은 흥미롭기 까지 합니다. 평소 보기힘든 차량들도 볼수 있었고 늦은 밤에 잘보고 갑니다. 좋은 게시물에 감사드려야 겠습니다.
    22.08.12 00:19

    (642655)
    182.222.***.***

    오렌지레몬애플
    과찬이십니다. 사실 몇몇 차종은 일단 사진 먼저 찍어두고 나중에 배경을 알게 된 지라 전시장 돌아다닌 시간보다 사진 편집하고 소재거리 조사하는 데에 시간을 더 까먹었습니다. | 22.08.12 18:39 | |

    (4769877)
    58.233.***.***

    벤츠 전세계판매 5위 해주는 나라인데도 참여도 없이 문전박대인거 보면 참..
    22.08.12 01:54

    (642655)
    182.222.***.***

    맛춤뻡히어로
    바로 직전 회차였던 2018년 부산 모터쇼는 벤츠가 아예 벤츠의 역사를 통째로 담아낸 박물관을 차렸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불참은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 22.08.12 18:41 | |

    (5478911)
    119.65.***.***

    맛춤뻡히어로
    벤츠는 판매대수가 문제가아니고 비싼차는 죄다 한국에서 팔아주는게 더 문제 ㅋㅋ 영업이익률로 따지면 한국이 1위에요 ㅋㅋㅋ | 22.08.30 10:00 | |

    (1257905)
    175.194.***.***

    제네시스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하지만 정작 서비스 개판이 되어가서...
    22.08.12 08:00

    (642655)
    182.222.***.***

    니나가라군대
    프리미엄 브랜드는 단지 차를 잘 만들기만 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죠. 이런 점에서 제네시스는 경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아직 과제가 많이 남았습니다. | 22.08.12 18:43 | |

    (5498471)
    118.130.***.***

    니나가라군대
    심지어 현대와 분리해서 렉서스처럼 분리판매 하기로 했지만 현실은 현대매장에 끼워 같이 파는 상황 웃프죠 | 22.08.29 14:51 | |

    (5478911)
    119.65.***.***

    ALEXPP
    포터실린 캐리어에 제네시스 같이 싣고 다니고 as받으러 블루핸즈가면 포터타는 야가다 아재랑 같이 믹스커피 한잔하고잇는 제네시스차주 ㅋㅋㅋ | 22.08.30 10:01 | |

    (993360)
    220.118.***.***

    붔싼 동네 모타쇼! 동네 업체도 참여 안한 대단한 모탸쇼
    22.08.12 08:21

    (642655)
    182.222.***.***

    로코로코코
    쉐보레나 쌍용은 그렇다 쳐도 부산 신호동이 본사인 르노코리아가 부산 모터쇼에 불참한 것은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 22.08.12 18:45 | |

    (1324284)
    59.6.***.***

    잘봤습니다. 모터쇼 안가도 될정도로 정리 잘하셨네요 ㅎㅎ
    22.08.12 08:23

    (642655)
    182.222.***.***

    냠냠12
    사실 이번 모터쇼는 이거 이상으로 정리할 내용이 없을 정도로 규모가 빈약했습니다. | 22.08.12 18:46 | |

    (312454)
    211.34.***.***

    마지막날에 다녀왔는데 EV9 컨셉은 90도로만 도는게 아쉬웠습니다. 측면과 전면 이런식으로 보여주긴 했는데 뭔가 좀 아쉬운... 확실히 참가업체가 대거 줄면서 볼만한게 많이 없었다고 느껴졌는데, 2018년에 다녀왔던것과 비교하면 '국제'라는 말이 많이 무색해졌던 것 같네요. 내후년 개최때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싶습니다.
    22.08.12 09:16

    (642655)
    182.222.***.***

    ◀미라이▶
    https://blaze006.tistory.com/160 직전 회차인 2018년과 비교하면 과연 같은 이름의 행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규모가 쪼그라들었죠. 모터쇼 후기를 쓸 때마다 행사의 질이 매년 떨어진다고 불평했는데 이번에는 그 정도를 넘어서서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 22.08.12 18:49 | |

