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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테슬라 모델3의 배터리와 실 주행 (겨울)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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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5


(145366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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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생생한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 ! 롱레인지가 저럴진데 ...퍼포먼스 버젼은 ... 아 ... 전기차 구매를 다시 한번 숙고하게 되었습니다 ... ^^
20.02.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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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그말입니다. 저렇게 가성비니 이걸 타서 돈을 아껴야겠다느니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전기차든 하브든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나는 전기차의 정숙성이 좋다 혹은 가솔린 엔진의 배기음이 좋다 그런식으로 접근을 하는게 맞지, 나는 기름값이 많이들어서 돈아끼기 위해 하이브리드를 사야겠어 라는 생각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20.02.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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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보다 회사밥이 맛있더군요...
20.02.20 10:20
(3225)

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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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말씀드리면 (작년 11월 모델3 퍼포먼스 출고) 전비가 겨울에는 -30% 정도 됩니다만, 실제로 내연기관차도 겨울에는 -25%정도까지 떨어집니다. 그리고 겨울에 밖에 놔둔다고 해서 빨리 떨어지지 않습니다. 센트리모드 등을 쓰면 배터리를 쓰기 때문에 빨리 떨어지는 겁니다. Deep sleep모드로 들어가면 그게 밖에다 세우던 안에다 새우던 떨어지는건 똑같아요. 이것은 실제로 유럽에서 극한지방에서 운행하는 친구가 테스트한 것으로, 공항에 야외에 영하 10도 이하의 곳에서 2개월 넘게 세웠을 때 대략 하루에 1%정도 빠졌습니다. 그것은 상온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이것은 저도 동일하게 느꼈던 점입니다. 참고로 저는 센트리모드 안키고 그냥 deep sleep모드로 들어가게 냅둡니다. 추웠을 때 거리가 줄어드는 것은 배터리자체의 효율이 떨어져서 그렇지, 충전량이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로 모델3 롱레인지/ 퍼포먼스는 배터리가 75KW입니다. 제 퍼포먼스로는 대략 겨울에 375키로정도 운행이 가능하며, 20~80% 구간만 다니는 경우 260키로정도 탑니다만, 어차피 한국사람의 평균을 보면 부산을 한방에 가야할 이유도 없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행갈 때는 어차피 100%로 충전할 거라 370키로 내로 왕복 안되는 곳은 부산 등을 갈 경우 아니면 큰 의미가 없고, 정 필요하다면 그래도 테슬라 슈퍼차저가 많아서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0.02.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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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업소용은 기름태우고 개인용으론 전기차를 쓸거같았는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네요
20.02.20 00:10
(145366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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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생생한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 ! 롱레인지가 저럴진데 ...퍼포먼스 버젼은 ... 아 ... 전기차 구매를 다시 한번 숙고하게 되었습니다 ... ^^
20.02.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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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업소용은 기름태우고 개인용으론 전기차를 쓸거같았는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네요
20.02.20 00:10
(1349108)

175.193.***.***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싸이버트럭 사고픈데,,,,,,,,
20.02.20 01:23
뽕추니
사이버 트럭이 탐나긴 햇는데 국내 들어오기엔 사이즈가 너무 커서... 개인용 주택 아니면 주차도 힘들것 같고, 특히나 지하주차장 좁은데는 출입 자체가 안되고 입구컷 당하더군요. | 20.02.20 09:34 | | |
(173129)

220.117.***.***

요약하면 집밥,회사밥 안되거나 장거리여행을 자주 간다면 구매를 고려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20.02.20 01:34
모델3는 모댈s나 국산 전기차처럼 히팅펌스시템이 없어서 겨울주행에 취약합니다. 그래서 모델3 스탠은 겨울에 200로 초반까지 떨어집니다 거의 아이오닉ev수준이죠... 게다가 겨울철에 언제든지 잘달릴수 있게 배터리 컨디셔닝한다고 전기빨아먹어서 배터리 대우느라 쭉쭉나갑니다 아게 성능과 나아가 한참뒤(한 10년 15년뒤?)의 배터리 상태에 촛점을 맞추다보니 생긴 사이드 이팩트라 봐야할지 단점이라 버ㅏ야할지 애매하긴 하네요 가만히 둬도 배터리 퍼먹는다던가 상온보다 저온에서 주행거리 매우 급격히 줄어드는건 일부 모델 한정입니다
20.02.20 02:07
그리운동네
히팅 시스템이 구려서 모델3가 타모델 대비 겨울철 주행량이 떨어지는건 맞지만, 주차시 배터리 퍼먹는건 모델 S도 대기상태에선 퍼먹더라구요. 타사 전기차 유저들한테도 물어보니 주차시 배터리 퍼먹는건 전기차 공통사항이고 모델3라서 더퍼먹고 그런건 아니라고 합니다. | 20.02.20 09:31 | | |
플라네튠 교회직원
지금 제 니로ev 1주일넘게 운행안하고 있는데 고대로 있습니다 | 20.02.20 09:58 | | |
그리운동네
니로는 뭔가 다른가... 아이오닉 전기차랑 모델 S는 바깥에 두면 떨어지더라구요. 모델3도 지하주차장 2층에 두고 감시모드랑 블박 다꺼두면 하루에 1~2키로 밖에 안떨어지긴 하는데 추운데가면 뚝뚝 떨어지더군요 | 20.02.20 10:02 | | |
플라네튠 교회직원
저희는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혹한에 매우 노출되있는데 그거에 관련해서 배터리가 닳는다던가 하는현상은 아직까지 겪어보진 못했습니다 예약 공조스케쥴때뮨에 히터키느라 닳는건 있어요 ㅎ | 20.02.20 10:31 | | |
(1146348)

