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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윤종신 1집(199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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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ST
    예전에는 90년대 노래 가사를 보면서 유치한 연애편지 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아름다운 시였네요 제가 늙어서 그런건가요 ㅠ
    22.01.26 17:06
    (1247517)

    121.134.***.***

    BEST
    공일오비 엘범에 실린 '텅빈거리에서'가 제 노래방 18번이었습니다ㅎ 목소리 참 유려했죠. 요즘 방송에 같은 이름의 개그맨이 나오던데 노래도 잘하시더군요
    22.01.26 17:41
    (172446)

    182.208.***.***

    BEST
    저는 90년대 후반 H.O.T를 필두로 한 아이돌 음악들이 그렇게 싫었습니다. 당시 딴지일보식 표현을 빌리자면 아크로바틱 댄스를 추는 붕어 아이돌이자 인세 10원짜리 노예계약을 받는 기획사의 인형들.... 이었죠. 제가 사랑했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외형만 열화카피한 버전이기도 했고요. 결정적으로 당시 인디음악 해외음악을 엄청 듣다보니 시장의 다양성을 왜곡하는 느낌이 들어 더 싫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제게 90년대 후반 음악은 90년대 전반의 황금기를 다 날려먹은 이미지로 기억되어 있어요.
    22.01.26 20:44
    (1260750)

    121.139.***.***

    BEST
    처음 만날 때처럼 도 너무 좋은곡이네요 추천^^
    22.01.23 00:49
    (4858843)

    115.70.***.***

    BEST
    이층집소녀 를 제일 좋아합니다. 귀한 사진들 감사해요~
    22.01.26 16:15
    (40232)

    182.209.***.***

    전 너의 결혼식부터ㅜㅜ
    22.01.22 23:43
    (150766)

    120.142.***.***

    꼭지
    윤종신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건 "너의 결혼식"부터가 맞음. | 22.01.26 22:44 | | |
    (1260750)

    121.139.***.***

    BEST
    처음 만날 때처럼 도 너무 좋은곡이네요 추천^^
    22.01.23 00:49
    이젠 그댈 이란곡을 좋아합니다~
    22.01.23 07:21
    이 노래 너무 좋아요
    22.01.23 18:32
    BEST
    이층집소녀 를 제일 좋아합니다. 귀한 사진들 감사해요~
    22.01.26 16:15
    전 군대있을때 노래 좋아하던 선임이 월간윤종신2010 들려줬는데, 그 뒤로 팬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별의 온도를 제일 좋아합니다! 1집도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멋져요!
    22.01.26 16:49
    (4740874)

    119.192.***.***

    1집도 좋긴 한데, 본격적으로 매력적인 노래들이 많았던 2집부터 저도 좋아했습니다.
    22.01.26 16:58
    BEST
    예전에는 90년대 노래 가사를 보면서 유치한 연애편지 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아름다운 시였네요 제가 늙어서 그런건가요 ㅠ
    22.01.26 17:06
    재발 꿈이 였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였으면 조ㅗㅇ와~
    22.01.26 17:31
    (1247517)

    121.134.***.***

    BEST
    공일오비 엘범에 실린 '텅빈거리에서'가 제 노래방 18번이었습니다ㅎ 목소리 참 유려했죠. 요즘 방송에 같은 이름의 개그맨이 나오던데 노래도 잘하시더군요
    22.01.26 17:41
    (24701)

    210.105.***.***

    얏짠
    그때 실연 당하고 그렇게 불렀던 노래였었는데...아련 하네요... | 22.01.27 14:26 | | |
    (5027533)

    175.200.***.***

    저도 윤종신 15년 가까이 팬입니다 ㅋㅋ 고딩때 가요에 처음으로 관심가지게 해준게 윤종신 논스톱4 ost였습니다 ㅋㅋ 친구들 전부 소몰이 창법에 열광할떄 혼자 윤종신 노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22.01.26 17:54
    (4733976)

    222.110.***.***

    정말 추억이네요..^^
    22.01.26 18:11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미성"이란게 바로 이런 것이구나. 느끼고 갑니다.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22.01.26 18:48
    (80542)

