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썬팅후 집으로 입성하는 모습입니다
출고한지는 딱 한달 됬습니다
k5 DL3 스노우 펄 화이트는 차갤에서 글올린거 제가 처음 인거 같네요 ㅎㅎ
첫 차로 중고 K3 할려다가
주변얘기 듣고서
아반떼로 결정했다가 제가 아반뗴 신형 옵션 유투브 보고서는
풀옵션으로 사겠다고 하니 차라리 그 돈으로 K5 사라고해서 결국 K5가 되어버렸습니다
(1500 →2400→2870만 원 ;;)
이제 출고 한지 한달 되었는데 830KM 탔습니다.
처음에 k5를 3000만원을 넘게 주고 살 순 없지! 그래서 프레등급 했다가
후에 노블레스등급에 서라운드 뷰라는게 있다는걸 알고 후회도 했었죠 (전 완전 초보운전이니;;)
그래도 별 문제없이 잘 타고 다니고있습니다.
생애 첫차라 좋은차인지 나쁜차인지는 저는 평가하기가 그렇네요
하지만 저는 대만족입니다.
애칭은 Kosdaq 5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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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나빼고 다 K5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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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자동차게시판 댓글보고 뿜을줄 몰랐네요ㅋㅋㅋㅋ | 20.06.30 0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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