211.117.***.***

그리운동네
배터리가 추운곳에 있으면 배터리자체가 빨리 능력이 저하가 되기 때문에 어떤 전기자동차들은 너무 추우면 스스로 배터리를 데우는 기능이 있어서 배터리가 떨어지게 되는데 저가형 전기차들은 이런 능력이 없이 그냥 방치해놓는데 이게 나중에 더 문제가 되죠.. 당연하지만... 추운데 배터리 안떨어지는게 좋은게 아니라 실은 더 안좋은거.. | 20.02.24 16:37 | | |
WINPARA
뭐 실체감은 그리 크지 않더군요. 완전 구세대 전기차로 3년간 26만 키로 넘게 운행한 국산 전기차 배터리상태도 거의 변화가 없어요. 저온에서는 화학반응 저하에따른 일시적인 성능저하가 있는거지 수명하곤 관계가 없습니다. 조삼모사인거에요. 더좋고 안좋고가 아니라. 물론 고온에서는 관리 안하면 수명저하가 옵니다. 그래서 고온에서 일정온도 이상되면 배터리 식힙니다. 그냥 방치가 아닙니다. 저가형이라고 하시지만 정작 테슬라 모델3가 원가절감의 극치입니다. 모델S에 있는 히팅펌프도 빼버리고 깡으로 배터리 열올려서 데우는거죠. | 20.02.25 18:38 | | |
저거 충전비도 웃긴게 원래대로 올리면 지금보다 2배 올라갑니다 내년에 그렇게,되면 그냥 가정집에서 누진세3단계 맞아가며 충전해도 더 싸게 되는 현상이 나와요. 그때되면 어찌될지 또 봐야지요 전기초 고작 10만대 보급해놓고 혜택 줄이면 정부나 세계 이산화탄소 정책에 반대되는 상황이되는데 타노배출 7위인 나라에서 내연차 줄이기는 커녕 더 늘리게ㅡ전기세 급격히 올려버리면 한전 위치도 좀 위태로울겁니다 우리나라에 0.004프로도 안되는 보급율에 빨때 곱으려하다가 체할지 모를일이라 그때가서 또 봐여지요 카드 소득공제도 원래 옛날에ㅡ사라져야하루항목안데 반발있으니 계속 못없애고 연장하던것처럼 계속 물고 늘이지고 그냥 지나가고 반복할지 모릅니다
20.02.20 02:12
그리운동네
저도 정책이 그렇게 흘러가길 바라는 바입니다만.... 이미 한전이 이번년 초부터 충전료 2배 올린다는걸 지금 3년플랜으로 양보한거라 추후에 안오르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02.20 09:32 | | |
(239915)

210.204.***.***

현실적인 사용기네요. 추천드립니다. 충전 스트레스 안받고 기름 값 생각하면 아직 하브가 나은거 같긴 하네요.
20.02.20 02:47
(6615)

117.111.***.***

좋은 정보와 후기 감사드립니다 추천!
20.02.20 03:18
사소한 태클이지만 모델3 롱레 공인 주행거리는 446km입니다 완충하면 화면엔 495~503까지 뜨긴하지만... ^.^;;;;;;;
20.02.20 07:13
(3467335)

203.90.***.***

오레가와레간다무
공인 주행거리랑 차이 있을수 밖에 없는게 업데이트로 인해 수시로 주행거리가 늘어나는게 테슬라라 | 20.02.25 01:09 | | |
저는 수저가 안되기도 하고, 장거리 움직일 일이 많아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사용중입니다. 플하도 전기모드로만 사용했을때 겨울철 되면은 실 주행거리 70~80%정도 대로 급감하는군요 . 총 충전량 125kw 정도 사용하니 전기로 주행거리 950km정도 나옵니다. 한달에 몇 kw정도 충전하시나요?
20.02.20 09:05
흙수저라솔로ㅠㅠ
저는 220V를 시도때도 없이 꼽아놔서 한달에 몇 KW 충전했는지는 체크해보질 못했네요. | 20.02.20 09:33 | | |
흙수저라솔로ㅠㅠ
제가 니로 플러그인 타고 있습니다 완충시 42km주행가능하다고 나오구요 출근 거리가 34km입니다 도착하면 5km~10km 이상남아있네요 상황에 따라 130도 밟아요 운전은 조금 빠르게 하는편입니다 여름에는 더많이 남네요 | 20.02.25 06:56 | | |
흙수저라솔로ㅠㅠ
볼트EV 집밥 먹이고 있습니다. 공조장치 다 끄고 다니는 가을이랑 히터틀고 다니는 겨울에 전기세 자체가 다르더군요. 가을 충전량 대략 300kw에 16,000원. 겨울 충전량 480kw 28,000원 나와요. | 20.02.25 12:04 | | |
집밥이 필요하군요..솔직한 경험기 잘보았습니다.
20.02.20 09:40
제 차가 6기통 가솔린인데, 제차랑 테슬라3랑 1500 정도 차이나는데 10만키로는 타야지 가성비 나오기 시작하네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살껄 다시금 후회 되네요 ㅠㅠ
20.02.20 09:42
그리고리 페렐만
하브도 딱히 가성비가 좋진 않습니다. 다들 연료값으로 절감한다 생각하는데... 하브가 일반차량보다 500만원이상 비싸죠? 그럼 500만원 절감하려면... 기름값이 하브가 일반차량 대비 절반이라고 잡아도 대략 8년이상 타야 합니다. 근데 생각 잘하셔야 하는데, 하브는 배터리가 들어가서 그거에 대한 추가적인 감가상각 및 사고시 처리 비용같은게 더 늘어납니다. 그런거 고려하면 뽕뽑는데 8년이 문제가 아닌데 결국 하브가 가성비가 나오는 차량은 아니예요. | 20.02.20 10:00 | | |
플라네튠 교회직원
저 생각 잘하고 댓글 단건데.... | 20.02.20 10:27 | | |
플라네튠 교회직원
제차가 K7 프리미어 3.0 풀옵인데, 하브 풀옵하고 3.0 풀옵하고 취등록세 다 하면 차량가 + 취등록세 = 40만원 정도밖에 차이 안나요. 제 차 풀앤풀 주유 600키로 타는데 하브는 1,000키로 타요 ㅠㅠ 차이 많이 나는데요??? ㅠㅠ | 20.02.20 10:33 | | |
그리고리 페렐만
똑같은 급으로 비교를 해야지 낮추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그냥 선택의 차이지. 이번 2020 그랜져 기준으로 동급 동옵에 하이브리드로만 바꾸면 450만원정도 늘어나는데 그런거로 비교를 하셔야죠. k7 2.5 gdi로 비교하시면 이거도 500만원정도 차이나네요. | 20.02.20 10:59 | | |
플라네튠 교회직원
.... 차량가액 차이 4,500,000원 -> 현재 유가반영 리터당 1,520원 계산 -> 약 3,000 L -> 실 연비 L/12 km 450만원 => 약 4만키로 주행할 주유비 우리나라 평균 연간 주행 2만키로 계산하면 차이 많이 나는데.... 2년 주행후 하이브리드 가격대 성능비 나오기 시작하는데... 제 계산 방법이 틀린건가요? ㅠ | 20.02.20 11:06 | | |
그리고리 페렐만
계산을 하실때 K7 하이브리드 연비 (16) - K7 프리미어 3.0 연비 (12) = 4km/L 인데 이거로 환산하면 주유비가 3.0대비 25%정도 아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2만키로 탈때 주유비가 (20,000 / 12 * 1,520 = 253만원 정도인데 여기서 25%할인하면 190만원이구요. 연간 약 63만원정도 할인이 되시겠네요. 그럼 대충 계산때리면 7년정도면 뽕 뽑아지겠네요. 문제는 한 5년 이후부터 배터리 및 기타 문제들 터지기 시작하는데.... 제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탈 때 경험으로는 사고났을때 센터가서 견적떼니(이때는 외견만 보고 대략적인 견적 확인) 한 80만원 나오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수리할라고 뜯어보니까 배터리팩 손상이라고 교체해야된다고 250만원이 나오데요? 그런거 한번 당하고 나면 하브살 생각이 안들게 됩니다. | 20.02.20 11:42 | | |
(239915)