    125.142.***.***

    윤종신형님 개그맨 아니라고... 가수라고...
    22.01.26 18:51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윤종신 정석원과 함께 사진에 있는 분은 성지훈님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22.01.26 18:53
    동사서독 리덕스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s://youtu.be/DyRoM1KW2cg 예전 놀러와 공일오비 특집 편에 장호일 윤종신 등과 함께 성지훈님도 출연했었죠. 공일오비 뒷얘기라든지 윤종신 솔로 앨범 뒷얘기 등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믹싱 엔지니어, 프로듀서가 본업이고 공일오비 앨범에 가수로도 잠깐 참여도 했었던 인물이죠. | 22.01.26 20:11 | | |
    동사서독 리덕스
    저도 예상하기로도, 제작 뮤지션 명단에서.. 디랙터: 정석원 옆에 기획: 성지훈이 있어서.. 그럴 것 같았는데, 맞네요! 덕분에 재밌는 유튜브 영상 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 22.01.27 11:41 | | |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s://youtu.be/ahb78cD84iQ '우둔남녀' 요 영상 본 뒤 '머물러요' 뮤직비디오 이어서 보고 '애니'까지 듣게 되면 재미지죠. ^^
    22.01.26 19:05
    보통 90년대가 한국음악의 전성기라면서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같은 댄스뮤직을 꼽는데 실제는 이런 발라드 음악이 주류였죠... 그때는 꼬꼬마 시절이지만 울고짜는 음악들이라서 정말 싫어서 메틀이나 얼터너티브만 들었었는데... 요즘 다시 들어보면 그때만의 독특하고 낭만적인 감성이 있어서 좋습니다...
    22.01.26 19:57
    (172446)

    182.208.***.***

    BEST
    일하는청년
    저는 90년대 후반 H.O.T를 필두로 한 아이돌 음악들이 그렇게 싫었습니다. 당시 딴지일보식 표현을 빌리자면 아크로바틱 댄스를 추는 붕어 아이돌이자 인세 10원짜리 노예계약을 받는 기획사의 인형들.... 이었죠. 제가 사랑했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외형만 열화카피한 버전이기도 했고요. 결정적으로 당시 인디음악 해외음악을 엄청 듣다보니 시장의 다양성을 왜곡하는 느낌이 들어 더 싫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제게 90년대 후반 음악은 90년대 전반의 황금기를 다 날려먹은 이미지로 기억되어 있어요. | 22.01.26 20:44 | | |
    (71727)

    122.42.***.***

    강미윤
    사실 전 서태지와 아이들 때문에 만들어진 10대 팬덤 문화덕에 가요계가 아이돌 문화로 넘어가게 된게 아닐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립싱크하는 가수는 거의 없었고(물론 전혀없었던건 아니지만...) 댄스가요 10대에서 20대만을 공략하는 음악이 아닌 트롯부터 밴드가수들 그리고 솔로 가수들이 고루고루 음악차트 상위권에 있었는데 서태지 이후인 9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아이돌 그룹 댄스가수들에 뭍혀서 다른 음악들은 뭍혀버린 느낌이 있어서... 015b나 푸른하늘 뮤지션들이 없어진것 같아 아쉬워요... | 22.01.27 00:48 | | |
    강미윤
    저도 그랬습니다. 거는 꿍꿍땐스라고 불렀는데, 90년대 지나고 꿍꿍땐스 좀 안 듣게되니 좋다..싶었다가 또 90년대 댄스곡이 추억팔이로 다시 나와서 괴로웠습니다. ㅎㅎ | 22.01.27 09:58 | | |
    강미윤
    HOT가 데뷔할때 저는 군복무를 했었어요. 저는 그 당시 015B, 윤종신, 토이의 팬이었고, 저 또한 아크로바틱 퍼포머를 혐오하는 입장이었는데요. 군대 고참중 듀스 백댄서로 활동했던 춤 잘추는 나이트 죽돌이가 있었는데, 그 고참한테 이와 같은 얘기를 한적이 있었죠. 그랬더니 그 고참 얘기가.. 니 좋아하는 거 외에 나머지는 별거라고 폄하하면.. 드라마에 여자주인공도 고현정, 주인공 엄마도 고현정, 그 집에 가정부도 고현정.. 이런식으로 되야 되는 건데.. 그럼 무슨 재미가 있겠냐고.. 이런 저런 사람들이 두루 섞여 나와야 주인공이 아름다울 수도 있다고.. 얘기하더군요. 한마디로 다양성이 있어야된다는 말이었죠. 그때 당시에도 그 말에 동감했지만 나이가 들며 곱씹어보니 그 말이 정말 맞더라구요. 사실 1세대 아이돌이 출현했기에, 지금의 가요계에 공룡 메이저 기획사가 기반을 잡게 된거고, 그 덕에 케이팝이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거겠죠. 비롯 우리는 그 음악을 좋아하지 않지만..... | 22.01.27 13:44 | | |
    (172446)

    182.208.***.***

    꽃순이™
    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게요. 오히려 90년대 후반 아이돌 음악이 나오면서 2000년대 초반까지는 대중에게 노출되는 장르가 굉장히 획일화되었다고 봤거든요. 실제로 제가 활동했던 단체에서도 가장 크게 문제로 지적한게 이거였고, 그래서 인디음악을 알리고자 매우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케이팝이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1세대 아이돌들의 처참한 능력 때문에 각종 평론이나 시민단체들이 지속적으로 채찍질을 했고, 그게 기획사들의 컴플렉스를 자극해서 지금의 스스로 계속 발전하는 구조를 만들었기 떄문이라고 생각해요. | 22.01.28 01:50 | | |
    (172446)

