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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날 당했는데 차 박아놓고 도망가서 경찰 신고하고 잡았는데
자기차도 아니고 보험 하나도 안 들어놓고 돈 없다고 빚쟁이라고 배쨰라는 식으로 나와서
가해자 잡히고 나서 15일 정도 시간 주고 합의금 주지 않으면 저는 합의 없는걸로 알께요
하고 연락 하나도 없다가 9월3일 오늘 경찰서에서 전화와서 가해자가 제가 제시했던 합의금 다는 못 드리고
어느정도 드린다고 합의하자고 제 전화번호 알려줘도 되겠냐고 해서
너무 괘씸해서 경찰분에게 저는 합의 해줄 생각 일절 없고 그냥 벌금을 먹던 형을 살던 그렇게 하세요
제 전화번호 알려주지 말라고 하고 끊었네요
생각해보니까 그 동안 연락 한 통도 없던 사람이 법원가서 제가 제시했던 합의금보다 자기가 낼 벌금이라던지 판결이라던지 쫄리니까
부랴부랴 다시 합의하려고 시도하려는 것 같네요 ㅋㅋ
이미 자차보험으로 진작에 다 끝냈고 2월7일날 사고난 걸 연락 한 통도 없다가 이제와서 합의하자고 하자니
괘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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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엉이는 구현 되어야 합니다. 저런 뻔뻔 스러운 놈들은 최대한 고생스럽게 해줘야 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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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그 구상권 적어도 차에 한정해서는 글쓴이 분께 없습니다.(자차 처리 한 시점에 내 차량에 대한 구상권 및 소송권리는 모두 보험사가 가집니다.) | 19.09.03 2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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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엉이는 구현 되어야 합니다. 저런 뻔뻔 스러운 놈들은 최대한 고생스럽게 해줘야 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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