223.62.***.***

플라네튠 교회직원
근데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전기차는 더더욱 못타죠. 전기차 배터리팩 손상 가면 수리비 더욱더 답이 없습니다. 하브는 도심 위주에 년 1만이상 타면 추천해요. 주유소 자주 안가는 장점도 꽤 큽니다. | 20.02.20 18:01 | | |
BEST
뱅드림
제말이 그말입니다. 저렇게 가성비니 이걸 타서 돈을 아껴야겠다느니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전기차든 하브든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나는 전기차의 정숙성이 좋다 혹은 가솔린 엔진의 배기음이 좋다 그런식으로 접근을 하는게 맞지, 나는 기름값이 많이들어서 돈아끼기 위해 하이브리드를 사야겠어 라는 생각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 20.02.20 18:06 | | |
(239915)

223.62.***.***

플라네튠 교회직원
진짜 돈을 아낄려면 년 3만은 타야되죠. | 20.02.20 18:16 | | |
(239915)

210.204.***.***

성감대학교
초단 거리는 하브도 답 없긴 한데 분명한건 가솔린 보다는 잘 나옵니다. 가솔린 6~8 나올께 한 최소 12는 나올꺼에요. K7 하브,그랜져 하브 기준입니다. | 20.02.24 04:49 | | |
(9857)

58.122.***.***

성감대학교
초단거리 아니면 꽤 차이 날거예요 그랜저 하브 타는데 현재 시내주행만 하는데 연비 15- 17 나옵니다 그러나 주행거리 자체가 얼마 안나오면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마음에 드는 차를 구매하시게 후회 없으실거구요ㅇ | 20.02.24 14:20 | | |
(1474789)

110.14.***.***

성감대학교
하브가 무조건 조용한건 아닙니다. 엔진켜지면 똑같습니다. 급차이로 인한 차이가 더 큽니다. 운전습관 봤을때 하이브리드 타시면 연비 오지게 뽑으실수 있습니다. | 20.02.24 15:34 | | |
(1474789)

110.14.***.***

성감대학교
시내주행이 연비가 더 좋지만 하브는 기본적으로 주행거리가 좀 되야 연비효율이 좋아집니다. | 20.02.24 15:34 | | |
(1474789)

110.14.***.***

플라네튠 교회직원
제가 니로타고 다니는데. 이 말에 동의하는 부분이 니로 가격이면 1.6 디젤 준중형-소형급을 사고 돈을 아낄수 있는데 연비는 좋더라도 휘발유 디젤 기름값 차이 떄문에 x빠지게 발컨해서 연비 23이상 유지해도 결국 유지비는 또이또이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연비땜에 하이브리드 산다는 사람들한테 좀더 생각하고 사는게 좋다는 식으로 조언해줍니다. | 20.02.24 15:37 | | |
(4108406)

203.239.***.***

성감대학교
조용한건 거의 비슷 합니다. 디젤만 아니라면요. 하브가 더 조용하긴 한데 대신 지이이이잉 하는 고주파 음 비슷한거땜시 더 거슬릴 수도 있어요. 한번 시승해 보시고 취향에 맞는거로 타세요. 저도 차 3년 고민하다 샀는데 계산 뚜들겨 보니 기름 값아껴봐야 초기 비용이 크고, 나중에 연식되서 수리할때 들어가는 비용(전기장치), 배터리 효율 떨어져서 교체 비용 생각하면 더 비싸면 비쌋지 결코 하브가 엄청 저렴하지 않더라고요. 특히 뭐 배터리 12년 보장 ! 몇만 보장 ! 이런거 믿지 마세요 . 그건 말그대로 배터리가 망가지거나 충전 안되는걸 무상교체 해준다는 거에요. 배터리 효율이 60~40% 까지 떨어져도 충전이나 효율이 안좋아 진거지 망가지거나 작동 불능이 아니라고 보장 대상이 아니래요 진짜 그말 듣고 어이가 없어서 ;;; | 20.02.24 19:01 | | |
(4108406)