    (1254753)
    221.139.***.***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아이오닉6의 헤드라이트는 RN22e의 헤드라이트로 동일하게 가져갔어야하지 않았나.. 조심스래 생각해봅니다. 출시 후 헤드라이트 눈꺼풀 악세사리가 100% 나올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ㅎ 미니 일렉트릭은 정말 아쉽더라구요. 작년 모빌리티쇼때 처음으로 봤었는데, 특유의 미니 느낌이 물씬 풍겨서 너무 좋았지만.. 진짜 주행가능거리에서 굉장히 아쉽게 된 부분이었습니다. 발표된 주행거리의 딱 두배만 됐어도 인기가 굉장히 많았을건데..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22.08.12 23:08

    (642655)
    182.222.***.***

    하루우라라▶◀
    RN22e의 헤드램프를 보면 얘네들도 아이오닉 6의 헤드램프가 어색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만 순정품으로 헤드램프 가니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사제 해드램프 가니쉬는 불법 튜닝으로 과태료 맞기 딱 좋은 아이템입니다. 자동차관리법의 등화류 관련 규제가 상당히 엄하게 규정되어 있죠. 미니 일렉트릭은 항속거리가 미니 특유의 장점을 다 말아먹은 케이스라 안타깝습니다. 내연기관 기반 BEV의 아킬레스건은 누가 뭐래도 배터리 탑재공간 부족인데 미니 일렉트릭은 이 문제에 직격탄을 맞았죠. | 22.08.13 00:45 | |

    (665825)
    116.47.***.***

    현기 삼성 죽어라 욕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
    22.08.13 00:15

    (642655)
    182.222.***.***

    저비스
    아무리 좋은 브랜드라도 누군가에게 불쾌한 경험을 안겨줬다면 적어도 그 사람은 그 브랜드를 좋게 평가하기는 어렵겠죠. 이런 사례를 줄여나가는 것이 모든 브랜드의 과제인데... 역시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 22.08.13 00:49 | |

    (4999497)
    1.244.***.***

    저비스
    현기 삼성 죽어라 빠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 | 22.08.29 21:11 | |

    (4914790)
    112.163.***.***

    아이오닉6는 헤드램프보다 하단 범퍼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로선도 그렇고 하단 디테일이 너무 조잡하고 일관성없게 보여서 프로페시의 그 심플한 하단과 달라도 너무 달라 보이더군요...
    22.08.13 02:06

    (642655)
    182.222.***.***

    루리웹-3449983033
    바디의 형상은 캐빈 거주성을 위해 어느 정도 타협한 부분은 있지만 프로페시의 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는데 각 파츠를 구성하는 디테일은 분명 프로페시가 모티브이긴 한데 군더더기가 많이 붙어서 인상이 꽤 바뀌었죠. 아이오닉 5 때는 잘 해놓고 6은 왜... | 22.08.13 10:40 | |

    (8526)
    14.34.***.***

    현대차 디자인은 이번 세대도 영 제 취향은 아니군요.
    22.08.13 22:39

    (642655)
    124.216.***.***

    벌에쏘인그대
    디자인은 취향의 영역이고 사람마다 기준이 모두 다르긴 하지만 자극적인 요소를 호불호 덜 타게 다듬는 솜씨는 현대보다 기아가 한 수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22.08.14 00:39 | |

    (1278680)
    211.44.***.***

    잘 보았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N비전74의 근접샷을 더 볼 수 있나 했는데 아쉽네요.
    22.08.16 08:45

    (642655)
    124.216.***.***

    진짜쫌그래
    아마 이번 모터쇼에 간 사람 중 상당수는 N Vision 74를 보러 간 사람들이었을 겁니다. RN22e 담당 큐레이터 왈, 본인에게 질문하는 사람마다 그 포니 스포츠카 어딨냐고... | 22.08.16 09:50 | |

