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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후자를 택함 디젤엔진은 어쩔수없이 흡기에 카본이 싸인다고함 기술자들이 그거 생각해서 만들기 때문에 이상없지 안는 이상 안하는쪽이 맞는거 같아요 | 20.08.01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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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의견에 동감. 카본이 떡져서 밸브가 아예 움직이지 않거나 공기가 안통할정도로 막혔다면 당연히 해줘야겠지만요. | 20.08.01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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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증 내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건 문제가 없는겁니다. ㅠ_ㅠ 그럼 안되는데 제조사들 다 그래요.(가끔은 유통사가 문제인 경우도 있음.) 제거해주는게 좋습니다. 다만 그 키로수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누가 얼마라고 해도 그거 그게 정답이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차량의 가장 큰 변수는 다름이 아니라 1.공회전비율과 양, 2.운전자의 운전습관 3.차량관리상태 및 연료질 123번을 다 고려해서 답을 낼 수 있는건 명장도 불가능합니다. 다만 경험값을 근거해서 몇만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데이터 산출 값이 아닙니다. 경험값이에요 보통 이정도에 된다는.) 1번은 엔진오일 교환 시기도 천차만별이 되게 하는 환상의 데이터입니다. 개인적으로 최악을 캡스 출동차(23시간 정도 시동이 걸려있음. 운행시간 포함해서... 출동으로 쓰는시간이 많아봐야 3~4시간일텐데...)의 케이스로 꼽고 최선을 고속도로에 사는분들(월 1만키로 이상을 타는 괴물들....일평균 330KM이상 타야함. 매일매일...)로 잡고 있죠. 이건 진짜 알 수 가 없는 거에요. 운전자한테 물어봐서 대략적으로 추정하는게 한계인 정확측정이 불가능한 값. 2번은 새차부터 쭉 한명이 탄차는 좀 알아보기 쉽습니다.타이어, 브레이크패드(주로 뒷라이닝패드가 12~14만까지 쓰니까 참고하기 좋음.)등과 각종 부싱의 상태 대비 키로수를 대입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이놈저놈 타는 차는 ㅡㅡ;;ㅋ 최악케이스가 이놈저놈 타는 차임. 혼자 새차부터 타온차가 추정이 제일 쉬움. 3번은 제일 알기 쉬운게 상태보는거고(정비사가 맨날 차보니까.) 연료질은 인젝터OR플러그OR연료필터 등을 확인해보면 알 수 있지만 경정비에서 까보기엔 부담스러운 인젝터인지라....(플러그도 갈때 안됫는데 까보기는 특히나 오래된 차는 매우매우 부담임. 뿌러지는 개같은 경우가 많아서 ㅋㅋㅋ 키로수 많은 차일 수록 빡셈.) 연료필터는 흉기디젤이야 쉽지만... 가솔린 차들은 보통 갈때 확인해보는게 다라 알 수 없고 그냥 운전자한테 물어서 추정하는게 한계. 카본은 급가감속이 잦은사람, 공회전이 많은 차(안움직이는데 엔진은 도니까 카본이 키로수대비 더 쌓인다는 말), 연료질이 나쁜차....이러한 조건따라서 더 쌓이기도 하고 덜 쌓이기도 합니다. ㅇ_ㅇㅋ 그래도 자기한테 오는 차들 몇해 보다보면 견적이 대충 나오거든요. 나랑 비슷한 조건으로 오는차가 많은 정비소의 경험값이 가장 좋은거죠. 명장들이 오히려 쓸모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이양반들 다 노인네라 현장에서 요즘도 계속 일을 많이 하진않음.) | 20.08.01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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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카본으로 인해서 직경이 줄 수록 그 안에 흐르는 공기는 더 빠르게 지나가거든요. 카본이 점점 덜 쌓여요. 뭔가 심각한 문제가 없으면 말하시는 거처럼의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습니다.(갑자기 반년 이상 차를 세워둔다던가 하면 X되는 수가 있음. 다만 계속 매일 주행을 해주면 안막힘.) | 20.08.01 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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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카본본쪽은 고장나는것도 없음 연비랑 정기검사때 퇴짜맞는정도 굳이 미리할피료는 없고 정기검사때 빠꾸맞고 연비 출력 딸린게 느껴질떄 하는게 좋을듯 | 20.08.02 0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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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ㅇ | 20.08.02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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