203.239.***.***

성감대학교
아 그리고 하브가 전기 모터로 갈때는 조용한데 가솔린 쓰면 일반 가솔린엔진보다 시끄럽더군요. 요즘 나오는건 나아졌을런지 모르겠지만 | 20.02.24 19:02 | | |
(4401)

175.209.***.***

그리고리 페렐만
테슬라 차량이 가지는 가장 큰 이점 중 하나인 오토파일럿을 빼놓고 논하시면; 단순 연료비 이런걸로 따지실게 아니라요. 그런건 니로 같은 일반 전기차랑 논하실 문제 같습니다. 제가 테슬라 산건 절반 이상의 이유가 오토 파일럿 때문이거든요. | 20.02.24 20:17 | | |
그리고리 페렐만
연비 차이를 계산하셔야지 그냥 연비로 계산해버리시니 당연히 틀린 계산법이죠 ㅠ | 20.02.24 22:14 | | |
(1657223)

180.231.***.***

그리고리 페렐만
하이브리드 차량 사고 나서 본넷 조금만 들어가도 바로 폐차입니다. 수리비가 새차 사는 가격 나옵니다. 배터리도 결국 소모품이고, 차값도 비싸고.... 감가상각도 떨어지고 결국은 금전적인 메리트는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간 주행이 2만이나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이브리드 사는 사람은 대부분 시내 주행일껀데, 연간 1만도 타는 사람도 많이 없을 겁니다. | 20.02.25 06:34 | | |
(1649643)

106.250.***.***

플라네튠 교회직원
차량 구매 방식이 엄청나게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데 전액현금인지, 할부인지, 카대출인지, 리스인지 등등등등...또 수입차 하브같은경우엔 프로모션에 따라 할인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각자 자기에게 맞는 구매 방식으로 가성비를 따져볼수도 있는거죠. 어떤 사람은 님말대로 가성비를 뺀 장단점만 따져볼수도 있겠고, 어떤사람은 가성비도 충분히 따져볼 수 있습니다. 극명한 예로 실 구매 가격대 동급인 프리우스(하브)와 그랜저(가솔린)를 리스한다고 했을때, 차상태에 따라 차이는 조금 있겠지만 그랜저가 리스료가 높으며 연비또한 좋지 않죠. | 20.02.25 10:22 | | |
라클나스
그거엣킨슨 사이클이용하는 하브들이 심해요 제작년 12월에 차 살때 렉서스 세단 하브 타보고 bmw디젤 suv 타봤는데 소음은 bmw 압승이더군요 하브는 전기모터로 갈 때는 그나마 나은데 엔진켜지는 순간.... | 20.02.25 14:01 | | |
(4108406)

203.239.***.***

로보트택견V
그런 문제가 있는게 엣킨스 방식이라고 하는 거군요 친구가 처음 전기차 사서 탔었는데 오오 조용하다 ~ 하다가 갑자기 엔진켜지니 소음이 ;;; | 20.02.25 16:09 | | |
(4108406)

203.239.***.***

trowazero
하지만 원 댓글은 연비만 이야기 했고 오토파일럿 이야기는 안했으니 그거 가지고 뭐라 하시는건 맥락에서 벗어난듯요 | 20.02.25 16:10 | | |
라클나스
아 그건 아니구요 엔진이 구동되는 방식에 따라 여러 사이클이 있어요. 열역학적인 구분인데 어떤 압력과 온도에 점화해서 어떻게 실린더를 팽창 시키느냐 그런거에 따른 사이클이 여러 종류가 있거든요 하이브리드 엔진의 경우 소음 진동에서 손해봐도 효율이 좋은걸 선호하는데 엣킨슨 사이클이 그런경우라 하이브리드에 많이 씁니다 | 20.02.25 16:38 | | |
(4401)

175.209.***.***

라클나스
본문보고 말씀드린건데요. 모델3 효율이 니로 등 보다 떨어지는게 사실인데 그럼에도 모델3 사는건 오토 파일럿 때문이거든요. 그리고 모델S나 X 대비해서도 겨울철 전비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인 차량을 두고 그렇게 논하시는건 그냥 단점만 찝어서 말하는 수준입니다. | 20.02.25 19:13 | | |
모델3만 그런게 아니라 겨울철 주행거리 문제는 모든 전기차 공통사항이죠. 배터리 히팅시스템이 잘돼있으면 조금 낫긴한데 모델3는 원가절감 때문인지 기존 히팅시스템과는 좀 다른게 들어가서 주행하면서 배터리 히팅되기 전까지는 효율이 떨어지긴 합니다. 어쨌든 전기차는 집밥이나 회사밥 없으면 시기상조가 맞습니다.
20.02.20 09:53
BEST
집밥보다 회사밥이 맛있더군요...
20.02.20 10:20
(1545)

106.241.***.***

회사밥이쵝오
닉언일치 ㄷㄷ | 20.02.24 16:18 | | |
L.P
(1213417)

58.233.***.***

집 주차장에 완속충전기 설치해서 모델S 는 17년부터, 모델3 는 작년부터 추가해서 너무 편하게 쓰고 있지만... 집밥 없으면 비추입니다.
20.02.20 10:33
(310130)

119.197.***.***

저희 전무님이 테슬라 suv 사셨는데, 회사에서 "매일" 충전 하십니다. 출퇴근 시간은 왕복 2시간정도고요.
20.02.20 10:51
(3864653)