    (4883213)
    121.137.***.***

    정성어린 게시물 너무나 즐겁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모터쇼에 가지못한 아쉬움을, 이 게시물로 하여금 말끔히 해소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한 게시물에 대한 후기라도 적고 싶으나, 차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독3사중 BMW만 참여했다는 점이 참 놀랍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22.08.17 17:40

    (642655)
    124.216.***.***

    더캣
    이런 포스트를 쓸 때마다 자동차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큐레이터 역을 지향하는데 매번 생각만큼 쉽지 않더군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17 19:55 | |

    (5488104)
    112.171.***.***

    컨셉7은 성의가 없어서 디지털사이드미러가 없는게 아니고, 팝업식이라 시동걸면 나옵니다.
    22.08.23 03:50

    (642655)
    223.39.***.***

    아네싸
    세븐 공개와 함께 뿌려진 언론사 보도자료에는 팝업식 DSM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어서 모르고 넘어갔는데 찾아보니 현대 유튜브 홍보영상에 내용이 있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카메라 부착 위치가 프런트 펜더인데 이걸 그대로 양산화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통유리 테일게이트처럼 컨셉트카만의 요소일런지... | 22.08.23 12:05 | |

    (5488104)
    112.171.***.***

    Litz Blaze
    현행 디사미 위치에서도 별 문제가 없는데, 대략, 저 위치여도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하부사각지대 범위에는 유리할 수 있어 보입니다. | 22.08.23 13:17 | |

    (3365039)
    59.23.***.***

    잘봤습니다. EV6가 아이오닉 5보다 더 호감인게, 디자인의 호불호를 떠나서 컨셉부터 미래지향적인 요소도 넣되 내연기관차의 감성을 존중한다는 말씀 그대로 과하지 않고 친숙하면서 새로운 모습의 적정선을 유지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오닉 5, 6의 실내디자인은... 좋게말하면 자율주행 미니버스에 쓰일법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나쁘게 말하자면 심플하고 화사하게 하겠다고 정감가지 않는 간략화된 디자인과 어정쩡한 흰색 컬러를 써버린 탓에 옛날 자동차 감성이 되버린....
    22.08.23 15:44

    (642655)
    182.222.***.***

    앞굽뒤찌
    확실히 아이오닉 5의 인테리어는 어딘가의 자율주행 컨셉트카에서 많이 봐오던 요소들로 꾸며졌죠. 내연기관 차와는 다르다는 것을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지만 이 때문에 내연기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되려 반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아이오닉 5 N이 인테리어를 어떻게 꾸미고 나올 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EV6 GT와 공유하니 대략적인 성능은 예상 가능한 수준이지만 아이오닉 5의 그 재미없는 인테리어로 어떻게 고성능차의 감성을 살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22.08.23 21:05 | |

    (5322276)
    223.62.***.***

    빈공간에서 술장사는.. 광주 김대중센터에서도 매년 하고 있습니다.. 전시장의 큰부지들의 뒤쪽 공간을 잡아서 푸드 트럭들이 안주 팔고 술팔고 했는데..매년 하던것이니 작년 재작년은 pass 올해는 했을겁니다. 부산은 모터쇼와 우연찮게 겹친 것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올해는 헐벗은 여자들은 안나왔다고 들었는데.. 그것만으로도 큰 발전 아닐까 합니다.
    22.08.29 14:53

    (642655)
    182.222.***.***

    프리스코b
    사실 이런 사례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작년에 열렸던 IAA 모빌리티(舊 프랑크푸르트 오토쇼)는 개최지를 뮌헨으로 옮긴 이유 중 하나가 독일을 대표하는 축제인 옥토버페스트와의 연계 흥행을 노린다는 것이었죠. 정작 작년에 옥토버페스트가 취소되어 모양이 좀 묘해졌지만 그 독일도 같은 건물 안에서 모터쇼와 맥주 축제를 함께 열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부산이 시 차원에서 소규모 양조장을 밀어준다는 것까지는 좋은데 장소 선정은 최악의 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동차+술=음주운전=범죄라는 공식이 완성되니까요. | 22.08.29 22:19 | |