    182.208.***.***

    저는 1집보다도 더 전, 그러니까 015B 객원보컬 시절의 찐 미성의 윤종신을 가장 좋아합니다. 오히려 제겐 그 미성이 가장 큰 매력이고 가장 큰 독특함이었거든요
    22.01.26 20:41
    개그는 안 했으면. 전혀 안 웃기는데 억지로
    22.01.26 21:41
    아 추억 돋네요... 중고등학교때...힙한 노래보다... 015B 이승환 등등 조용한 발라드가 좋았는데 ㅋㅋ
    22.01.26 22:08
    (9775)

    117.123.***.***

    죄수번호-8579177912
    무한궤도, 공일오비, 이승환, 윤종신, 이오공감도 좋았죠 ㅎㅎ | 22.01.27 12:01 | | |
    (4901827)

    180.69.***.***

    아...테이프 있었는데 어무이가 싹 다 갖다버리셨는데.... ㅠㅜ
    22.01.26 22:12
    (3478094)

    118.37.***.***

    월간 윤종신으로 시작해서 옛날 곡들 찾아 듣다가 어느새 팬이... 그 특유의 감성이 너무 취저에요
    22.01.26 22:36
    (4821944)

    211.198.***.***

    좋은글 감사합니다
    22.01.26 22:43
    저도 공일오비 앨범의 '텅빈 거리에서' 부터 좋아한 찌질가사의 끝판왕 종신옹의 오랜 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컨셉앨범처럼 하나의 이야기로 앨범 전체의 스토리를 짠 '우' 앨범이 최애 앨범이기도 하구요. 일단 종신옹의 가사를 너무 좋아합니다. 현실적이면서 찌질하면서 어딘가 분명 있는 이야기같아서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2.01.26 22:55
    런던스웨이드
    뭔가 구체적인 가사가 참 좋죠. ㅎㅎ '모처럼'이라는 노래 가사 참 좋아합니다. | 22.01.27 10:01 | | |
    저는 테이프로 가지고 있는데 아직 미개봉 cd가 남아있었군요.
    22.01.26 23:00
    반대로, 윤종신 초창기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오래전 그날'을 김연우가 부르는 걸 유튜브로 듣고 아주 잘 부른다고 생각하고 오래간만에 좋았는데, 다시 원곡을 들으니 어, 윤종신이 대단한데? 이런 생각을. 이제 유튜브에 하나 뜨는데 3집 발표 후에 소극장에서 라이브 앨범을 하나 녹음해요. CD로는 이제 절판된지 오래인데. 그 앨범이 참 좋지요.
    22.01.27 03:00
    (662804)

    182.222.***.***

    윤종신 음악은 가사가 90%먹고 들어가죠 감성을 자극 남심을 자극 가사 너무 좋아요
    22.01.27 06:10
    윤종신은 초중반기때까지는 앨범 만들 때 같이 했던 뮤지션이나 프로듀서 성향을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1,2집은 그가 객원보컬로 있던 015B, 3집은 김형석, 5,6,8집은 유희열, 7집은 하림같이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윤종신이 자신의 색깔을 완성한 4집과 군대에서 만난 음악의 신 하림과 같이 한 7집이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22.01.27 09:15
    (32072)

    118.43.***.***

    사랑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만날때처럼 말야
    22.01.27 09:56
    오즈™
    사랑 -> 안녕 ㅎㅎ | 22.01.27 10:00 | | |
    (32072)

    118.43.***.***

    로피카
    | 22.01.27 10:18 | | |
    아흑~!! 추억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가 집에 테이프가 온전히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고딩때 015B 완전 팬이었는데...ㅎㅎ 여자들한테 인기 얻을려고 "처음 만날 때 처럼" 500원짜리 악보사다가 기타 엄청연습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오늘 퇴근하면 015B 1집이랑 2집 좀 땡겨야 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음반은 015B 2집이었습니다...
    22.01.27 10:08
    야옹아! 멍!해
    저도 공일오비를 입문하게된 계기가 2집부터였습니다 ㅎㅎ 레코드샵가서 우연찮게 신보 앨범 찾다가 구매해서 들어보고 완전 빠지게 되버렸네요...공일오비가 좋은 이유가 감성적인 곡들도 많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장르와 사운드로 질리기가 않더라구요 지금도 꾸준히 월간 윤종신 마냥 싱글을 내고 있어서 듣긴하는데 그때의 그맛이 느껴지지않아서 좀 아쉽긴합니다 | 22.01.27 10:29 | | |
    (32072)

    118.43.***.***

    3번째 트랙 ㅠㅠ
    22.01.27 10:28
    (24701)

    210.105.***.***

    슬픈 실연의 사연을 담은 노래들이 많아서.....이와는 극으로 발랄한 실연을 노래하는 코요테와 터보...-_-;;
    22.01.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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