218.50.***.***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테슬라 차 볼때마다, 와 저차는 기름값 안들어서 좋겠다가 부러웠는데 역시, 실사용에서는 또 이런 불편함이 있었네요. 또 차량 충전 비용 올린다는건 오늘 첨알았네요. 그래도 미래 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차차 내연기관에서 수소나 전기 동력기관으로 바뀌어야 할건 맞는것 같습니다.
20.02.20 12:05
(109016)

118.46.***.***

역시 아직은 시기상조...
20.02.20 13:19
(1161733)

121.132.***.***

약 1000km 되여야 한국에서 완벽해 질려나
20.02.20 13:26
(12369)

202.31.***.***

사실 테슬라는 전기차라는거 말고도 업데이트로 차가 바뀐다는점이 매우 큰 장점이라...업그레이드도 해주고..
20.02.20 13:42
흐음...제가 모델3 사고 싶었으나, 나올 생각 하지 않고, 차는 바꿔야 겠고, 해서 볼트 EV로 갔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볼트 EV와 주행거리면에서 큰 차이가 없겠군요. 흠. 그래도 테슬라의 자율주행은 심각하게 부럽네요. 다만, 핸들열선이 안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저는 2세대 이미 샀으니, 3세대쯤 업글 해 보려구요. 확실히 고속 주행과 겨울에는 모든 전기차가 쥐약이긴 합니다.
20.02.20 16:00
루리웹-6447608667
볼트 ev는 그거대로 또 줄어든다고 하더군요.그리고 핸들 열선은 큰 문제는 없습니다. 모델3 에어컨 위치가 핸들 직빵 위치라 보통 가장 먼저 따뜻해지는데다가, 원격으로 차 댑히고 타면 확실하게 따뜻합니다. 문제는 통풍이 없다는건데, 이거는 아직 여름이 안되봐서 모르겠네요. 이전차는 통풍이 너무 좋았는데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 20.02.20 16:14 | | |
루리웹-6447608667
볼트또한 다른 모델에 비햐 겨울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래서 올해 그부분 개선한 신형 모델이 나오구요 | 20.02.20 19:30 | | |
(3225)

218.39.***.***

BEST
몇가지 말씀드리면 (작년 11월 모델3 퍼포먼스 출고) 전비가 겨울에는 -30% 정도 됩니다만, 실제로 내연기관차도 겨울에는 -25%정도까지 떨어집니다. 그리고 겨울에 밖에 놔둔다고 해서 빨리 떨어지지 않습니다. 센트리모드 등을 쓰면 배터리를 쓰기 때문에 빨리 떨어지는 겁니다. Deep sleep모드로 들어가면 그게 밖에다 세우던 안에다 새우던 떨어지는건 똑같아요. 이것은 실제로 유럽에서 극한지방에서 운행하는 친구가 테스트한 것으로, 공항에 야외에 영하 10도 이하의 곳에서 2개월 넘게 세웠을 때 대략 하루에 1%정도 빠졌습니다. 그것은 상온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이것은 저도 동일하게 느꼈던 점입니다. 참고로 저는 센트리모드 안키고 그냥 deep sleep모드로 들어가게 냅둡니다. 추웠을 때 거리가 줄어드는 것은 배터리자체의 효율이 떨어져서 그렇지, 충전량이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로 모델3 롱레인지/ 퍼포먼스는 배터리가 75KW입니다. 제 퍼포먼스로는 대략 겨울에 375키로정도 운행이 가능하며, 20~80% 구간만 다니는 경우 260키로정도 탑니다만, 어차피 한국사람의 평균을 보면 부산을 한방에 가야할 이유도 없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행갈 때는 어차피 100%로 충전할 거라 370키로 내로 왕복 안되는 곳은 부산 등을 갈 경우 아니면 큰 의미가 없고, 정 필요하다면 그래도 테슬라 슈퍼차저가 많아서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0.02.20 16:41
(239915)

223.62.***.***

유진이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블랙 박스 따로 달으신건가요? | 20.02.20 21:02 | | |
(3225)

218.39.***.***

뱅드림
네 따로 달았습니다. 센트리모드가 좋긴하나 안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테슬라 오너들은 결국 달게 되더군요. | 20.02.21 10:23 | | |
(333)

118.131.***.***

기함급 전동 킥보드의 배터리와 비슷하네요 ㅎㅎ 저도 고민고민 하다가 출퇴근 거리가 왕복 20km라 745le로 결정했네요...
20.02.20 16:42
(10952)

182.229.***.***

한국 인프라에서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죠. 일본이나 미국처럼 단독주택이 많은 곳에나 어울릴 듯..
20.02.20 21:50
(4728490)

175.211.***.***

제가 17년도에 아이오닉 전기차로 입문한 사람인데 겨울철에 180km 정도 가고 여름에 230-240km 정도 가더군요 말씀하신데요 히터 틀거나 에어컨 틀면 더 빠집니다 짜증나서 팔고 18년도에 운좋게 취소차 잡아서 코나 64km 짜리 풀옵션 사서 타는데 스트레스 별로 안받습니다 물론 저는 집밥이 2개 설치된 상태라 그럴수도 있지만 아이오닉 대비 충전하는 량이 많이 줄어들긴 합니다 코나 같은경우 히팅 패키지를 넣으면 겨울철 400km 여름철 550km 까지도 가능 합니다 물론 히터나 에어컨 틀면 좀 빠지는데 아이오닉 때보다 쾌적합니다 이번에 20년도 스탠다드 레인지로 모델3 계약 했는데 (롱을 사고 싶으나 1년에 한번씩 차를 바꾼다고 와이프가 모라고 해서 ) 팔고 스탠으로 하겠다고 허락 받고 산건데 일단 스탠다는를 산 이유는 서브용으로 탈거고 업무용으로 현대차 중고로 경우차를 한대더 영입 했습니다 전 서브로 탈거라 스탠다드로도 충분할것 같고 테슬라의 단점은 다 좋은데 히팅 시스템이 없어서 아무래도 겨울철에는 더 쥐약인건 맞습니다 아마 봄이나 여름 되시면 좀더 쾌적하게 운행 가능하실 겁니다.. 집밥 없으면 개인적으로 전기차를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20.02.22 01:57
(5090960)