    (2655257)
    116.122.***.***

    프리스코b
    대포랑 사다리 없어진거 만으로도 발전이죠. 진짜 걔들 민폐 오지던데..... | 22.08.30 09:40 | |

    (114210)
    166.104.***.***

    아이오닉6는 뭔가 미묘하게 취향을 빗겨가네요..;;;
    22.08.29 15:15

    (642655)
    182.222.***.***

    rule-des
    전작인 아이오닉 5의 디자인 완성도가 워낙 높았기에 아쉬움이 더 두드러지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프로페시와의 인상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는 점에서 말이죠. | 22.08.29 22:20 | |

    (5598154)
    203.223.***.***

    서울 모터쇼, 부산 모터쇼 둘 다 다녀왔는데... 저야 둘 다 처음이니 나름 재미있게 관람했지만 함께 한 동행들은 예전부터 모터쇼란 모터쇼는 다 다녀본 인사들이라 점점 줄어드는 규모에 한탄하더군요... ㅠ
    22.08.29 15:20

    (642655)
    182.222.***.***

    독백이라착각하기쉽다
    수 년째 모터쇼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부산 모터쇼의 경우 당장 직전 회차인 2018년과 비교하면 당혹스러울 정도로 규모가 쪼그라들었죠. 모터쇼 촬영을 3시간 컷으로 끝낸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 22.08.29 22:26 | |

    (1394728)
    116.84.***.***

    그냥 국제시장처럼 모터쇼 이름이 국제모터쇼인거지
    22.08.29 16:10

    (642655)
    182.222.***.***

    프리큐어
    차라리 그렇게 보는 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 22.08.29 22:27 | |

    (708876)
    58.79.***.***

    정성어린 게시물 잘보고 갑니다.
    22.08.29 16:26

    (642655)
    182.222.***.***

    스카이레이
    감사합니다. 차기 모터쇼 포스트는... 어...... 기대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22.08.29 22:28 | |

    (5559995)
    112.219.***.***

    전에 시외/고속, 관광, 공항연락버스 운수사 관계자분들로부터 들은 것도 있고 저 수소연료전지 버스는 솔직히 드는 생각이지만 차라리 디젤 하이브리드가 낫지 않나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상부연료탱크 형태에서 과거 전설의 서울 - 진주노선 배틀에서도 주행 안정성이 어느정도 보장되어야 할 것이고 하부 연료탱크 방식은 당장 cng 버스에 시큰둥한 운수사들 생각하면 게임이 안될 것 같은게 눈에 보이는데 과연...??
    22.08.29 16:34

    (642655)
    182.222.***.***

    @dogokstn
    디젤 하이브리드는 여러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우선 현 시점의 디젤 엔진은 SCR을 비롯한 온갖 오염저감 시스템이 달라붙으면서 파워트레인 자체가 타 내연기관에 비해 크고 무겁습니다. 이 때문에 모터와 배터리를 구겨넣을 공간이 거의 남아나지 않죠. 비용 문제는 덤이고요. 거기에 중저속 토크에 강한 것이 모터의 장점인데 디젤 엔진 또한 마찬가지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구성했을 때 가솔린 엔진보다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가솔린 하이브리드의 경우 모터가 중저속, 엔진이 고속 영역을 맡으면서 효율과 성능을 모두 잡을 수 있죠. 사실 단거리 시내구간이면 몰라도 장거리 구간이면 상부 탱크의 경우 운전 스트레스가 상당할 겁니다. 자동차 개발하는 양반들이 이걸 모를 리는 없을텐데도 이런 형식으로 등장한 것을 보면 기술적인 특이점이 생기지 않는 이상 쉽게 해결되기는 어려운 문제일 듯 합니다. | 22.08.29 22:36 | |