222.99.***.***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의 장점은... 연비도 있겠지만, 직접적인 공해배출이 더 적다는 거죠. 하이브리드는 나온지 20년이나 지났죠. 완전 전기차 시대가 오기전까지는 하이브리드가 여러모로 장점이 있을듯합니다.
20.02.24 14:27
(1602983)

210.126.***.***

테슬라 모델3 리뷰 영상보다가 젤 웃긴게 컨트롤 모니터 나가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냥 운전하다 빡친 리뷰어. 근데 타 리뷰봐도 이게 심상치않게 나온다던데.
20.02.24 14:32
(101541)

223.38.***.***

현실적인 사용기 잘 봤습니다 적어주신 주행거리와 충전 편의성 때문에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어찌될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급유를 넣으면서 느끼는 점은 충전 편의성은 돈을 떠나서 은근히 스트레스라는 겁니다 지방에 가면 동선상에 고급유 취급점이 잘 없어서 굳이 미리 가득 넣어 둔다던지 신경을 써야 하거든요
20.02.24 14:56
전기차는 무조건 안 탈때는 충전을 해줘야
20.02.24 15:08
아파트 사시는게 아니라면 자기 주차공간에 전기차 전용 저속 충전 설비 따로 설치하는거 권장드립니다. 아파트보다는 단독이나 빌라가 전기차 유지하기에는 편합니다.
20.02.24 15:25
(2634522)

211.196.***.***

흠. 주말마트 갈때마다 충전해서 쓴다는건 무리겠군요. 쏘카같은 카쉐어링으로 전기차 탈때는 장거리를 안달려서 그런지 소모도 적고 참 괜찮았는데.
20.02.24 15:39
예전에 오토그루밍이라는 세차 유튜버가 전기차 소감을 한마디로 말했는데, 무척 와닿더라고요. '국도를 달리는데, 주행가능 거리가 줄어들수록 등에서 식은땀이 난다'였습니다. 고속도로처럼 적어도 휴게소에는 충전소가 있다는 안심감이 없는 만큼(충전시간+앞에서 충전하는 사람 시간은 무시하더라도) 지방을 국도로 다닐 때는 엄청나게 불안하대요.
20.02.24 15:48
인생 첫차를 모델3로 해보고싶은 사람인데.. 집밥 회사밥은 없으나, 집이 하얏트호텔(슈퍼챠저) 근처입니다.(걸어서 10분) 제가 따로 나가서 살지 않는 한은 쭉 이 동네에서 살 거 같은데 제가 한달에 2~3회정도 주말에 충북지역을 갑니다. 정말 장거리 여행같은거는 1년에 한 6~7번 있을까말까구요. 이런 경우에는 테슬라가 괜찮을까요???
20.02.24 16:19
▶◀INSTANT CRUSH
장거리는 오히려 생각보다 탈만합니다. 빨리 가야된다는 생각만 없다면요. 슈퍼차저가 바로 옆이면 좀 버틸만 하긴 하실겁니다. 타면서 문제되실 정도는 아닐거같네요. | 20.02.24 17:27 | | |
(640295)

121.186.***.***

▶◀INSTANT CRUSH
충전시간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냐? 안받냐? 생각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님과 같은 경우로 한달 간 외부충전기 썻는데요. 첨엔 우와우와 하다가 나중엔 충전이 존나 귀찮을꺼에요. 슈차도 충전이 빠르다 한들 기다리는 시간이 있는데 충전때마다 가서 차안에서 기다리고 하는거 진짜 못할짓이에요. 40분기다리는데 핸드폰 닌텐도 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리고 충전하러 갔는데 다른 사람이 쓰고있으면 기다려야되고 그럼 시간은 더뺏기고 ... 모델3가 너무나 타고 싶고 로망이라 저런 모든걸 감수 할 수 있다면 구매하세요. 고속도로 충전 같은 경우는 꼽아놓고 화장실 다녀오고 먹을거 먹고 오면 되는거라 스트레스 크게 안받습니다. | 20.02.24 19:41 | | |
(640295)

121.186.***.***

▶◀INSTANT CRUSH
그리고 보급형 모델3 나오고 나서 슈차 / 데차 이용자 늘어나서 테슬라 전용 충전소에서 충전 좀 빡셀수도 있습니다. 거기다 테슬라는 국내 다른 충전기 쓰려면 컨버터 이용해야하는데 이것도 좀 알아보시고요. | 20.02.24 19:43 | | |
플라네튠 교회직원
답변 무지 감사합니다! | 20.02.25 14:30 | | |
powerket
답변 감사합니다! 한 반년전부터 계속해서 수시로 알아보고 있는 상태긴 합니다.. 어짜피 충전소야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라 충전해놓고 잠깐 집에 다녀오던가 주변에 남산공원에서 산책하면 되긴 하거든요. 국내 충전소를 이용하려면 차대모를 사야되는데.. 이게 또 테슬라 코리아에선 판매를 안하고 해외테슬라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것도요 ㅠ잠실 롯데월드쪽은 차량이 줄서서 충전한다고는 소문을 이미 들은 상태라.. 대신 하얏트호텔은 조금은 상황이 낫다는 소식을 들었었습니다. 역시나 충전기 대수가 많지는 않지만요..평일에는 거의 몰 일이 없지만 거의 주말마다 지속적으로 지방을 내려가는 상황이라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여자친구가 지방사람이라서... 버스비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시간적인 제약이 꽤 많아 버스한번 놓치게되면 일주일에 딱 한번 만나는데 만나는 시간이 너무 쪼그라들더라구요.. 그래서 테슬라를 곔성에 못이겨 한번 사보고 싶기도하고 실제로 봣을때도 와 이거다라고 딱 꽂혀버려서...역시나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답변이 많아서 한번 고민할 필요성이 있긴 하네요. 아무튼 현실적인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20.02.25 14:39 | | |
▶◀INSTANT CRUSH
꼽아놓고 집다녀오시면 되게 애매할겁니다. 실제 충전시간은 약 30분~ 완충시 1시간정도일텐데, 슈퍼차저는 계속 꼽아둘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 전화도 엄청오고, 하얏트호텔이면 주차비도 나올것이며, 조금있으면 도입될 완충시 안뽑으면 추가 요금 과금 기능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왕복 20분 빼먹으면 집다녀오기 되게 애매하실겁니다. | 20.02.25 14:46 | | |
플라네튠 교회직원
아.. 그도 그러겠네요... 그럼 뭐... 커피나 한잔 하고 바로 내려와야하겠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20.02.25 14:56 | | |
(640295)

183.109.***.***

▶◀INSTANT CRUSH
니로 코나를 주말 렌트로 타보시던가 그냥 지르세요. 샀다가 정 못타겠으면 전기차 보조금 특성으로 인해 중고로 팔아도 감가가 엄청 큰편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자차 뽑으시면 지방에서도 자차로 이동하실텐데 그럼 충전을 한번은 하셔야 할껍니다. 언제 어디서 할지. 대기인원이 많으면 어떻게 할지. 충전에 대한 계획을 좀 세우셔야되요. | 20.02.25 19:32 | | |
(602099)

210.218.***.***

코나 일렉트릭 차주입니다. 1년 2개월동안 5.6만킬로 주행했고, 대부분 300-400km 장거리 운행했습니다. 주말마다 사정이 있어 서울 <-> 울산/부산 왕복을 다녔죠. 겨울에는 확실히 불편합니다. 20% 주행거리 줄어든다고 보고, 서울 <-> 울산은 1회, 서울 <-> 부산은 약 2회 충전을 해야됩니다. 집밥이나 직장에 충전소가 없으면 매우 불편하실 겁니다. 다만 본문에 쓰신 것처럼 배터리가 죽죽 닳지는 않습니다. 거의 100-120 km 사이의 속도로 주행했는데 다닐만했습니다. 배터리 닳는 것도, 계속 일정한 습관으로 다니다보면 여기까지 가면 얼마가 남겠구나하고 감이 옵니다. 그때부터 불안함은 많이 줄어듭니다. 다만... 충전소에 대기인이 많을 때는 좀 답답하죠. 플랜을 잘 세우고 다녀야 합니다. 전기차를 추천하겠냐고 물어보신다면, 답은 아니오입니다. 현재의 인프라라면 hev/phev 정도로 타고 다니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운 나라에서 테슬라는 아직 현대/기아 전기차보다는 배터리 문제가 있습니다. 구입하실 분들은 그 부분도 잘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02.24 16:23
전기차는 가급적 늦봄 이후에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배터리가 겨울엔 치명적이라.. 나라마다 다른데 한국은 매년 영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똥망되는 구간이 반드시 매년 찾아옵니다 반면 따듯한 나라는 주행거리가 잘 나오죠 더운 나라는 에어컨 때문에 다시 약간 떨어집니다
20.02.24 16:35
(9775)

49.169.***.***

지금 코란도스포츠 타고 다녀서, 집 주차장 공간이 다행히 있어서 사이버트럭 나오면 사야지 하는 입장입니다만... 글쓰신바와 같이 걱정되는게 테슬라슈퍼차져 최소 250kw급 보급이 가능하고, 기타 충전소가 지금 대비 비약적으로 많이 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이드미러가 없는데 이런저런 국내사용에 제약은 없을까 싶은 궁금증이 남더군요.. 뭐 미국서 수입한 차량은 미국사용 규정에 준하면 국내서도 프리패스라지만, 사이드미러는 걸리지 않을까 싶더군요. (후방브래이크등은 추가로 다는 것을 보니)
20.02.24 16:35
(1569432)

14.52.***.***

레옹
앨런 머스크가 끌고 나온 차는 연구용으로 등록한 차량이라 불법은 아니지만 미국도 사이드미러 없으면 불법이라고 합니다. | 20.02.24 17:37 | | |
시버트럭 800키로가는거타면 해결되는 문제아님?
20.02.24 16:42
루리웹-0458487747
얘는 크기가 커서 서울 대부분의 주차장에는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타지역도 주차공간 작은데는 안들어가구요. | 20.02.24 17:29 | | |
(1146348)

211.117.***.***

자기집에 전용 전기충전기가 있으면 모를까 공용으로 사용하는 곳에서는 전기차들이 몇대가 모여서 줄서서 충전하느라고 난리가 나더군요... 그거보고 전기차는 절대 구입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능...
20.02.24 16:44
(5071313)

118.131.***.***

전동킥보드만 해도 너무 다이나믹하게 베터리 효율이 변동 되기에 베터리야 거기서 거기인 상황에선 아직까진 이동용 전동제품은 표기 가동 범위의 1/3을 잡는게 맘편할거같았음......ㅜㅡ..... 않이 몸무게 정도만으로도 가동거리가 절반까지 떨어지는건 억덕하냐ㅠㅠㅠㅠㅠ....
20.02.24 18:14
(2730117)