    (5097122)
    58.224.***.***

    흉기차는 많은 급발진이 있었지만 부산 싼타페 급발진이게 너무 커서..
    22.08.29 17:05

    (642655)
    182.222.***.***

    루리웹-8320290867
    EDR(Event Data Recorder; 사고기록장치) 공개가 의무화 된 이후로는 드물게 급발진 입증에 성공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지만 애석하게도 해당 사고는 해당 법안이 적용되기 전에 출고된 차량이죠. 현기르쌍쉐 골고루 급발진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어지간한 증거로는 급발진을 인정하기 어렵다보니 급발진 공방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발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례가 미국에서 터진 토요타 페달 게이트인데 사고 조사에 나섰던 NASA와 NHTSA 기술자에게 뇌물을 먹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도대체 이 머저리들은 얼마나 똥을 크게 쌌으면 뇌물을 먹이고도 걸렸을까 싶었습니다. 정작 그 토요타는 미국에서 아예 퇴출되기는 커녕 지금도 장사 잘 하고 있지만요. | 22.08.29 22:46 | |

    (4279179)
    183.105.***.***

    잘보고가요!
    22.08.29 17:28

    (642655)
    182.222.***.***

    GWAK P
    긴 포스트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2.08.29 22:48 | |

    (3058882)
    118.47.***.***

    사진 잘 봤습니다 현대의 Vision74 가 전시회에 나오지 않은게 너무 아쉽네요
    22.08.29 17:53

    (642655)
    182.222.***.***

    루리웹-559893854
    현대 부스를 둘러보고 뒷목을 잡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을 겁니다. 저도 그랬고요. | 22.08.29 22:49 | |

    (1481902)
    221.160.***.***

    기아가 종합 모빌리티 기업을 지향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면... 기아에서 이륜차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22.08.29 19:00

    (642655)
    182.222.***.***

    badride
    기아의 경우 의외로 초창기부터 이륜차를 생산하던 회사였습니다. 당시 이륜차 부문의 기술 제휴선은 혼다였는데 1970년대에 이륜차 사업부가 '기아기연'이라는 계열사로 분리되었고 1981년에 그 유명한 신군부의 자동차공업 합리화 조치로 인해 기아기연이 대림그룹에 매각되면서 대림자동차가 되었죠. | 22.08.29 22:58 | |

    (3233604)
    125.136.***.***

    모터쇼 옆에 술행사라니 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22.08.29 20:40

    (642655)
    182.222.***.***

    말보랑지
    보자마자 헛웃음이 절로 나왔었습니다. | 22.08.29 22:59 | |

    (549595)
    123.213.***.***

    제네시스 그래도 아직 방구석여포임
    22.08.29 21:17

    (642655)
    182.222.***.***

    환경보호의중요성
    타이거 우즈 교통사고를 통해 이름을 알리긴 했지만 아직까지의 인지도는 그런 회사가 있구나 정도죠. 사실 세계적으로 대중 브랜드에서 분리된 프리미엄 브랜드 중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는 렉서스 정도 외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자동차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국가인 프랑스의 대통령이 의전차로 자국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DS의 플래그십인 DS 7을 타지만 한국에서는 DS라는 브랜드가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 걸 생각하면 제네시스의 해외 인지도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죠. | 22.08.29 23:03 | |

    (4841)
    124.57.***.***

    부산국제모터쇼...초창기때는 진짜 볼만했던 행사였는데...지금은 그냥 현기차 행사장 같은곳이 되버렸네요...그 와중에 BMW 고맙네....ㅎㅎ
    22.08.30 00:44

    (642655)
    182.222.***.***

    마이트
    그 현기마저도 없었으면 행사 꼴이 어땠을까 싶을 정도죠. 이번 모터쇼는 이래저래 BMW가 구세주가 된 모양새입니다. | 22.08.30 19:36 | |

    (12407)
    183.102.***.***

    엥 진짜 뜬금없이 맥주 행사는 대체 뭘까요 -_-;;;;;;;
    22.08.30 01:34

    (642655)
    182.222.***.***

    아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찾아보니 부산시 주최로 벡스코에서 수제맥주 행사를 종종 여는 모양입니다. 다 좋은데 왜 하필 저 시기였냐는 의문에 대한 해답은 못 찾았지만요. | 22.08.30 19:42 | |