175.117.***.***

전기차의 제일 큰 단점중 하나죠. 전기차 소유자는 아니지만 전자기기를 이것 저것 많이 다뤄보고 전기차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실 소유자들 의견도 들어보고 내린 결론은 아직 시기상조이다. 라는겁니다. 충전소 문제도 있지만 제일 큰 문제는 기름에 비해 배터리는 잔량 체크가 정확하지 않다는겁니다. 기름은 그래도 일정하게 잔량이 내려가고 표시 되지만 배터리는 어느 순간 확 내려가죠. 이건 배터리 쓰는 대부분의 기기들의 문제점입니다. 게다가 충전소의 부족 등을 보면 현실적으로 운용하긴 힘들죠. 현재로는 중 단거리 일정 구간을 왕복하는 용도로 쓰이는 정도가 딱일겁니다. 현 상황으로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제일 현실적이고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잠수함에서 쓰는 방식인데 발전기를 따로두고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전기로 달리는 방식이죠. 시험적으로 나온 모델들이 에너지 효율도 좋고 성능도 만족스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기 자동차는 현 배터리 방식이 아닌 저공해 혹은 무공해 발전 시설을 탑제한 하이브리드식이 주류가 될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정말 획기적인 배터리가 개발되어서 갈아타든지 말이죠...
20.02.24 18:43
(507317)

14.37.***.***

가이바G
쉐비 V볼트가 말씀하신 레인지 익스텐더 전기차였죠. (B볼트는 순수 전기차) 근데 국내법 때문에 보조금도 짜게 나왔고 (전기차였지만 내연기관 달렸다고 하이브리드 취급을 해버리니...) 덕분에 오래 못가서 단종되더라고요. | 20.02.24 23:06 | | |
깔껀 확실하게 까줘야 진정한 체험담이죠 추천!
20.02.24 21:17
(3734486)

121.188.***.***

전기차 기술 발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보조금을 주니 소비자가 구매하는 차지 보조금 끊기는 순간 아무도 안 삽니다 차량 자체 가격이 보조금 없이 살만해져야 내연차가 사라질텐데 그럴 일은 없어 보이고 또 수소차도 차값 자체가 보조금 없이 살만해질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여전히 이동용으로서의 차량이라면 내연자동차는 앞으로도 수십년은 가성비로 승리.
20.02.24 21:38
(4507776)

118.222.***.***

땅콩항공
보조금 없어질 때는 전기차 저런 단점이 보완될 정도로 성능도 좋아지겠죠.. | 20.02.25 00:43 | | |
망듀
근데 배터리 문제는 정말 무어의 법칙마냥 쑥쑥 발전한 다른 분야들에 비교하면 확실히 상대적으로 훨씬 개선 속도가 더딘 분야이다보니... 단순 용량문제 뿐만 아니라 충전속도 도 개선하기 힘든 분야일 거 같은데 예전에 나온 아이디어대로 충전소 가서 배터리 반납하고 충전되어 있는 배터리로 갈아끼우고 그런 시스템이 되어야 그나마 해결이 될런지. | 20.02.25 11:34 | | |
전기차의 또다른 단점으로 정전이나 전쟁 같은 특수한 비상 상황에서는 못쓴다는 것도 있죠.
20.02.24 22:04
(1481902)

218.150.***.***

친구와 항상 만날때마다 전기차를 두고 논쟁을 하는데 저는 엔진, 친구는 전기차를 지지합니다. 저는 차1 바이크 4가 있고 친구는 차가 없죠. 저는 운전 23년차 무사고이고 친구는 장롱면허입니다. 어쨌든 만날때마다 항상 논쟁을 하는데 제 친구는 전기차를 지지하는 모양새가 좀 극단적입니다. 친구 말로는 10년내에 내연기관은 모두 사라질거라는데 제 생각에는 절대 아니고 (유럽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 본문에 말씀하신 문제점은 저도 예상을 했고 그에 따른 주장을 하면 제 친구는 기술의 발전으로 극복될수 있다고 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기술에 발전이라는 말로 퉁치기에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RC CAR도 하는데 모터는 브러시방식에서 브러시리스 방식으로 발전하면서 출력면에서는 이미 엔진을 뛰어넘었습니다만 배터리는 니켈 카드뮴 -> 니켈 수소 -> 리튬 계열로 나름 발전하기는 했는데 그 발전 속도가 정말 느립니다. 용량은 늘기는 했지만 충전속도까지 고려하면은 오히려 퇴보된 느낌이기도 하고요. 그외에 배터리의 발열도 전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있는 문제점 외에 저는 충전시간을 꼽고 싶은데 의미있는 수준의 주행을 하려면 분단위가 아닌 시간 단위로 충전을 해야 할텐데 성격 급하신분들 같으면 정말이지 복장 터질 노릇입니다. 만약에 충전 기술이 극적(!)으로 발전해서 의미있는 주행을 할 만큼의 충전시간이 15분~20분으로 줄어든다고 해도 저는 그것도 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충전소에 왔는데 앞 사람이 충전을 하고 있으면...? 그리고 그 앞사람이 충전이 끝났는데도 제 시간에 나타난다는 보장도 없죠. 한국의 운전문화를 생각해본다면 앞사람이 제 시간에 나타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 시간에 나타나야 하는게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 제가 엔진을 좋아하고(RC도 엔진만 합니다. 전동은 거의 전시용... ) 본문에 있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점 때문에 전기차에 대해서는 상당히 회의적인데 굳이 어떻게든 전기로 차를 움직여야 한다면 하이브리드가 훨씬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주위의 여러 사람들한테 설문을 했는데 오너들은 전기보다 엔진을 지지하는 한편 오너가 아닌 사람들은 왜 그런지 엔진보다는 전기를 지지하더군요. 뭐, 선택이야 개인이 하는것이겠지만...
20.02.24 22:11
(5262642)

207.107.***.***

badride
주변 지인중도 엔진 지지하는 친구있던데 논쟁하면서 들어보면 꼰대임. 그냥 시대가 변하면 받아드리면되는데, 지는 엔진 진동,소리가 좋다고 전기차 같은거거 안탄다고 하는데, 그건 시대 뒤떨어진 꼰대 마인드임. 두카티도 전기 바이크 만들고 있음. 엔진 진동,소리 듣는거 싫어하는사람이 더 많다는거임. | 20.02.25 0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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