    (131354)
    124.50.***.***

    기대했던 차량들은 나오지 않아서 조금 아쉽네요 (마음속으로 바랬던것은 현대는 제네시스쿠페나 투스카니가 신형으로 부활, 기아쪽은 스팅어단종 예정이라는데 그걸 대신할 스포츠세단이나 스포츠카를 기대했는데 기아는 스포츠모델을 포기한것 같네요 ㅠㅠ)
    22.08.30 02:47

    (642655)
    182.222.***.***

    더블오쿠안타
    제네시스 쿠페의 경우 X 계보의 쿠페 컨셉트를 꾸준히 내놓는 걸 보면 언젠가 직계 후손이 나올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기아는 스팅어의 이름을 이을 차가 후보군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역시 씁쓸합니다. | 22.08.30 19:46 | |

    (620)
    183.96.***.***

    어딘가 애너하임 같다
    22.08.30 03:47

    (642655)
    182.222.***.***

    돌다리
    건다리움 합금과 차량용 핵융합로 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 같군요. | 22.08.30 19:49 | |

    (2634522)
    211.196.***.***

    BMW는 여전히... 콧구멍이 거대하네요
    22.08.30 08:40

    (642655)
    182.222.***.***

    사림

    이 짤의 현실화가 머지않았습니다. | 22.08.30 19:49 | |

    (1296891)
    121.142.***.***

    확실히 전기차랑 수소차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룬게 보여서 좋네요 ㅎㅎ 그러니 이제 전기충전 인프라좀..... 어차피 못살거같지만 ㅠㅠㅋ
    22.08.30 09:14

    (642655)
    182.222.***.***

    s[ ̄▽ ̄]γ
    2035년부터 주요 선진국에서의 내연기관 판매 금지가 가시화되면서 확실히 EV 분야의 기술 발전이 눈에 띄게 빨라졌죠. 문제는 충전 인프라의 발전이 이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것... 만약 제가 당장 전기차를 사야 하는 상황이라면 저는 제 차를 절찬리에 굶길 자신이 있습니다. | 22.08.30 19:51 | |

    (52776)
    211.249.***.***

    아오닉6도 n 처럼 눈에 뭐 붙여주면 좋겠던데 눈이 얇아지니깐 훨씬 멋있네요 개취지만 ㅎㅎ
    22.08.30 09:27

    (642655)
    182.222.***.***

    파푸로스퍄큐
    수 년 뒤에 싸제 헤드램프 가니쉬 붙였다가 자동차 검사장에서 실랑이 할 아이오닉 6 차주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22.08.30 19:54 | |

    (2655257)
    116.122.***.***

    예전에는 모델들 찍으려고 사다리랑 대포 들고오는 사람들땜에 불편하고 짜증도 났는데, 이제 그런 사람들은 없나보네요
    22.08.30 09:35

    (1550438)
    175.122.***.***

    M.A. Kim
    개막 그 다음주 월요일날 갔다왔는데 입구쪽 오토바이 전시부스만 모델 2명(1명씩 교대로 등장) 있고 그 외 부스는 모델들 일체 없더군요. 물론 오토바이부스에 모델이 있으니 사다리+대포 조합으로 움직이는 2분 있었지만 관람인원이 별로 없으니 통행에 방해되고하지는 않더군요. | 22.08.30 12:28 | |

    (642655)
    182.222.***.***

    M.A. Kim
    월급맛통장 님 말씀대로 사다리맨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행사를 통틀어 컴패니언 모델이 몇 명 되지 않았던데다 주요 완성차 부스에서는 모델을 아예 고용을 하지 않았다 보니 사다리맨이 관람에 방해가 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 22.08.30 19:56 | |

    (1550438)
    175.122.***.***

    모토쇼 가기전날 유튜버들 N74, RM22e 관람하는 영상있길래 가면 전시되어있겠지하고 갔다가 N74 없어서 허무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22.08.30 12:33

    (642655)
    182.222.***.***

    월급맛통장
    열심히 해놓고도 욕 먹는다는 게 이런 거죠. 아이고 현대야... | 22.08.30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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